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가늘고 길쭉한 건물..한층에 다닥다닥 정말 많은 방을 만들어놨어요...싱글1,더블베드1 3박에 60정도로 지하철 역에서 멀지않아요. 방은 작지만 캐리어 소형2개 놓을 정도는 됩니다. 조심히 다녀야해요 ㅎ 창문은 아주 작은..창문이긴 한데 밖을 볼수도 열수도 없어서 그냥 잠만 자고 낮엔 여행하고 그랬어요.밀폐공간 느낌이 나고 답답해서 담엔 재방문의사없습니다. 특히 프론트가 지하인데 엘베도 지하부터여서 일단 캐리어를 계단으로 날라야하고 신체부자유한 분들..어르신들은 계단이 많아서 진입이 불편합니다ㅜ 1층엔 조식식당(일식,양식 980엔,세전)으로 일식먹어봤는데 그닥입니다.밥,미소국물,낫또에 뻣뻣한 구운 반건조생선 반토막..근처에 식당,카페,편의점에서 사와서 드시는게 나아요. 호텔2층에 전자렌지,무료 세탁기와 건조기,자판기 등등 이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