오모이데요코초 근처 호텔 예약

2023년 출장 때도 사용했던 호텔인데, 호텔 위치가 신주쿠역에서는 좀 걸어야 하지만 세이부신주쿠역이라는 세이부선 전철역이 바로 옆에 있어서 다음번엔 이 역에서 내리는 노선으로 와보면 어떨까 싶었고, 호텔 조식, 청결, 시설도 이 정도면 좋다 여겨졌다(옆 방 소음이 잘 들려서 아이 있는 가족들이 옆 방에 묵는 바람에 아침에 조금 시끄러웠던 거나 욕조에 물 받아서 반신욕 하고 싶어도 어디선가 물이 빠져나가서 오래 못 즐기는 건 아쉬웠음)

이곳은 가부키초의 중심에 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과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관광객이 엄청 많습니다. 가격대비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역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외국인에게는 이상할 수 있는 특정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그냥 따르면 괜찮을 것입니다. 이 장소에 대한 비판은 서양 문화 규범이나 서비스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일본이고, 손님이므로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공간은 매우 깨끗하고 카페도 마음에 듭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좋은 숙박 시설입니다. 보안이 걱정된다면 프런트 데스크에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점: 숙소는 중앙에 있지만 소음이 들릴 정도로 중앙에 있지는 않으며 찾기 쉽습니다. 욕실은 공용이지만 공간이 넓고 의자도 있어 편안하게 스킨케어나 메이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잘 하고, 아침에 일하는 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샤워실에는 물에 젖지 않고 물건을 맡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나쁜 점: 환기를 개선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숨을 쉬는 방식과 특히 장소의 구조 때문에 땀을 흘리고 어지럽게 일어나기 때문에 끔찍합니다. 커튼은 일종의 블라인드와 같습니다. 빛은 들어오지 않지만... 공기도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침대는 인생에서 가장 불편한 것입니다...끔찍해요...자고 일어났을 때 치명적인 허리 통증이 있었습니다. 물건을 그냥 놔두는 것은 안전한 환경이 아닌 것 같습니다. 유통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을 충전하려면 어댑터가 없으면 충전하는 것을 잊어버리세요. 아침에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충전기를 빌려주지 않는 이상 제 경우에도 그랬습니다.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간도 없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공간도 없고, 아쉽게도 인프라가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방은 혼성인데... 좀 불편하니 분리해야 할 것 같아요. 밤에 그 남자는 체크인에 도움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아이패드에서 체크인을 해야 한다고만 제한했습니다. 청결도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은 사람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맡길 냉장고가 없다는 점은 매우 나쁜 점인 것 같았습니다. 모든 호스텔에 그런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물건을 샀지만 전혀 없었고 솔직히 말해서 부끄럽습니다. 여기에 더해 좀 더 친근한 공간을 만들어서 편안하게 쉬고, 함께 생활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좁지만 고질라를 직접 볼 수 있는 호텔이에요 다만 수건 한장 더 달라는 거에 조금 야박한거 같아요 그래도 일본에서 보기드물게 방에 물이 제공되었어요 위치도 좋았고 뷰도 좋았어요

싼 가격에 전반적으로 남자라면 괜찮은 곳이에요 여성분들이 하기에는 다소 힘들다 생각됩니다 싼가격에 잠자리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남자들의 발냄새가 많이 납니다 뭐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는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부분들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트윈룸에서 소파베드까지 3명이 잤더니 너무 좁아서 불편하더군요. 세이부신주쿠역이 제일 가깝긴 하지만 도쿄외곽과 연결되는 거라서 관광객에게는 소용이 없어요. 히가시 신주쿠역이나 신오쿠보역을 많이 이용하게 되더군요. 2층에 코인세탁기가 있어서 이용했는데 2대밖에 없고 건조가 잘 되지 않아 축축해서 불편했으나 없는 것 보다는 낫죠뭐.

호텔이 거의 번화가 한가운데 있음 주변 편의점만 찾아 나서도 클럽이나 각종 주점 메이드,호스트 등등 신기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고 놀기에도 매우 좋고 구경만 해도 여기가 도쿄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유명한 클럽들이 5분거리에 있다. 역에서 내려서 찾아오기 멀지 않고 시부야 같은 동네도 지하철타면 금방 가는 거리 필자는 여기 묵은 날에 클럽에 안가고 그 다음날에 클럽을 찾으러 오는 바보짓을 해서 이 호텔이 더욱 번화가 한가운데 있다는걸 느꼈음 클럽에서 만난 사람과 나와 밥을 먹고 걸으면서 저기 어제 묶었다고 말했어서 기억이남.. 기타등등 창문 밖은 벽밖에 안보이면서 작게 밖에있는 편의점 정도가 보였고 방은 혼자 지내기 좋게 충분히 넓고 깨끗했음

전 개인적으로 개만족. 호텔직원붘들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해주시는 센스까지.. 재치있으시고.. 이쁘시고.. 헤헤. 그리고 좀 좁긴하지만(캐리어 하나인데도 발 디딜틈이 부족) 이건 일본 다 그러니까 상관없고. 무엇보다도!! 화장실이 넓어요! 다른 호텔 화장실에 비해 화장실이 코ㅔ적하고 넓어요 곰팡이 그런느낌 없고 어메니티 너무 충분하고. 청소 너무 잘 해주시고. 청소하시는분도 친절.. 암튼 잘 쉬다 가용 ㅎㅎ 아 그리고 위치? 좋은데요? 높은건물이라 금방 찾아요

1박은 혼자 2박은 친구랑 트윈룸으로 갔는데 첫날 혼자 1인 방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잤습니다 창문을 내가 열고 자는건가 싶을정도로 밖에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힘들었고 2인이 묵은 트윈은 진짜 작더라구요.. 그래서 캐이어를 계속 폈다 접었다 했어요 그리고 화장실이 실루엣이 보여서 살짝 민망 ... 그외로는 깔끔하고 직원분들은 친절 했습니다.

트리플룸을 도쿄 도심에서 가성비 있는 가격에 이용했어요.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도청앞이라 걸어서 5분이면 도쿄전망대도 무료로 둘러볼수 있어요. 호텔앞에 공항리무진이 정차해서 아이들과 공항 이동때 편하게 이동했어요. 지하 1층 지하도로 신주쿠역까지 도보로 7분쯤 걸려요.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늦게까지하는 식당도 많아 편했어요. 다만 호텔의 끝에 위치한 트리플룸이라 방 구조가 반원형이라 베드가 일자로 배치되지 않아 동선이 다소 불편하고 공간이 협소했으며 창에 습이 차고 많이 추워 온풍기를 밤새 돌렸어요. 온풍기는 호텔에서 제공하는데 드라이기와 동시 사용하니 방의 전기가 나가버려서 당황했어요. 꼭대기층에서 조식이 가능한데 도청뷰이고 작지만 쾌적하고 음식이 깔끔해서 이용할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