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야 산하이톈 호텔·오토그래프 컬렉션 후기

하이난 7일 여행 동안 쉐라톤, 야롱베이 티안위(亚龙湾天域) 등 5개의 호텔에 묵었고, 마지막 날 이 호텔을 선택했어요. 왜 이 호텔에 진작 오래 머물지 않았을까 너무 후회됩니다. 개인적으로 차를 빌려 관광지를 다니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여긴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예약할 수 있는 호텔이에요. 단점이나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으니, 올겨울에 또 올 거예요! 이 호텔이 특별히 마음에 들었던 이유요? 다음과 같아요: 첫째, 야롱베이나 하이탕베이(海棠湾) 호텔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시설은 최신식이에요. 인테리어도 매우 고급스럽고 화려한데, 심지어 주걸륜(周杰伦)이 콘서트 때 이곳에 묵었다는 소문도 있더라고요. 야롱베이 티안위 호텔에서 묵었던 밤과 비교해보니, 정말이지 땅을 치고 후회했어요. 티안위의 발코니에는 개미가 바글바글했고, 방 안에서도 개미가 나왔어요. 수영장 물도 더러워서 아이를 물에 들여보낼 엄두도 못 냈죠. 개미에 물릴까 봐 걱정돼서 밤새 잠도 설쳤어요. 이곳은 침구도 깨끗하고 새것 같았고, 세련되고 호화로운 인테리어 덕분에 정말 꿀잠 잤어요! 둘째는 수영장이에요. 여기는 총 세 개의 수영장이 있는데, 어린이 수영장 두 개와 성인 수영장 한 개가 JW 메리어트 공용 공간과 연결되어 있어요. 세 수영장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이 있지만, 3층 수영장이 가장 예뻤어요. 수영장 물이 정말 깨끗했고, 수영장 옆에는 무료로 쓸 수 있는 소독된 타월과 튜브까지 비치되어 있었죠. 제가 전에 묵었던 어떤 호텔도 이곳만 못했습니다! 셋째는 5486번 미녀 개인 비서님의 세심한 서비스였어요. 외모도 아름다우시고, 질문하는 것마다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부탁하는 것마다 다 들어주셔서 이번 여행에 큰 감동과 따뜻함을 선물해 주셨답니다! 입구에 계신 멋진 경비원분들도 저희가 드나들 때마다 짐을 들어주시고 차 문까지 열어주시는 등 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어요! 이 호텔 직원분들은 남자분들은 다 잘생기셨고, 여자분들은 다 예쁘셔서 오며 가며 눈이 즐거웠답니다! 😍 넷째, 이 호텔은 다둥하이 해변(大东海海滩)까지 걸어서 단 7분 거리예요. 이곳 바닷물은 야롱베이보다 훨씬 맑아 보였고, 파도도 세지 않으며 모래도 아주 고왔어요. 심지어 바다 안에 아이들이 수영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구역을 만들어 놓아서 정말 완벽했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어요. 다섯째, 이곳 조식은 오후 1시까지 제공돼요. 아이와 함께 늦잠을 좋아하는 저희 같은 가족에게는 정말 최고였죠. 게다가 싼야(三亚) 시내에 위치해 주변에 식당이 많아 뭐든 편하게 먹을 수 있고, 관광지보다 가격도 저렴했어요. 호텔에서 식사하기 싫으면 밖에 나가서 먹어도 되고요. 여섯째, 이곳은 환경이 깨끗하고, 사람들도 복잡하거나 시끄럽지 않아요. 숙박객 수도 적당해서, 야롱베이처럼 어딜 가나 '만두 빚듯이'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숨 쉬기도 힘들 정도는 아니었어요. 이곳에 오니 비로소 진정한 휴가를 보내는 기분이었어요. 이전에 묵었던 해변 호텔들은 시설이 너무 낡아서 전혀 편안하지 않았거든요. 이 호텔 아래 공용 공간도 굉장히 넓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남편과 손잡고 한 바퀴 도는데 너무 로맨틱했고, 밤에는 해변에서 음악을 들으며 와인 한 잔을 하니 정말이지 환상적이었답니다! 아쉽게도 이미 돌아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해버려서, 이곳에 더 일찍 와서 머물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웠어요.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고, 단 한 가지도 불만족스러운 점이 없었습니다. 아래 첫 번째 사진은 바다에 아이들이 수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구역이고, 두 번째 사진은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 뒤 사진들은 1층과 3층 수영장 모습입니다.

객실 디자인이 매우 감각적이었고,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버틀러 피넛(Peanut)님의 서비스는 정말 세심했어요. 체크인 전 요구사항 확인부터 체크아웃 시 따뜻한 선물까지, 모든 과정에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조식도 좋았습니다. 자오포추(糟粕醋) 해산물 수프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쌀국수가 있었고, 다양한 중식과 양식 메뉴도 많았습니다. 과일도 신선했으며, 오후 1시까지 이용 가능했던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분위기도 좋고, 특히 서비스가 너무 세심해서 감동받았어요. 5560호로 직접 가져다주신 과일 서비스부터, 머무는 내내 완벽했던 응대, 그리고 신속한 메시지 답변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17층에서 바라본 풍경이 정말 멋졌고, 객실 시설도 아주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1층 로비의 유리창을 통해서는 시원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고, 관광지 이동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택시로 약 세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다음번 싼야 방문 시에도 꼭 다시 이곳에 머무르고 싶어요. 싼야는 정말 휴가 보내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전반적인 투숙은 만족스러웠지만, 아쉽게도 3층 인피니티 풀이 아직 보수 중이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고, 오래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지만 다소 낡은 느낌은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호텔은 사진 찍기에 정말 좋았지만, 태풍 이후 녹지가 다소 듬성듬성해진 점은 아쉬웠습니다. 다음 방문 시에는 인피니티 풀이 잘 수리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호텔 전반적인 숙박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2017년에 개업한 곳이라 예약 시 잠시 망설였는데, 산야에는 워낙 신축 호텔이 많고 다들 '새로운 곳에 머무는 것이 좋다'고들 하니까요. 그럼에도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멋진 오션뷰에 결국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담당 버틀러 5781님께서 연락 주셔서 만족스러운 객실을 배정해 주셨습니다. 호텔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진입로가 막히는 것 외에는 다른 불편함은 없었고, 관광지, 식당, 공항 등 어디든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 시설도 생각보다 낡지 않았습니다. 다만, 헤어드라이기는 교체를 권하고 싶네요. 솔직히 사용하기에 불편했고 머릿결도 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180도 오션뷰 객실을 꼭 다시 경험해보고 싶네요. 역시 제이저우(Jay Chou)도 반한 곳답습니다!

벨보이분께서 아주 적극적이고 친절하셨어요. 버틀러 Josie님은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문제 처리 속도도 매우 빨랐고 태도도 정말 좋으셨어요. 급여 인상과 보너스를 강력히 건의하고 싶습니다. 객실 오션뷰가 정말 좋았고, 다른 부분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객실 정돈 직원분께서 저희 옷까지 깔끔하게 개켜주셔서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션뷰 창문이 조금만 더 깨끗했더라면 완벽했을 거예요. 사실 발코니 조식은 보기만 좋고 맛은 없을 줄 알았는데, 맛은 정말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파스타는 평범했지만, 비네그레트 소스는 정말 환상적인 향이었고 카푸치노 커피는 정말 맛있었어요. 빵과 잼, 초콜릿 스프레드도 모두 아주 맛있었고요. 스테이크는 조금 질겼지만 소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해쉬브라운은 KFC를 뛰어넘어 맥도날드와 견줄 만했습니다. 싼야에 오신다면 꼭 오토그래프 스위트에 숙박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정말 최고입니다!

고층이라 전망이 좋고 객실도 넓었으며, 동향이라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방 대기 없이 바로 체크인할 수 있었던 것은 5432 컨시어지 Josie님께서 미리 방을 배정해 주신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체크인 후에는 풍성한 웰컴 과일과 코코넛 워터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조식도 매우 풍성했습니다. 다양한 생과일주스가 있었고, 매일 과일 종류도 달랐습니다. 현지 특산물인 새우전, 후안 쌀국수, 짜오푸추 등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조식이 13시까지 제공되어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호텔 인기가 많으니 미리 예약하시는 게 좋아요. 예약 당일 오션뷰 아닌 트윈룸만 가능해서 예약했는데, 체크인 시 고층 객실 청소가 덜 되었다고 오션뷰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셨어요. 다만 층수가 많이 높지 않아 시야가 조금 가려졌습니다. 다음엔 꼭 고층 객실로 예약해서 제대로 즐겨보고 싶네요. 최근 태풍으로 인해 인피니티 풀은 아직 복구 중이라 아쉽게도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호텔 조식도 아주 맛있었고, 오후 1시까지 이용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가성비도 훌륭하고 호텔 자체도 예쁜 편입니다.

메리어트호텔 바로 옆이고 바닷가로 바로 걸어나갈 수 있어요. 바닷가 끼고 산책로도 잘 되어있는데, 모래사장 있는 바닷가까지는 꽤 걸어가야 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룸도 넓고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은 편이고 파인애플몰 썸머몰과 택시로 10여분 거리라 위치도 괜찮아요. 좀 낡은 느낌은 있지만 관리를 잘 해서 괜찮아요

4박 장기 투숙이어서 그런지 룸 업그레이드를 해주셨습니다. 호텔 조식은 가짓수가 정말 많고 입에도 잘 맞았는데요, 확실히 4일 연속 먹으니 점점 가볍게 조식을 먹게 되더라구요. 호텔 근처에 과일가게가 있어서 망고 한가득 사서 수영하면서 잘 먹었고, 바로 옆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 1층에도 편의점과 과일가게가 있지만 가격은 시중 과일가게의 3~4배, 당도는 최상이어서 가격이 비싸도 최상의 망고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메리어트 1층 과일가게 추천드려요. 호텔 마사지는 12월에 방문하니 전품목 50%할인을 했는데요, 시내 마사지샵과 비교했을 때 그리 비싼 편이 아니어서 2번 정도 받았습니다. 50%할인이 없었다면 아마 시내 마사지샵을 갔을 정도로 비싼 편이었지만,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그동안 트립닷컴으로 많은 도움도 받고 정보도 많이 얻었지만 이번만큼은 덕분에 정말 최고최고 어나더레벨 저세상급 여행이 되었습니다. 룸컨디션이며 수영장 식당 청결 친절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객실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바다뷰에 일출이 황홀한 룸에 넓고 깨끗하고 부족할틈없이 호텔비품 채워주시는 헬퍼들까지👍🏻 이 호텔묵기전에 있었던 호텔에서는 하이난여행은 이걸로 끝이더 했는데 여기서 묵는동안 생각이 완전바뀌었어요 일정만 아니었으면 며칠 더 있고 싶었는데 눈물을 머금고 나왔네요ㅠㅠ 3층 수영장뷰도 말로 표현할수 없구요 1층 수영장에선 저녁에 버블파티도 하는데 장난없어요 너무 예쁘고 너무 즐겁게 놀앗답니다^^ 바로 앞에 바닷가 산책로가 있고 해수욕을 즐기기 위한 바다는 조금 걸어서 나가야하지만 적당한 파도와 맑은 바다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어요. 조식은 딱 먹기 좋은것들로만 구성되어있어요 음식 종류도 많고 특히 착즙주스 종류가 많은게 정말 마음에 들었구요. 수영장이랑 바다가 가까워 노는시간 아끼려고 호텔에서 저녁식사까지 해결했는데요 저녁식사 또한 대박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그정도 해산물 훠궈 많은 음식들까지 뭐하나 버릴게 없어요. 다음에 또 오기로 약속했어요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운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트립닷컴 진짜 최고에요🫶🏻

저는 오랫동안 휴가를 보내러 산야에 가지 않았습니다. 이 만에 있는 호텔에 묵는 건 처음이에요. 위치가 매우 좋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싼야 시내 어느 곳이든 차로 가는데 3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객실에서는 다둥하이 해(Dadonghai Sea)가 내려다보입니다. 2박 동안 오토그래프 브랜드를 경험해보세요. 전반적인 스타일과 분위기는 젊은 세대에 적합합니다. 매일 많은 젊은 소녀들이 로비 수영장 등 체크인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오픈한 후에도 여전히 각종 인터넷 연예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는데, 제가 도착했을 때 호텔에서 90도 바다 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방은 더 크고 정사각형 모양이다. 디자인 레이아웃은 매우 합리적이고 편안합니다. 객실과 호텔의 풍경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 음식점에도 가봤어요. 두 사람을 위한 세트 메뉴는 정말 맛있고 양도 적당해요. 맛도 좋고 질리지도 않고 배부르지도 않아요. 마지막으로 서비스에 대해 언급하고 싶습니다. 예약을 확인하기 위해 하루 전에 전화했고, 전담 집사가 WeChat을 추가하여 체크인 및 호텔 정보를 제공하고 도착 시간에 대해서도 연락했는데, 매우 적극적이고 사려 깊었습니다. 체크인 후, 우리는 몇 가지 필요 사항을 매우 신속하게 처리했고, 체크인을 확인한 후에야 환영 과일과 세부 사항을 준비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 식사 서비스는 모두 매우 좋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 매우 편안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하우스키퍼 조지와 그녀의 동료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우리가 산야에 온다면, 꼭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경험! 🥥다음에 산야에 오면 또 여기 묵을 거예요 저는 항상 맞은편에 있는 JW에 묵었습니다. 저는 스파 트리트먼트를 받으러 오토그래프에 갈 거예요. 이번에는 오토그래프에 며칠 머물기로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1시에 도착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멋진 전망이 보이는 19층 트윈룸을 받았습니다🌴 방은 70제곱미터로 넓고 밝아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욕실은 매우 크고 침대는 부드럽고 지지력이 좋습니다. 1층 수영장의 블루는 푸켓과 비슷해 보인다 3층 인피니티풀도 너무 예뻐요🧉 다양한 옵션을 갖춘 아침 식사 엄마는 식초 찌꺼기를 3일 동안 먹었어요 꼭 경험해 봐야 할 스파! 그의 스파는 산야에서 가장 편안해요! ! 방은 둥근 오두막이다. 스파 침대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세요 알리사의 기술은 정말 놀랍네요!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모두가 웃고 매우 열정적입니다. 꼬마 집사 피넛이 여러분의 모든 요청에 ​​응답해 드릴게요! 신속하게 응답하세요 그들은 또한 우리에게 코코넛 두 개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저는 그 건축학적 디자인에 놀랐습니다! 순백색의 미니멀리스트 로비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180도 투명한 창문과 어우러져, 멀리 보이는 푸른 바다와 하늘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컨시어지 이선은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한 미소를 지으며 신속하게 체크인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또한, 친절하게도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웰컴 드링크도 주셨습니다. 180도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팬텀 룸에 머물러보세요. 문을 여는 순간 "와우"라는 외침이 절로 나옵니다! 곡선형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창문 전체가 다둥하이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흐르는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침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아침에 눈을 뜨면 반짝이는 일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객실은 현대적인 산업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으며, 주요 색상은 검은색과 회색이고 따뜻한 노란색 조명이 사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샤워를 하면서 블라인드 너머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프라이빗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