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더 레지던스 도쿄 클래식

나름 괜찮음... 청결은 기대하지마세요... 먼지가....ㅠㅠ 무인 체크인이라 어렵... 그래도 교통은 편리..

리뷰들 보면 별로라고 얘기들 많이 얘기하시던데 제생각은 달랐어요 생각보다 깨끗하고 침대가 4개나 있기에 각자 침대생활을 할수있다는 가장큰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방이 살짝 좁은거빼곤 너무좋습니다.

JR 미카와시마 역이 몇분만 걸어도 있어서 조반선을 타고 시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좋고, 바로 옆 마트가 매우 저렴해서 부담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고 위생은 매우 높지는 않았으나 지내는 데 불편함은 없었으며 전자기기들도 작동이 잘 되고 좋았습니다.

＜＜ 란도르 레지던스 도쿄 클래식 / 2025.06.02 / 성인 4인 ＞＞ 1️⃣ 일반적인 호텔의 좁은 숙소에 비하여 내부가 엄청 넓어요. + 방 2개에 싱글 침대 2개 더블 침대 1개, 거실도 넓고, 세탁 및 취사도 가능합니다. + 체크인이 쉽고 빠릅니다(저희는 PM2 경에 입실 했습니다. ^^;) - 숙소 내부의 시설(에어컨, 침대, 이불 등)은 오래되었습니다. - 침실 바닥이 다다미로 되어 있어 냄새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힘들 수 있습니다. 2️⃣ AM10 이전까지 현관 앞에 수건이나 쓰레기를 두면 치워줍니다 - 숙박 기간 동안 내부 청소는 별도로 안 해줍니다. - 전체적으로 조금 지저분 합니다. 3️⃣ 교통이 매우 편리 합니다. + 도보 약 5분 거리(400m)에 나리타 공항으로 연결된 신미카와시마역! + 도보 약 4분 거리(300m)에 우에노 및 도쿄역으로 연결된 미카와시마역! + 도보 약 1분 거리(70m)에 아사쿠사로 가는 버스 정류장! - 도보 약 12분 거리에 일본 지하철 마치야역!! (참고로, 메트로 패스를 살수 없는 작은 지하철 역입니다) 4️⃣ 숙소 옆에 마트(마루에츠)와 편의점(Lawson)이 바로 있습니다. + 특히 퇴근 무렵 마트(마루에츠)에서 판매하는 할인된 도시락은 적극 추천 합니다. PS. 와이파이도 되고 TV로 유튜브 까지 볼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 숙소에서 우산 무료로 대여 하줍니다... ^^ 결론은 가성비 좋고 괜찮은 호텔입니다.

닛포리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는데 그래도 갈을만 햐요 숙소 옆에 로숀이랑 마트도 있고 4시 체크인인데 일찍 도척해도 들어갈수 있었어요

미카와시마와 신미카와시마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나리타 공항과 접근성 및 JR 라인으로 움직이기 편합니다. 체크인 시 출력된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서 직접 연락해서 맞는 비밀번호를 전달 받았습니다. 쇼파하고 외부 바닥이 더럽긴 합니다. 바로 옆에 마트가 있어서 물품 구매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