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초 호텔 도쿄 사진

위치적으로는 살짝 불편한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던 호텔 다른 후기들처럼 호텔 바로 앞에 24시 마트 있고 걸어서 10분 정도면 지하철역 도착하고 호텔 내부도 전부 깔끔하고 우드 스타일에 이쁜 인테리어 조식 런치 디너 전부다 만족스러움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짐 들고 가기에는 힘들었는데 가는 길 풍경이 일본 느낌도 나고 걷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첫날 짐 맡기고 놀다 오니까 짐을 객실에 옮겨주셨더라구요!! 서비스 최고~! 방도 예쁘고 넘 좋았어요😊

위치 : 지하철역들과 떨어져 있는 편이라 호텔까지 이동하는 데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환경이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하마초 주변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서비스 : 3시 체크인까지 방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기다려야 했습니다. 내부 : 넓은편이고 좋았습니다. 욕실이 특히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결과적으론 다음에 도쿄에 온다면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내부가 마음에 들었어요

욕조에 들어가는 허브와 핑크솔트, 배스솔트, 노일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평화롭고 따스한 느낌의 호텔이었어요. 주변 치안도 좋고 점원들도 친절했어요. 스미다가와와 가까워서 스카이트리를 자주 볼 수 있어요. 젊은 감각의 팬시한 호텔~ 스이텐구마에 역 까지 8분.? , 하마초역까지 7분, 닌교쵸역까지는 13분정도 걸려서 위치는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정말 고마웠어요! 영어는 대부분 못하시지만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고 인테리어 예뻐요 ㅎㅎ 그리고 작지만 욕조가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우리가 선택한 방은 편안한 보행 공간을 갖추고 항상 2개의 큰 짐을 완전히 펼칠 수 있었습니다. 침대와 세면도구는 청소되었고 Hamacho Hotel Tokyo에서의 숙박을 즐겼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약 10-15분이 걸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에 휴식을 취할 조용한 동네를 찾고 있다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1. 이불 내부에 얼룩이 여러개 있었고, 시트에도 털이 있었습니다. 2. 프런트에서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첫날 밤에 방에 잘못된 카드를 줬고, 마지막 밤에는 다른 방의 와인을 주었을지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 그런데 그들은 다시 방으로 와서 그것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위 호텔들은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고, 방금 저를 만난 프론트 데스크 직원도 인사도 없이 복도에서 저를 만났을 때 못 본 척했습니다. 3. 방 장식 스타일이 좋습니다. 4. 호텔 로비도 꽤 좋아요.

도착했을 때 방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더웠고, 에어컨으로 식힐 수도 없었습니다. 사우나 같은 곳에서 잠 못 이루는 밤을 피하기 위해 창문을 열고 자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변기에 아주 긴 머리카락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정말 역겹습니다. 일본에서 이렇게 실망스러운 경험을 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