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얄 파크 호텔 도쿄 시오도메 사진

여러 노선이 있는 역 주변에 있고 연결통로가 있어서 편할 줄 알았는데 개찰구에서부터 꽤 오래 걸어야 하는 게 지치네요. 지상으로 다니기엔 표지판이나 길안내가 상당히 부족하고 정문이 번화가쪽이랑 반대편에 나 있어서 가까운 긴자를 가는데도 약간 헤맸어요. 조식은 정해진 메인플레이트 (계란프라이, 오믈렛, 에그베네딕트, 오니기리 중 택1) 를 정해야 하고 추가로 주문은 안 되더라구요. 오믈렛이랑 계란프라이 2개 먹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별로 좋은 시스템은 아닌 것 같아요. 가격 생각하면 솔직히 부실하고 야박 그자체... 방도 좁고 창문 맞은편도 호텔인데 뭐 하는지 다 보일 정도의 거리라 커튼 안 치고 있으면 서로 상당히 민망한 상황입니다. 도쿄타워와 후지산이 한 눈에 보이는 뷰가 최고장점인 호텔인데 커튼치고 있으면 무슨 의미가 있죠...ㅠㅠ 비 오는 날 방문한 고객들의 캐리어를 핸드타올로 일일이 닦아주던 세심하고 친절한 남자 직원이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매번 일본 도쿄를 들릴 때마다 숙박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접근성, 도쿄 각지역의 이동하는 접근성 또한 호텔의 퀄리티 무엇 하나 빠지는게 없이 완벽합니다.

도쿄타워가 바로 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멀리 후지산도 보입니다.심바시역에서 올라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편리합니다.청소 요청을 원한다면 룸손잡이에 걸어놓으면 하루에 한번씩 깨끗이 청소해줍니다.직원들이 항상 미소로 인사하고 친절합니다.모든 요청에 친절히 응대해주고 의사소통이 안되면 열심히 알려주려 노력합니다.겨울이어서인지 오후 4시만 넘어도 깜깜해지는데 이 시간이면 인적이 드물어집니다.편히 쉴 수 있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디즈니랜드와 해리포터스튜디오를 방문하기에 가까운 숙소를 알아보던중에 예약했어요. 긴작식스도 도보로 이용가능해서 3박 묵었습니다. 이동하기 너무 좋았던 호텔 다음에 도쿄여행을 하게 된다면 다시 선택할거예요. 도쿄타워뷰도 한몫했어요^^

방이 넓었고 역과 가까워서 편하게 오다닐 수 있었습니다. 하네다 공항과 접근성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짐 많고 여러명이면 밴이나 택시 불러서 갈만한 거리였습니다.

도쿄타워와 후지산 사진만 봐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시설은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친절하며, 빠르고, 세심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체크인은 12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이 호텔에 세 번째로 묵었습니다. 위치가 좋고, 아침 식사도 훌륭하고, 서비스 직원 모두 전문적이고 친절합니다. 앞으로 도쿄에 가면 꼭 여기에 묵을 거예요.

처음 묵었는데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에어컨과 수압, 온수 조절 장치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주요 시오도메/신바시 기차역이 호텔 건물 아래에 있어서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교통이 있어서 불만은 없습니다. 출장객이 많고 가족 단위 여행객은 많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효율적이며 매우 빠르게 일을 처리합니다. 아, 나리타행 공항 버스 리무진 교통편이 있어서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유일하게 실망스러운 점은 아침 조식 뷔페가 작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다시 갈 때는 꼭 다시 머물 것입니다. 신바시나 오다이바 만 중 하나입니다.

호텔 로비는 24층에 있습니다. 2층 육교에서 입구를 찾는 데 약간의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문은 1층에 있습니다. 사실, 신바시와 시오도메 역의 모든 교통 시설로 직접 연결되는 지하 입구에서 들어가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우리는 12시 이후에 호텔에 도착하여 바로 체크인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호텔의 엄격한 체크인 규칙을 즉시 없애고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었습니다. 이 객실은 시오도메의 고층 빌딩에 둘러싸인 움푹 들어간 곳인 3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양쪽 창문으로 보면 한쪽은 멀리 스카이트리가 보이고, 반대쪽은 하마리큐 궁전이 내려다보인다. 도쿄타워 쪽은 아니지만 풍경도 아주 좋다. 어쨌든 이번 여행은 스카이트리와 관련이 있는데, 나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객실은 매우 넓고, 57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개방 공간을 자랑하며, 도쿄에서는 흔치 않은 규모입니다. 시설은 매우 완벽하며 전자레인지도 갖춰져 있습니다. 커피 머신은 뜨거운 물을 얻고 차를 만들 때도 사용했기 때문에 제가 직접 만져야 하는 장난감이었지만, 주전자를 찾기 전까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시설은 디지털 시대에 약간 구식인 듯하지만, 그 외 모든 것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긴자와 쓰키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가격대비 성능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