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 사진

호텔은 공원 옆에 자리 잡고 있어서 주변이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점은 좋았어요. 객실에서는 도쿄타워 뷰가 보여서 그 점은 확실히 인상 깊었지만, 그 외에는 특별히 매력적인 부분은 없었습니다. 사우나와 수영장 같은 부대시설은 별도로 요금을 지불해야 했고, 게다가 본관이 아닌 다른 건물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불편했어요. 결국 이용하지 않았지만, 그 점은 아쉬웠습니다.

진짜 최고의 호텔입니다…! 뷰며 서비스며 시설이며 모든게 완벽합니다!! 특히 도쿄타워뷰 말안되구요 기념일이라고하니 와인도 꽁짜로 주고 ㅠㅠ 넘 감동이었어요 단 비싼게 흠이지만 그외엔 모든게 만점인 곳입니다

인생 최고의 숙소!! 도쿄 다시 간다면 여기 꼭 다시 올거예요~ 시설도 서비스도 최고인 호텔이었습니다 다시 올수잇기를

도쿄타워가 바로앞에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환상적인 뷰가 우리를 맞이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유일한 단점은 지하철역에서 짐을 끌고 이동하기 불편한 거리라는것 뿐입니다.

뷰가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호텔 리셉션은 친절했으며 건물 인테리어도 완벽했습니다. 다만 호텔 자체가 오래되어 시설이 조금 낡긴 했습니다.

파노라마뷰도 아니고 일반방레 도쿄타워뷰 하나로 넘비사지만(평일77만원) 구래도 타워뷰하나로 용서되는곳 오성급아라 시설도좋고 안에서 해결가능해요 편의점도 지하에있는대 물건이 텅텅 ㅠ

뷰만 보고 선택한 곳이라 입실했을 때 뷰가 마음에 안들어서 현장에서 추가금 내고 룸 업그레이드 했어요! 다행히 업그레이드 한 룸은 나쁘지 않았는데 처음 배정받은 룸은 진짜 별로였어서 ㅜㅜ 현장에서 추가금 붙는 거 각오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리타공항에서 호텔로 바로 가는 공항 리무진 버스가 있어 매우 편하게 왔습니다. 위치는 근처에 지하철역 (걸어서 7분 정도) 이 있어 편리합니다. 호텔 시설이 매우 좋고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2시 45분에 체크인해서 방은 28층 배정 받았는데 소파에서 도쿄타워가 바로 보입니다.. 최고!! 도쿄타워 뷰 하나만 보고 예약한 숙소였는데 그간 일본에서 묵은 숙소 중 최고였습니다. 지하에 로손 편의점이 있습니다 (물건 꽤나 많음) 바로 앞에 시바공원이 있어 밥 먹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도쿄타워가 정말 크게 바로 앞에 보여서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기분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엄청나게 친절하시고요! 진짜 1초라도 방황하면 바로 달려와 뭐든 도와주십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