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쇼조쿠 이나리 근처 호텔

위치는 이케부쿠로에서 7~8분 정도 걸리고 오는 길에 식당, 드럭스토어, 돈키호테 등이 많아서 좋았어요 방은 좁긴했지만 둘이서 잠만 자기는 괜찮았어요 화장실도 좁긴하지만 반신욕할말한 욕조까지 잘 갖춰있었어요 흡연가능 방이었어서 복도애서부터 담배냄새가 조금 나긴했지만 방에서는 창문열고 환기시키고 계속 있다보면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창소도 잘해주셨는데 슬리퍼는 안치워서 3일치가 쌓이는게 신기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는데 한국어 가능한분은 없었어요 근데 굳이 길게 말할 상황은 없어서 제스처나 물건을 가르키면서 짧게짧게 대화가 가능했어요 외출마다 열쇠를 맡겨야하는건 조금 귀찮았지만 분실위험이 없어서 마음편히 여행했어요

일본에 처음 가는거라 호텔을 많이 알아봤었는데 요즘이 한창 일본 여행 많이 가는 때라 신주쿠나 아키하바라쪽은 방이 없어 급하게 여기로 결정해서 갔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부터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방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편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교통은 근처 도쿄메트로 유라쿠초선 히가시이케부쿠로역까지 지하로 갈수 있었고(도보 15분 이상) 중심 역인 이케부쿠로역까지도 큰길로 가면 15분 이내로 갈수 있어 교통 여건이 좋았습니다. 솔직히 유라쿠초선이 별로 메리트 있는 노선이 아니어서 규모도 더 크고 정차하는 노선도 많고 걸어가는 거리도 비슷한 이케부쿠로역까지 걸어다녔습니다 ㅎ 바로앞에 공항버스나 시내버스도 많이 다니던데 안 타봐서 모르겠네요... 선샤인시티가 지역 랜드마크라 그런가 유동인구도 엄청 많았고 뭐 사려면 굳이 호텔 밖까지 나갈필요 없고 선샤인시티 내에서 나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스타필드 시티 규모정도 됐던거 같습니다. 호텔 1층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이용 편의성은 진짜 좋았습니다. 뷰는 바로앞에 면허학원? 뷰였는데 쉬면서 일본 면허시험 구경하는것도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ㅎㅎ 체크아웃할때 직원분께서 한국어로 잘 가시라고 인사해주신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 전체적으로 교통 편의성도 좋고 멀리갈필요 없이 이케부쿠로 주변 돌아다니기도 너무 좋은 위치였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객실 시설이 너무 깔끔해서 참 좋았습니다! 도쿄 여행 나중에 또 오게 되면 여기서 숙박하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위치입니다. JR 미카와지마역에서 3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 약국,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그러나 캡슐 호텔의 단점은 룸메이트를 선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밤에 음악을 듣거나 코를 골려면 직접 가져와야합니다. 중앙 에어컨과 결합되어 방에서 물만 마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층(남녀 공용) 노천탕의 온수 공급 시간은 16:00~22:00이며, 공용 공간의 조명은 22:00에 꺼집니다. 오전 10시, 체크인은 오후 4시입니다. 재미로 왔지만 자유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마치 군부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중국인이고 중국어를 할 줄 압니다. 다음에는 임시로 오지 않는 한 머물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좀 더 유연한 시간이 있는 곳을 찾고 싶습니다.

나 혼자 여행에 참 좋은 곳이네요. 일단 나리타공항에서 한번에 오는 공항 리무진이 있어서 이동도 편리하고, 체크인 및 체크아웃도 너무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까지 해 주셔서 아무 무리 없이 잘 진행이 되었고, 방도 보통 일본의 여타 호텔들 보다 크고 좋았어요.

호텔 체크인하는 시간에 한국인 남자호텔리어분이 계셔서 너무 편하게 체크인할 수 있었어요. 다만 방이 좁은건 이해하겠지만 에어컨이 소리만나고 바람이 안나와서 선풍기를 달라고해서 틀고잤어요. 가격만한 값어치를 안하는 여관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ㅠㅠ 복도 보시면 쓰레기 천지고 잘 안치워요. 막 깨끗한 느낌은 아니고.. 다만 저는 동네가 조용하고 시끄러운 곳과 떨어져있지만 또 멀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위치는요

Aman Tokyo는 뛰어난 하드 제품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합니다. 우리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돌아 왔을 때 첫날 밤에 방이 깨끗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을 때 사고에도 불구하고 프론트 데스크 관리자는 즉시 사과하고 무료 음료를 제공했습니다. 하우스 키핑 담당 이사도 아침 식사에서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과일 접시와 무료 세탁과 같은 사려 깊은 제스처로 우리를 샤워했습니다. 그 후, 우리의 체류는 흠이 없었습니다. Aman Tokyo는 또한 멋진 디자인과 건축을 자랑하며 오테마치 역, 도쿄 역, 황궁 및 긴자 근처의 전략적 위치를 자랑합니다.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아트리움은 지속적인 인상을 남깁니다. 70제곱미터부터 시작하는 넉넉한 크기의 객실은 높은 천장을 갖추고 있으며 침대에서 황실 정원의 잊을 수 없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회전 가능한 TV조차도 사려 깊은 디자인을 보여 주며 손님에게 도쿄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작별 인사도 똑같이 훌륭했습니다. 도쿄 역까지 무료 호텔 차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 다른 직원이 호위하고 수하물을 플랫폼으로 운반하고 수하물을 기차에 보관하고 좌석으로 데려갔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Aman Tokyo의 이 사치품은 가격이 책정됩니다. 그러나 요금이 지휘하는 인기 있는 와우 요소를 제공합니다. 결국 도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입니다. 웅장한 로비에서 매력적인 수영장과 넓은 객실에 이르기까지 호텔은 여러 면에서 깊은 인상을 줍니다. 그러나 기대치를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객실 수가 훨씬 적은 다른 속성과 일반적으로 관련된 일반적인 Aman 유형의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일 것입니다. 초기 사고는 유감이었지만, 이후의 개인화된 관심과 세심한 서비스는 80개의 객실이 있는 도시 호텔에 대한 기대치를 능가했습니다. 이것이 초기 사고 때문인지 일반적인 표준을 반영한 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다음에 도쿄를 방문할 때 또 다른 체류를 보장합니다.

도쿄의 호텔답게 룸은 상당히 좁았습니다. 나리타에서 리무진으로 호텔입구에 내릴수 있어 교통의 편리함 객실의 청결함 맛있는 조식, 신주쿠역까지 지하로 다닐수 있어 여름 여행객에게는 최적의 호텔이 아닐까 합니다.

도쿄역, 마루노우치, 긴자와도 가깝고, 새로운 핫플레이스인 시오도메와도 이웃한 탁월한 위치에다, 시설과 서비스 모두 매우 좋아서 도쿄를 방문할 때마다 머무는 호텔입니다. 도쿄스카이트리가 보이는 방들처럼 레이보우 브리지가 보이는 방들도 renovation이 이루어지면 더욱 훌륭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Byredo 제품들로 구성된 어메니티도 정말 좋습니다.

📍JR선 신바시(新橋)역에서 하차후 무인 모노레일 유리카모메(ゆりかもめ)선 아리아케(有明)역에서 하차 도보로 10분~20분 이내 위치함 15층에서 바라본 야경뷰가 비가 내려서 더 아름답네요. 룸상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귀국하기전날 공항근처에서 온천도 즐기면서 숙박하기위해서 예약한곳이에요. 늦은 저녁 온천도 즐기고 아침에 일어나서 느긋하게 뷔페를 먹고 여유롭게 공항으로 갔네요. 편히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