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큐스테이 이케부쿠로 후기

호텔 시설은 비즈니스 목적에 더 적합한 느낌이었습니다. 세탁 건조기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 매우 유용했습니다. 하루는 에어컨이 고장 났는데, 직원분들의 신속한 응대와 함께 바로 방을 바꿔드릴 수 있다고 안내해 주셔서 서비스가 정말 훌륭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매우 좋았습니다. 여러 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어, 가장 멀리 있는 JR 이케부쿠로역까지도 도보로 단 몇 분이면 충분했습니다. 덕분에 이동이 매우 편리하고 신속했습니다. 위생 상태는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문에 케첩 자국이 깨끗하게 닦이지 않은 부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수용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이케부쿠로 동쪽으로 역과 가까이 위치해있음 로비에 커피머신이 있어 편리함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스낵바를 활용하고 있음 방은 보통 일본의 작은 호텔방보다 조금 크고 화장실도 욕조크기가 정상 사이즈임 방마다 세탁기있어 편리함 이케부쿠로 동편은 쇼핑이나 술집이 많아 번잡하지만 서편은 상대적으로 번화가가 적음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호텔

최대 장점은 룸에 세탁기, 렌지가 있는점. 이번 8박 나눠서 머무르며 전자동건조세탁기 도움이컸다. 단점은 매일 기본적인 어매니티 교체되지만 룸 청소는 따로 요구해야한다.

두번째로 방문했어요 방 이름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첫번째 방문햇던때보다는 확실히 작은 방이었어요 그래도 있을건 다 있었고 테이블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이케부 중심가에서 좀 걸어야되긴한데 한국인 직원분도 있으시고 친절하고 깨끗한 편이라 이케부갈땐 무조건 도큐스테이 묵을 거 같아요~ 근데 물은 1층에서 떠와야돼서 좀 불편함..

이케부쿠로 서쪽이라 위치상으로는 조금 아쉽지만 나머지는 다 만족했습니다. 24년도에 리노베이션해서 깔끔하고 컨디션 좋아요. 전자레인지와 세탁기가 룸안에 있는 점이 다른 호텔과 차별점입니다. 침대 헤드에 충전코드 있어서 누워서 충전하며 폰 볼 수 있어요. 청소는 매일 하지 않지만 원하는 룸은 쓰레기통비우기와 수건, 가운(상하의파자마 아님), 슬리퍼 교체해줍니다. 룸안에 생수는 없지만 1층에 정수기와 무료물통이 있어서 객실에 물 담아가서 먹는 시스템입니다. 조식당은 따로 없고 1층 로비가 조식테이블 겸용입니다. 커피머신과 얼음 무료 이용가능합니다. 모든 직원과 만난 것은 아니지만 볼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숙소 자체도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은 샴푸 등 있는 곳에 다른 사람 머리카락이 한두가닥 정도 남았더라고요 그런 부분만 좀 더 꼼꼼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 모든 청결 부분이나 숙소 상태는 좋았습니다

위치 - 이케부쿠로역 C1로 나와서 바로 올라가면 숙소임! (엘리베이터 있음) 아니면 이케부쿠로역에서 나와서 길 건너서 걸어가도 가까움 (지하 C6쪽에 스벅있음) 얼리 체크인 - 1시간 1000엔 편의점 - 숙소 근처에 세븐일레븐 있음 아님 1층에 자판기있으니 밤에 굳이 안나가고 이용 가능 어메니티 - 아주 좋음 이번에 세면도구 아예 안가져가고 어메니티만 씀 바디샤워 스펀지도 있고 치약칫솔도 바꿔쓸 수 있음(화장솜 머리끈 있음) 가전제품 - 온풍기 에어컨 다 잘 나오고 26인치 캐리어 바닥에 눕혀도 될 만큼 넓음 전기포트랑 전자렌지 사용가능해서 컵라면이나 편의점 음식 데우기 가능! 2번째 방문인데 직원분 정말 친절하고 위치 좋고 시설 깨끗함 다음에도 재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숙소 앞 '타카하시' 꼭 가세요 겁나 맛있음)

이케부쿠로역에 가깝고 객실내 세탁기까지 있어서 편리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호텔직원분들 서비스 마인드 굿입니다. 하지만 연박시 방내부 청소는 유료인게 아쉽네요(1500엔 지불해야함) 그리고 생각보다 방내부에 먼지가 너무 많아요 그거 제외 하고는 내부시설과 역과의 접근성 주변 상권 매우 만족합니다

시설은 괜찮은데 위치가 조금 별로였음

출장으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시설은 깔끔하고 좋았으나 물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화장실 물을 마실수 있다고는 되어 있었으나 편의점에서 물을 사서 먹었습니다. 조식은 도시락 입니다. 부페가 아미여서 아쉬웠습니다. 객실 청소는 따로 없고 수건교체만 요청하면 있습니다.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시스템은 처음 경험이라 다른 곳도 이런지 모르겠네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 합니다 그러나 룸이 매우 작아서 케리어 정리할 공간이 부족합니다. 어메니티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호텔 바로 앞에 장어덥밥이 맛있어요

넓은 방 받아서 좋았어용 방음도 좋고 조용하고 주변은 술집이 많은데다 역출구에 가까워서 겨울에도 무리없이 돌아와 놀 수 있습니다. 늦게까지 하는 모스버거가 가까워서 너무 좋았다 서비스는 친절하지만 시설이 낡은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방안에 세탁기나 전자렌지까지 있고 짱짱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식기류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1층에는 무료 커피와 정수기가 있어 매우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