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 로얄 호텔 후기

혼자 자기엔 무난무난 요즘 도쿄 호텔값 너무 비싸서 이정도면 이제 가성비 느낌 ㄷㄷ

성수기에 남자4명 각방으로 잘 묵었다 갑니다. 위치는 매우 좋으나, 호텔은 오래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세요. 옥상 노천탕도 있으며, 가성비는 훌륭합니다.

안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가성비 좋았어요 여행 대부분 밖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잠만 자기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깨끗했구요 다음에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오래되고 위치는 좋아요

번개를 피하세요! 번개를 피하세요! 번개를 피하세요! 이 호텔은 중국인 관광객을 차별하며, 짐을 보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호텔에 머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짐을 보관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게시된 공지사항은 중국어로만 작성되어 있으며 영어나 일본어는 없습니다. 이 글은 중국인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되었습니다. 저는 일본 사람들이 짐을 보관하는 것을 제 눈으로 직접 보았지만, 그들은 우리가 짐을 보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하여 짐을 단 1시간 동안만 보관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짐 보관소에는 일본인이 보관한 배낭이 두 개뿐이었습니다. 소위 과밀화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많은 호텔에 묵어봤지만, 짐 보관이 허용되지 않는 호텔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1박에 900달러가 넘고 시설은 오래됐습니다. 짐 보관소도 없고, 오로지 중국인만을 위한 곳입니다. 나중에 댓글을 보니 많은 게스트가 같은 문제를 겪었다고 하더군요. 작년에도 짐 보관을 금지하는 같은 내용의 문서가 올라왔는데, 날짜가 바뀌었다는 것을 댓글에서 봤습니다. 정말 위선적이네요. 만약 당신이 끈기가 있다면, 중국인들로부터 돈을 벌지 마세요.

이 호텔을 예약한 이유는 무료로 새로 리노베이션된 욕조가 있어서, 한번 해보고 싶어서 예약했는데, 묵어보니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지만 욕조의 습한 증기가 너무 뜨거웠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3일 2박의 단기 여행을 위해 아이는 도쿄에서만 열리는 콘서트 티켓을 구매했고, 부모님은 동행자로 참여했습니다. 저는 이케부쿠로 로얄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지하철역 근처의 모든 호텔은 이미 예약이 꽉 찼기 때문입니다. 정말 인기가 많았죠. 제가 도쿄의 이케부쿠로에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예상대로 2차원적 분위기가 매우 강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는 도보로 8~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이 호텔은 1990년대에 장식되었습니다. 방은 크지 않았습니다. 창문 옆에는 물건을 놓을 수 있는 테이블이 일렬로 놓여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자 맞은편에 있는 음식거리가 보였는데, 밤에는 북적이는 곳이었습니다. 도쿄의 모든 블록은 매우 활기찹니다. 밤에는 선시티에 가서 산책하고, 먹고,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가샤폰 머신 너무 좋아해서 마음껏 돌려봤어요~~~

체크인 시에 외국 쪽이 프런트맨으로 다소 일본어가 듣기 어려운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곤란한 일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낡은 느낌은 있지만, 청소는 돌아 다니고 깨끗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1층에는 무료 커피와 코코아가 제공됩니다. 객실의 화장실은 매우 작지만, 호텔에서는 온천욕을 제공합니다♨️. 저녁에 목욕을 하면 하루의 피로를 씻어낼 수 있습니다. 목욕 후 휴게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호텔은 거리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매우 활기차고 밤에는 약간 시끄러울 때도 있습니다. 첫날은 아이들을 데리고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미성년자를 받지 않는 식당이 몇 군데 있었어요. 펍의 특성상 아이들이 들어갈 수 없었을 수도 있지만, 그 외에도 많은 선택지가 있었어요. 이케부쿠로 역 C20 출구에서 이치방가이를 건너면 호텔까지 약 10분이 걸립니다. 이케부쿠로는 큰 역이고 다양한 장소로 가는 데 매우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호텔 로비와 엘리베이터, 객실의 장식은 오래되었지만, 넓은 욕실은 괜찮습니다.

24시간 영업의 대욕장은 좋았다. 단, 호텔 숙박객뿐만 아니라 사우나·대욕장만의 이용객이 상당한 이용자가 있는 것은 놀랐다. 방은 낡음이 눈에 띈다…

위치가 매우 좋고, 이케부쿠로 역과 매우 가깝고, 주변에 식당도 많고, 대형 백화점도 있습니다. 객실은 크지 않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며 호텔 내에서 무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위치가 가격대비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