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몬트 호텔 닛포리 사진

닛포리역 도보 5분이고 근처에 마트랑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쿄 호텔치고 크기도 괜찮았어요. 스카이라이너 타기도 좋아서 나리타로 in-out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욕장도 좋아요.

＜ 동남아 프론트 여직원 ㄱ싹바가지 ＞ We chose to stay at this hotel on our last night in Tokyo to save time getting to Narita Airport the next day. The hotel had great reviews and was said to have good facilities for the price, so we arrived with high expectations. Before arriving, we had our suitcase delivered to the hotel in advance. However, I accidentally left my passport inside the suitcase, which caused an issue at check-in. I explained the situation to a female staff member at the front desk, but she responded with clear annoyance and an unfriendly attitude, as if we were bothering her. She appeared to be Southeast Asian and had such poor English pronunciation that it was difficult to understand her, which made communication even more stressful. What upset us more than the language barrier was her extremely unprofessional attitude. It completely ruined what was supposed to be a pleasant final night in Tokyo. Even in front of what seemed to be her Japanese supervisor, she continued to show her displeasure with us. As a Korean, I found her behavior emotionally hard to understand, and having previously worked in the hospitality industry myself, I was even more shocked by her lack of professionalism and communication skills. Because of this experience, we will never stay at this hotel again. I also don’t understand how the hotel can continue to employ such a rude staff member without addressing the issue. (On a positive note, the Japanese staff members were incredibly kind and courteous. I’d like to sincerely thank only the Japanese staff—excluding the Southeast Asian staff member, of course. Haha.) —————————————————— 成田空港へのアクセスを短縮するために、東京での最後の夜はこちらの宿に泊まりました。評価も高く、価格に対して施設も良いと聞いていたので期待して到着しました。 宿に到着する前にキャリーケースを先に配送していたのですが、うっかりパスポートを中に入れてしまい、チェックイン時に問題が発生しました。事情をフロントの女性スタッフに説明したところ、その方は明らかに面倒くさそうで、不機嫌な態度を取りながら対応しました。そのフロントスタッフは東南アジア系の方のようでしたが、英語の発音が非常に聞き取りづらく、コミュニケーションも困難でした。それ以上に、接客態度が非常に悪く、私たちはとても不快な思いをし、最後の夜が台無しになりました。 そのスタッフは、上司と思われる日本人の女性スタッフの前でも不機嫌な態度を隠すことなく表しており、驚きました。日本人としては彼女の態度はとても理解できませんし、私自身も以前ホテル業界で働いていた経験があるため、なおさらその接客態度や語学力の不足には納得がいきません。 この経験から、私たちはもう二度とこのホテルには泊まりません。不適切な対応をするスタッフを改善せずにそのままにしているホテルの運営にも疑問を感じます。 （なお、日本人スタッフの方々はとても親切で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日本人スタッフの方々には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東南アジア系のスタッフの方を除いて、ですが…笑）

닛포리 역 앞 벚꽃나무가 참 예쁩니다 가족끼리 욕탕있는 곳 가려고 일부러 예약했어요 2박에 55정도로 예약, 그치만 욕탕은 최고였네요 호텔 앞 바로 오뎅파는 세븐일레븐 있고 걸어서 5분거리 닛포리역에 빵집 맛집 등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도 또 들르고 싶네요

**세이 공항급행이 닛포리에서 정차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인근에 슈퍼도 있고, 이곳 식사도 괜찮습니다. 욕실도 좋습니다.

알몬트 호텔 닛포리점을 방문했습니다 :) 역에서 위치 접근성 너무 좋고 스카이라이너 타고 나리타공항 가기도 좋아요 우에노, 아사쿠사, 도쿄역 등 가까워서 관광에 적합했어요 호텔 룸 컨디션은 최상이에요 체크인할때 여직원분께서 11층 복도끝인 방을 배정해주셔서 예쁜 도쿄 스카이트리 야경뷰를 볼수있었어요 덕분에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 마지막날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쾌적하고 닛포리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 도쿄갈때마다 방 있을때마다 묵고 있는데 진짜 짱 ㅎㅎ 물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하루 피로 풀기에 대욕장 너무 좋네요^^ 스카이트리보이는 방이라 너무 좋았어요 ㅎ 물론 창문 열고 고개를 쪼금 내비쳐야지 보이지만요 ㅎ 좋아요 굿굿

위치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룸컨디션도 넘 좋아요 대욕장이 있는것도 맘에듭니다 ^^

4인가족 침대3개 붙여서 굴러다니면서 잤습니다 대욕장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멀리보이는 스카이트리 엄청 맛있는 조식까지 ㅠㅠ연박 안한걸 후회했어요 닛포리근처 다른 이름비슷한 그호텔보다 같은조건 가격이 좋고 완전 만족합니다 다음에 도쿄오면 여기서 풀박하려구요 나리타가는것도 너무편해요

도쿄 여행을 오게되면 마지막날 나리타 공항을 가기위해 꼭 방문하는 호텔이다. 닛포리역에서 가까워서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부담스럽지않게 나리타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목욕탕도 있고 특히나 조식이 훌륭하기때문에 숙소에 가게된다면 꼭 조식 신청하세요. 그리고 방에는 생수 및 음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3층에 얼음은 제공됩니다.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하시던지 3층 자판기에서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