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인 하마마쓰초 후기

잘 때 너무 공간이 좁아요 그리고 목욕할 수 있는 탕이 너무 좁아요

언어소통에 문제가 많있음. 영어가 전혀되지 않아서 시간이 믾이 걸림. 가방보관료를 500엔을 내라고 하는데 아내문에는 전혀 없는 내용임.

도착하자마자 와....ㅈ대따....!!! 캐리어는 1층에 보관하고 개인 짐이나 캡슐에 누우면 머리 맡에 컨택트 렌즈 무덤과 머리카락 뭉치들이 잔뜩있음 새벽에 왔다갔다 하는 투숙객들이 있기 때문에 노이즈캔슬링이 되는 이어폰을 꼭 끼고 자는걸 추천함 또 2층을 배정받았다면 환풍기 소리가 겁나 커서 복도쪽에 끄는 스위치 있으니 끄고 자는걸 추천 꿉꿉한 카페트 냄새가 반기는 지하 샤워실은 뭐 그냥 그럼 딱 군대 구막사 샤워실 그 자체임 ****노캔 이어폰 필수

다이몬역 바로 앞에 위치한 것과 가성비로는 최고의 장점! 단, 샤워실이 하나라서 늦은저녁(밤11시)에도 기다리면서 씻어야 된다는 단점이 있음,,

샤워시설은 40도 가량 온탕 하나에 앉아 씻는 샤워기 4개 기본제공 샴푸 바디워시,그리고 밖에 층마다 여럿 있는 세면대 자는 시설은 잠만 자기엔 좋았지만 방음이 좀 아쉬움.. 객실층 공용화장실은 조금 낡고 타일이 살짝 더러웠음 물론 큰일을 못 볼 정돈 아님 결론적으로 천황탄신일 연휴에 도쿄 밖 소도시나 나라카 정돈 가야 6만원에 낡은 호텔 하루 묶기가 가능했던 시간에 급히 3만원 밖에 안되는 가량에 지하철역 바로 위 도쿄타워 및 다이몬,젊은 관광객들이 사진찍으러 오는 평화롭고 예쁜 공원 부근에서 숙면에다가 간단한 샤워까지 할 수 있어서 이 작은 캡슐호텔의 존재가 고마웠음

도쿄에서 묵었던 곳 중에서는 제일 아쉽네요. 잠만 자는것으로는 추천드립니다.

방음이 안되긴 합니다. 202호에 하루밤 잤는데 입구에 문이없어 세면장 씻는소리가 들려요. 나머지는 일반 도미토랑 비슷하긴한데요. 시설이 좀 오래 됐지만, 위치를 생각하면 이 가격이면 어쩔수없죠.

매우 친절하고 캡술 내부도 깔끔합니다 . 특히 목욕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오면 여기로 올 것 같습니다. 완전 만적

위치가 최고이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싼맛이면 괜찮고, 불쾌한냄새 방음안됨 공용목욕탕 진짜오래된거같음

가성비 최고 생각보다편함

도쿄타워가 보이는 전찰역 바로 앞으로 위치는 좋지만 오래 된 캡슐호텔입니다. 개인 락커가 너무 작아서 카운터에 개인 캐리어들을 잔뜩 모아놔야 했습니다. 시스템이 여행객 보다는 찜질방처럼 급하게 하룻밤 때워야 되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 곳 같습니다. 지하에 조금한 목욕탕이 있는데 오랫만에 몸담궈서 그건 좋았네요^^근데 한번은 실수로 남탕에 여자분이 내려 오셨었어요. 여탕은 따로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호텔 시설이 너무 안좋습니다. 다만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시설이 노후되고 침대에 누으면 간지럽습니다.

매우 위치가 좋고 가성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