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선루트 플라자 신주쿠 사진

일본이라서 그런지 역시 방은 너무 작았어요 하지만 위치는 진짜 도쿄에서 최고입니다!!! 편의점도 가깝고 특히 지하철 이용하기에는 이만한 호텔은 없을거 같네요!!!

생각보다 많이 깨끗하고 직원분들중에 한국분도 계셔서 아주 좋았어요!!신주쿠 역도 바로 금처고 지하철 타고 움직이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신주쿠역과 너무 가까워서 접근성 짱이었던 호텔입니다. 주말이라 가격이 꽤 나갔지만 더운 도쿄의 여름에 편리한곳은 필수인것같네요~

신주쿠역에서 가깝고 관광지 돌아다니기에 위치가 좋음 사람에 따라 객실이 조금 좁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청결하고 잠과 휴식이 주 목적이면 그렇게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음

신주쿠역이랑 가까워서 다음에 이용할 의향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주로 야마노테선을 이용했는데 11호차 타면 사우스 방향으로 나는 출구 찾기 쉬워서 호텔로 금방 갈 수 있어요. 유흥가 방향은 아니지만 신주쿠역 근처라 저녁에 놀러다니기 편합니다. 호텔 가는 길목에 로손 편의점 있어서 들어갈 때마다 잘 이용했어요. 시설은 무난하고 콘센트는 침대쪽에 둘, 화장실에 하나 있어서 핸드폰, 워치, 보조배터리 충전하면서 잤어요.

호텔 위치가 예매하고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고 방크기는 너무나 작고 협소 한것은 말할것 없고 물가 대로 숙박비 측정 되겠지만 두번다시는 일본땅 밟고싶은 마음이 없어지내요 신주쿠 는 나름 중심가로 알고있는데 먹거리 는 별로이였고 하나도 좋다고 느낀점 이 없는것보아 기억도 안라네요

서비스가 좋아요. 비오면 우산 빌려주는데 수량 넉넉해서 드나들 때마다 일본 여행 내내 잘 썼어요. 비가 2일이나 왔거든요. 위치도 너무 좋구요. 뷰나 이런 거 상관없이 지내기에 좋습니다. 좁긴해요 저흰 캐리어가 진짜 작은 거 여서 괜찮았어요. 20인치 1개랑 더 작은 사이드백 하나 였습니다. 이보다 큰 캐리어 2개면 교대로 열어야 하거나 침대위로 넘어다니며 지내야 할 거 같아요.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뭐 잔뜩 올려둔 거 사진이라 가리구 올려요.

위치: 도에이선은 호텔 입구와 붙어있고 나머지 신주쿠 노선도 도보 5분정도 거리에 모두 있어서 교통은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 직원분들 열분 가운데 8~9분은 매우 친절했고 나머지분들은 그럭저럭. 숙박중 청소는 오후 2시 전까지 문에 해당 자석으로 표시해두면 된다고 했는데, 하루는 낮 12시반쯤 걸었는데 나갔다 오니 청소가 안되어있었습니다. 청결: 특별한 문제점은 못느꼈습니다. 청소 받고나서의 방도 깔끔했습니다. 다만 공기청정기겸 제습/가습기는 물도 스스로 떠다 써야했는데, 필터 관리는 과연 되고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시설: 있을 건 다 있지만, 제빙기는 있는데 아이스 버켓이 없어서 머그컵이랑 유리잔 총동원해서 가져왔습니다. 근데 정작 그 컵들도 냉동실에 안들어가서 할 수 없이 냉장고에 넣고 천천히 녹여가면서 먹었네요 ㅋㅋ 방 넓이는 혼자 사용하는 기준 충분했습니다. 다만 두명이 있기엔 살짝 좁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경치가 너무 훌륭하고 룸 컨디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일본 호텔룸은 방이 좁은데 여긴 넓어요! 게다가 셔틀버스까지 무료로 있어서 시간대만 잘 확인하면 버스비 절약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