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치 호텔 료고쿠 후기

야경이 너무 멋지고, 역 근처라서 이동하기 편리해요! 친구랑 둘이 와서 침대 2개했는데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3박 4일 머물렀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 떠난 해외여행이였는데, 호텔 뷰가 제 기억을 더 아름답게 해 준 거 같아요. 저는 요청사항에 스카이트리 뷰 부탁드렸고, 만족스러웠어요. 첫번째 사진이 객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엘레베이터 옆 창문에서 찍은건데, 도쿄타워 끝자락이 살짝 보이네요. 아마 스카이트리 객실이 아닌 곳은 두번째 사진과 비슷한 뷰일 거 같네요. 스카이트리 뷰든 아니든 둘 다 멋진 야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이 정말 나오자마자 보이는 곳에 있어서 밤늦게 다녀도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아요! 다만 주변이 주택가라 좀 어두워요. 주변에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모두 있고 조금 멀지만 가스토도 도보 20분 거리에 있어요. 아사쿠사 센소지도 조금 멀지만 도보로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뷰, 접근성이라니 저는 도쿄올 때마다 여기로 갈 거 같네요! 꼭 방문해보세요🫶

좋았어요 아담하지만 있을것 다있구 수압,물온도 넘 좋았어요 스카이트리 뷰 굿굿 숙소앞 편의점 진짜 자주갔구요 바로옆에 료고쿠역 오에도선 탈 수있어서 좋았어요

랜드마크뷰로 2룸을 예약을 했는데 하나는 호텔시설물이 잔뜩보이는 룸ㅠ 끝내 변경이 되지 않고 여행중 트립닷컴과 3차례 통화후 뷰관련 차액을 환불 저희가 원하는건 예약데로 해주길 바랬는데 매우 아쉬웠어요 응대해주신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도쿄에 도착한날 하루 묵고 하코네 여행후 돌아오기로 했르나 일요일 방은 예약했고, 토요일 방을 구하기가 어려워 2인 싱글침대가 있는방을 3인 예약했는데 호텔의 배려로 10만원정도 추가 비용을 내고 2박 3일 연박에 같은 방 침대 3개 방으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예약채널에는 방이 없었는데 다행히 신경쓰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떠나는날 택시 콜 요청을 했고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콜 요금 500엔이 추가되지만 추운날씨에 짐들고 길에서 택시 안기다리니 아깝지 않았습니다. 우에노와 아사쿠사가깝고 아키하바라도 갈만합니다.호텔 바로옆 에도선은 도쿄도심 롯뽄기등 중심지 나가기도 편리합니다. 마지막날 우에노 시장에서 면세 쇼핑 후 스카이라인을 타도 나리타로 니동하면 편리합니다.

아기랑 첫 해외여행이었어요. 5번째 생일 기념으로 디즈니씨에 방문을하고 시내투어도 하고 싶어서 아주 검색을 많이 했었오. 사설은 오래됐으나 지하철역이 아주 가깝고 굿네이버호텔로 디즈니씨 픽업도 가능했어요. 예약할때 실수로 흡연방으로 하는바람에 변경신청했고 아주 친절히 응대해줬어요. 그리고 스카이트리뷰 보였으면 좋겠다하니 대각선으로 보기는 했지만 잘보이는방을 주셨어요. 메일을 너무 자주 보내 죄송스러웠지만 항상 친절히 답해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서했오요!! 블로그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으나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이이치료코쿠 호텔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도쿄역, 우에노동물원도 가까워서 이동하기 너무 좋었어요^^ 호텔가격도 너무 착하고 일본호텔치고 넓어서 좋았어요.

그냥 무난했습니다 건물 규모를 보고 살짝 기대는 했지만 크기에 비해 왜 3성급인지 알겠더군요 시설이 조금 낙후되어 있으며, 나름 비싼방 프리미엄 룸에서 지냈는데 창문 밖 뷰는 큰 건물로 가려서 시야를 방해한게 아쉬웠습니다 뷰가 좋으려면 더 저렴하거나 아주 비싼 방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은 모두 큰 건물로 인해 시야 방해됩니다

일단 jr 료고쿠 역은 조금 걸어야 하지만 오에도선이 30초 거리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6박 숙박 하는동안 지갑을 방 안에 한 곳에만 올려두었는데 체크아웃 할 때 확인해보니 먼지가 엄청나게 쌓여있었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잘 못하는데도 천천히 얘기해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응 해주셨습니다. 전자레인지가 매 층마다 없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24층을 이용하였는데, 일몰때의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이 너무 깔끔했고, 다음에도 여행오면 꼭 다시 올 것 같아요!! 경치도 너무 좋았어서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좋아요

서비스가 너무 좋고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타월이 더 필요했는데 직접 가져다 주셨어요. 호텔 규모는 입구서부터, 건물 전체적으로 규모가 큽니다. 객실 내부는 옛날식 호텔 인테리어 분위기인데 그것대로 또 느낌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베딩이 잘되어 있고 매트리스도 정말 편합니다. 잘 잤어요. 아쉬운건 인스턴트 커피 등이 없는거, 마시는 컵이 티컵이라 커피용으로 먹기엔 좀 작다는거 빼고는 매우 훌륭합니다. 뷰도 방이 남아있다면 스카이트리 보이는 뷰로 배정해주세요. 그리고 료고쿠역 바로 앞에 호텔이 붙어 있습니다.

뷰가 너무 예뻐요. 호텔은 조금 오래됐지만 야경 정말 만족합니다!

만족한 것이 하나 있다면 내 방에서(1923호)의 창문 밖 저녁 풍경은 최고였고 스모 경기장의 느낌도 느낌이 있었다.

료고쿠역을 나오자 마자 호텔이 있어 너무좋고 디즈니랜드나 디즈니랜드씨로 미리 예약하면 무료로 셔틀 이용할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슬리퍼 종류도 두종류에 샴푸.린스.바디워시.바디타월?.칫솔.치약.드라이기.포트까지 다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디즈니랜드 셔틀버스를 운영해줍니다.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 지하철역도 매우 가까워서 여기저기 구경다니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