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도쿄 롯폰기 호텔

롯폰기에서 도보 3분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근처 도쿄타워랑 돈키호테까지 접근성 굿굿. 다만 근처 술집이 많아서 혼자 늦게 골목길로 돌아다니시면 위험할듯! 주말 대로변에도 서양인들이랑 일본인들 섞여서 담배피고 좀 무서워용.. 방은 딱 일본호텔사이즈! 작지도 크지도 않습니다. 방청소 여부를 선택하는게 좋았고, 어메니티도 카운터에서 편하게 가져갈수있얶어요. 다만 화장실에서 찌린내가같은게 좀...ㅠ 환풍기가 계속 돌아가서 시끄럽다 하는 분도 계셨는데 문닫으면 안들렀어옹. 아 물은 없습니다! 셀프체크인 체크아웃 가능해서 일본어 어러우신분도 편하게 가능하고 (물론 직원분들 기본 영어 다 하심!) 코인세탁실 흡연실 등 시설은 좋다생각합니당~~ 잘 쉬다가요~~

우리가 도착했을 때 우리는 아들에 의해 예약되었고 우리는 전체 환경에 만족합니다! 2019 년 이래로 여행하지 않은 것은 재조정해야했고 직원과 환경은 우리를 크게 도왔습니다! 호텔의 모든 측면은 고객 중심이었고 코비드는 알고있었습니다! 리셉션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있었습니다! 식당은 우리의 요구에 적합했으며 베란다는 도시와 도쿄 타워의 광범위한 전망을 제공했습니다! 음식은 관대하고 잘 준비되었으며 밤에는 저녁 식사가 매우 좋았습니다! 나는 우리의 체류와 우리의 필요와 이해에 대한 그의 세심한주의를 처음으로 Ken에게 특별히 경의를 표해야합니다 !! 사람들이 일본으로 돌아와 물론 도쿄로 돌아 오는 동안이 호텔을 철저히 추천합니다!

짧은 기간 친절하고 고마웠워요. 타워뷰룸이고 약간 좁았지만 나름 만족 했습니다. 다만 아이폰에 미러링 하려면 hdmi 케이블이 필요하더군요. 이거 잘 챙기세요.

도쿄 롯폰기 잇쵸메역이랑 매우 가까워서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에 주변 건물들의 식당이 연결되어있어 식사하기 편하고 걸어서 도쿄타워도 갈만 합니다. 걸어서 다닐만한 곳들이 많아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룸메이드 분들도 친절합다. 여름이라 제빙기가 있어서 좋았는데 계속 옮겨다녀보니 모든 호텔들이 다 있어요. 도쿄 물가에 비해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주부이다 보니 주부만이 보이는곳들에 청소가 덜 되어있어 아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고 일주일가량 숙박했는데 매일 청소도 깨끗이 해주셨고~체크인 체크아웃도 너무 편리했어요.다만 아쉬운점은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는게 불편했어요.그것만 빼면 너무 괜찮아요.위치도 롯폰기힐즈에서 가깝고 호텔바로 앞에 지하철역있고 편의점도 옆에 있고~좋았어요. 골목뒷쪽엔 술집과 나이트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시끄럽다고 하던데 크게 그런건 전혀 못느꼈네요~아무래도 골목뒤고 안쪽에 있어서 호텔이랑은 크게 상관이 없었어요.호텔근처 돈키호테도 있고 여러가지로 편리했어요~다음에 또 도쿄방문하게 된다면 또 예약할꺼 같네요.가성비 좋은 호텔이예요.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은 편이나 체크인 체크아웃 인원이 2~3명밖에 없어서 부족하고 줄이 많을 거에요 미리 예약 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리셉션 직원이 있지만 로비의 장점은 높은층이라 프라이버시도 좋고 객실까지 전용엘리베이터가 있지만 매시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1년 전 숙소 경험과 비교하면 시설은 확실히 낡은 느낌이 듭니다. 아침식사는 뷔페가 아니고 단품메뉴입니다.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틀 연속 동일합니다. 계란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전채, 샐러드, 과일은 동일합니다. 이틀 더 먹으면 좀 심심할 수도 있어요. 갓 구운 빵이 나올 거예요. 이리 와서 고르라고 하는데, 다 쇼트닝이랑 프렌치 타르트인데 꽤 느끼해요. 홈메이드 요거트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좋아요 푸딩이 다 달아요 첫날 주문할 때 메인요리로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비교적 평범했어요 둘째날 같이 나온 와플도 단축됐어요 하우스키핑 후 초콜릿은 맛있어요 다크초콜릿과 밀크초콜릿 두 종류가 있는데 호텔 초콜릿 로비 레스토랑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요. 롯폰기타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로 약 1.00km, 도보로 10분 20분 정도 소요되며, 멀리서 도쿄타워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카사카에서 ８ 분 정도가는 길에 로손이나 패미 마가 몇 군데 있지만 가게가 작습니다. 세븐 일레븐이 한 군데 있지만, 여기는 크지 때문에 구색이 많이 있고, 과일이나 채소의 한 분 (미니 토마토 1 팩 또는 바나나 1 개 라든지)을두고 있기 때문에, 외식 이어 출장 그룹에는 조금 감사 아니면. 호텔의 시설은 꽤 연기가 들어있다. 욕실은 곰팡이 냄새가 나고, 벽지도 상당하고있다. 린넨 류는 깨끗하지만 편의 시설은 면도기와 칫솔만, 면봉과 빗자루 빗은 없다. 손 ＆ 얼굴 소프도 없기 때문에 여성은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욕실의 환풍기는 기능하지 않고 창문을 열었다. 에어컨은 강약을 선택할 수만으로 온도 설정은 할 수 없다. 신비한 것인데, 연박 중 하룻밤 만하지만 밤에 돌아와 문을 연 바로 담배 냄새가 가득하고, 리셋 슈에서 지워졌지만, 한밤중에 자고있을 때도 어디에서 담배 냄새가 들어 와서 어딘가의 방과 어딘가에서 환기 덕트가 연결된 것인지 생각했다.벽도 아파트 수준으로 옆 방이 밤새 기침하는 사람과 아침 ５ 때부터 비명을 지르는 중국계 사람과 같은 경우에 튜브이므로 숙면은 무리. 조식 뷔페는 관내의 중식당이므로 4 인실 테이블만. 1 명이 직업하는 것이 간절한과 상술 한 옆 방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손님의 일부에 따라 이상한 분위기에서 아침 식사를하는 것이으므로, 일찍가는 것이 좋다. 종류는 최소한. 크로와상이 맛있다. 토스트는 없다. 과일은 포도 과일만 있고, おしぼり가 없기 때문에 종이 냅킨으로 손을 닦을 수밖에 없다. 커피 등 음료는 방으로 가져가는 종이컵이 놓여져있다.

Overall this place was just ok. Japan has a high bar for hotels, most of them are going to be good, if not great. This hotel just has a lot of small annoyances that add up and made it my least favorite hotel out of the four I stayed at on this trip. First the good: Good location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two big malls in Roppongi, Tokyo Midtown and Roppongi Hills. Two metro lines stop nearby. The hotel itself is nice but feels slightly dated. There’s a view of Tokyo Tower from most of the rooms but especially higher floors. Overall I liked Roppongi. It seems like a place where real Tokyoites live and work as opposed to the more popular places mobbed by tourists. The bad: The bathrooms. Incredibly small, with absolutely no space between the toilet, bathtub, and sink. I know Tokyo rooms are small but this bathroom is especially bad. Also, the floor in the bathroom is sunken, as in lower than the rest of the room so you have to step down every time you enter. This caught me by surprise more than once. Also the floor felt a bit unstable…kind of like it was made of a plastic layer you stand on above the real floor. At least it was clean. There’s a lot of weird unsafe parts of the room, which is especially a worry with kids. The step down into the bathroom I mentioned. There’s a sharp edge next to the bed on the couch/nightstand that I scratched myself on. There’s a glass table with pointy edges that just feels out of place in the tiny room. The plugs and light switches are right in the middle of the bed headrest which makes them easy for kids to play with and makes it so your charging cables are running across the bed. The elevator is annoying. It ALWAYS stops on the 3rd floor (reception) no matter what. The ground level exit is on the 2nd floor, so you always stop unnecessarily on 3 when either entering or exiting the hotel. The 1st floor is inexplicably the parking area behind the hotel, don’t get caught assuming the first floor is the ground level exit. There’s a real lack of breakfast in the area. The hotel breakfast opens later (7:30?), we never went because it was too late. One day we just gave up and ate breakfast at FamilyMart. Roppongi is not well connected to the rest of Tokyo on the Metro. Most places you want to go are going to require a transfer. Neither of the lines that stop near the hotel go directly to Tokyo station. Both Haneda and Narita require extra transfers. Even Shibuya which is not far away at all requires two trains or a bus. Especially annoying if you have luggage or kids in tow.

Usual capsule fair with bath and sauna, with main attractions the location - about 2 minutes from station - and price. Rigid check in rules and late night curfew to return, which not optimal for neighborhood. Easy crashing after night in the neighborhood.

Over the past decade, I stayed at this hotel multiple times for work. It being a fairly expensive hotel, I typically wouldn't pick for a family trip. In this case, I'm very glad I did. We picked the Grand Hyatt because it gave us the confidence they would be able to meet our dietary needs (celiac disease - gluten free diet) without too much issues. They more than delivered on this. We paid extra for a Club level room, so breakfast an an afternoon snack were included. To our delight, the Club staff was able to accommodate our dietary needs and provided gluten free bread during our stay. They also helped us identify all buffet food that was safe to eat for us. All in all, awesome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for everyone, but in particular for anyone with dietary n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