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이트 호텔 리요고쿠 바이 휠릭 후기

호텔 시설도 깨끗하고 옥상 라운지 뷰가 정말 너무 예뻤어요. 앞에 스미다강이 흐르고 있어 산책하기 좋고 jr 료고쿠 역에서는 가깝고 메트로 라인 료고쿠는 걸어서 12분 정도 걸려요. Jr료고쿠 역 내 세븐일레븐과 몬자야끼 집 정말 맛있어용! 위치는 지하철로 어디든 잘 갈 수 있어 중심지 숙소 가격이 너무 비싸다면 고려해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당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지만 호텔의 평점이 높은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루프 탑에 대한 평가도 좋지만 호텔을 정하는데 포인트로 작용할 정도는 아니다. 아침 식사도 선택의 폭이 너무 적고 일식은 갖추어 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양식도 조식을 포함 한 가격에 전혀 걸 맞지 않은 내용. 게다가 옹색한 규모에 뭔가 어울리지 않은 검은색 디자인도 뒤떨어진 식당.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비추!

호텔리어 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깔끔합니다 숙소앞에 2분거리에 소부선이 있고 편의점도 있습니다 동네가 조용합니다 스미다강을 앞에 두고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밤에는 테라스에 올라가 야경 구경할수도 있습니다

다들 친절하세요! 그리고 깨끗합니다!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가 되게 많아서 기대했는데 저도 맛있었어요 ㅎㅎ 방은 넓고 캐리어 두 세개 펼칠 수 있을 정도의 크기...? 1 층에 들어가면 좋은 향기도 나요 료고쿠 역하고 5 분 정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좋구요 아키하바라, 신주쿠에 환승 없이 갈 수 있어서 좋아요 아사쿠사도 가깝구용 ㅎㅎ 시끄럽단 후기도 몇 개 있었는데 전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레이트 체크인(약 24시30분) 을 해버려서, 추가금 400엔을 내고 체크인을 도와주셨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이번 방문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이번엔 트리플룸이 아닌 트윈베드룸으로 오게 되었는데 트리플룸 화장실을 생각했는데 욕조변기가 한곳에 있는 일반적인 화장실이었네요. 이걸 감안하고서라도 방 크기가 타 호텔보다 매우 넓고 위치도 적절해서 다음 여정에도 방문할 것 같습니다. お世話になりました。

최고의 호텔 / 호텔앞에 바로 수상버스 이용 가능 / 강력하게 추천. 일본에 다시 간다면 이 호텔을 재 이용 가능할 예정입니다.

4박 5일로 묵었습니다. 조식은 먹지 않았어서 이 부분은 넘기겠습니다. 맨 위 라운지도 있었는데 이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ㅜㅜ 방 안은 일반 일본의 객실보다 약 2배정도 넓었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세면대/변기, 욕실이 구분되어 있어 매우 넓어 이용하기 쾌적했습니다. 트리플 룸은 침대 2개가 딱 붙어있고 1개가 분리되어 있어 사실상 더블베드+싱글베드 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서 사온 음식들은 먹기 편하게 등받이 의자2개와 일반 의자1개가 있었고, 매일 생수 500ml가 3개씩 지급되고 캡슐 커피는 2가지 종류로 각 3개씩 있어 모닝커피 즐기기도 좋았습니다. 수건은 발 수건 1개, 샤워 타올 3개, 머리 타올 3개, 세면 타올 3개로 매일 클리닝 때마다 지급되었습니다. 또한 2층의 카운터는 영어/일본어로 대화가 가능했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원하는 물품을 요청하면 직접 객실까지 가져다 주는 룸 서비스까지 제공되었습니다. 위치는 오에도 선 료고쿠역 까지 도보 약 5~7분 정도, JR 료고쿠역 까지 도보 약 3분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JR 료고쿠역은 신주쿠/아키하바라 까지 가기 매우 편리했고 (신주쿠까지 20분) 오에도 선 료고쿠역은 츠키지/오다이바/롯폰기 쪽으로 가기 편리했습니다. 또한 앞에 있는 료고쿠 리버 센터는 아사쿠사/오다이바 방면으로 가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한번 쯤은 타볼만한 것 같습니다! 만약 이 호텔 예약을 앞두고 있다면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금액은 4박5일 성인3명으로 약 930,000 KRW로 묵었습니다. 아니 ㄹㅇ 편함 ;; 남자 3명이서 갔다옴

사진보다 훨씬넓고 화장실 옴청넓구 리버뷰 대박이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직원들 친절이 정말 최고 ㅠㅠ 저녁에 숙소들어오고 1박한게 너무 아쉬워서 담에 또 오고싶을 지경…

가성비 좋았어요!

방도 넓고 욕실도 특히 만족스럽습니다. 세면대 2개로 양치와 세수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됩니다 하하하. 우리 방에서는 창밖으로 강이 보이고 고가도로가 바라다보였습니다. 여전히 약간의 자동차 소음이 들렸지만 수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꽤 조용했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첫 번째 일은 매우 단단한 매트리스입니다. 호텔에 머무는 내내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조용한 지역에 있습니다. 창문 아래 고속도로가 아니라면 소음은 물론 진동까지 매우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에는 세탁 서비스가 없으며 단지 가격이 비싼 서비스일 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이곳은 최근 일본 여행 중 가장 좋아하는 호텔 중 하나였습니다. 객실은 현대적이고 넓었으며, 휴가의 마지막 단계에 짐을 싸야 하는 경우 매우 좋습니다. 위치적으로 료고쿠는 도쿄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JR 역은 호텔에서 도보로 불과 5분 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팁: 이곳에 머물고 인기 명소(신주쿠, 시부야 등)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도쿄 메트로 패스를 구매하지 마세요. JR 노선은 호텔에 더 가까울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장소로 더 빨리 이동할 수 있습니다.

꼭대기 층에서는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어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 료고쿠역과 료고쿠 국기관도 매우 가깝습니다.

지하철에서 료고쿠까지 Siza 출구에서 길을 건너 도보로 5분 미만이 소요됩니다. 호텔은 스모 협회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센소지까지 도보로 3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지하철 입구 옆에는 12개의 레스토랑이 있는 상업시설이 있어 식사와 여행에 편리합니다. 안심하고 체크인하세요. 지하철에서 나가는 길에 있는 스모 문화 요소로는 맨홀 뚜껑과 길가 좌석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