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돈키호테 시부야본점 근처 호텔

위치는 완벽하고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으며 오모테산도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24시간 편의점이 있습니다. 방은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이어야 하는데 쇼핑몰 안에 있어서 택시기사도 헷갈리더군요. 당신을 맞이할 도어맨은 없지만,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보관해 주시고, 택시를 불러주시면 됩니다.

방은 조금 작지만 큰 상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요리를 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을 좋아합니다. 체육관과 세탁실도 있습니다. 맞은편은 파르코

호텔 자체 너무 좋습니다. 시부야역 근처에 있으며 동선상 움직이기도 쉽습니다. 무엇보다 조금만 가면 메가돈키호테가 있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심지어 안내데스크분들도 친절하셔서 쉽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근데 커피는 좀 이해못했습니다. 50% 할인쿠폰을 주셨는데 커피사먹으려하는데 금액이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500~600엔이었던거같은데 50엔 깎이던데 이건 잘이해를 못했습니다 여튼 좋아요

하네다공항에서 한번에 갈 수 있고 시부야전철역과 연결 사람 많은 시부야에서 전 도큐엑셀에서 마크시티 건물에만 있다 출장 마칩니다. 이 안에서 모든것이 해결 가능합니다

여자 2명이서 갔어요. 방 사이즈 작지만 캐리어 두개 다 펼수 있는 정도라서 꽤 괜찮았습니다. 냉장고에 물가튼건 없고요 복도로 나가면 얼음나오는 기계랑 전자레인지 , 술있는 자판기 있아용. 체크인2시부터라 일찍 오시면 1층 프론토카페가서 뭐 드시고 계시면 굳~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시부야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갈때는 캐리어 끌고가면 아주 조금 경사가있어서 힘들지만 캐리어없이는 ㄱㅊ고 내려올땐 아주 빨리 갈수있어용~메가 돈키호테도 십분 안걸리고 그냥 다 가까워요 바로 아래 편의점도 있구용! 다 나쁘지 않았어용!!

2박 3일 여행 일정 동안 위치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지하철 역과 가깝고 시부야 어디를 짧은 시간안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 하시고 청결도는 좋은편 이었습니다. 다만 시설이 노후되서 그런지 객실 내에 편의 시설이 부족하거나 망가져 있기도 해서 약간은 실망을 했습니다. (침대사이 협탁에 있는 콘센트 이탈, USB 나 C-Type 콘센트가 없는 점 등) 그래도 시부야에 가게 된다면 다시 묵을 의향은 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었고 보도로 5분거리 안으로 각종 의류 매장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특히 스투시 매장, 슈프림 매장 두군데가 너무 가까워서 좋았지만 웨이팅 줄이 너무 길어서 좀 아쉬웠던점~! 시설좋고 카운터 직원분도 친절하고 카운터에 부족한 세안제품 등등 구비 돼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7박을 매우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전반적인 환경은 대학 기숙사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이 호텔에는 남성만 투숙 가능합니다.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프런트에는 여전히 누군가가 있었습니다. 신발장 열쇠, 수하물 캐비닛 열쇠, 금고 열쇠 등 3개의 열쇠가 제공됩니다. 호텔 퇴실 시 열쇠를 반납하셔야 하며, 호텔로 돌아가실 때 객실 카드를 객실 카드로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고 작은 계단만 있습니다. 객실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벗고 제공된 슬리퍼를 착용하십시오. 러기지 로커 외에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러기지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침대는 비교적 편안하고 반밀폐형이며 커튼으로 닫을 수 있습니다. 캡슐 내부는 금고와 통풍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커튼을 닫으면 복도의 에어컨이 불어오지 못하므로 에어컨의 풍량이 많아지고 온도가 낮아집니다. 공공시설이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냄새 없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다양한 욕실 용품과 세면도구가 제공되며, 매일 새로운 수건과 목욕 가운이 제공됩니다. 일회용 종이컵과 무료 정수기가 있습니다. 3층에는 동전세탁기가 있습니다. 호텔은 시부야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시부야역까지 북쪽으로 걸어가면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시부야역에서 호텔까지 오르막길이기는 하지만, 큰 도로 근처 호텔 북쪽에 있는 또 다른 큰 호텔 바깥쪽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트리플룸을 도쿄 도심에서 가성비 있는 가격에 이용했어요.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도청앞이라 걸어서 5분이면 도쿄전망대도 무료로 둘러볼수 있어요. 호텔앞에 공항리무진이 정차해서 아이들과 공항 이동때 편하게 이동했어요. 지하 1층 지하도로 신주쿠역까지 도보로 7분쯤 걸려요.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늦게까지하는 식당도 많아 편했어요. 다만 호텔의 끝에 위치한 트리플룸이라 방 구조가 반원형이라 베드가 일자로 배치되지 않아 동선이 다소 불편하고 공간이 협소했으며 창에 습이 차고 많이 추워 온풍기를 밤새 돌렸어요. 온풍기는 호텔에서 제공하는데 드라이기와 동시 사용하니 방의 전기가 나가버려서 당황했어요. 꼭대기층에서 조식이 가능한데 도청뷰이고 작지만 쾌적하고 음식이 깔끔해서 이용할만 했어요.

방이 크진않지만 둘이서 이용하기에 너무 작진않았어요 화장실 벽에 머리카락 붙어있었고, 침대 커버에 혈흔.?이 있었습니다 세탁했지만 지워지지않은거 같아요 그외엔 괜찮았습니다 아카사카역에서 5분 다메이케산노역에서 10분거리이구요 숙소근처에 이자카야, 라멘맛집, 편의점, 맥도날드, 해리포터 카페, 스시노미도리 등 이용가능한 곳이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아카사카역 근처 비즈타워에 식당많고 좋아염 신주쿠나 아사쿠사 등 이동하기도 괜찮고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