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뷰 호텔

이 호텔은 맛있는 조식과 멋진 뷰, 편리한 위치, 친절한 직원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어메니티 및 우산 대여 서비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이드 스카이트리 뷰에서 잤어요. 뷰 정말 좋아요. 엘베쪽에선 멀리 후지신도 보여요. 다만 파스모로 다니는 지하철역은 좀 멀어요. 센소지나 그릇거리 다니실 분과 조용한 걸 원하는 분께 푸천해요. 방도 도쿄 어디보다 좀 넚은편..

호텔 자체는 넘. 조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서부터 목 주위가 가렵고 붉은 반점이 생겼어요ㅠ 모기에 물린건가? 했는데 증상이 진드기에 물린것도 넘. 같네요 ㅜㅜ 호텔 들어가기전에만해도 전혀 그럼 흔적이 없었고 자기전에도 괜찮았는데 자면서 부터 목을 긁기는 했지만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침에 붉게 올라오더니 한국온지 2틀째인오늘 ㅠㅠ 진드기에게 물린 증상이란걸 알았습니다 너무 충격입니다 살면서ㅜ진드기에게 물리다니 그것도 4성급 호텔에서요 … 누구한테 하소연을 해야하나요 정말이지 너무 속상하네요 저는 여행을 가면 깨끗한 잠자리가 일순위인 사람인데 보기와 다르게 진드기에 물려오다니 진짜 너무 찝찝하고 거기서 꺼낸 옷 신발 다 버려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