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정말 작지만(지금까지 출장등으로 가본 곳 중 최고로 작았어요), 침대가 편하고 베개를 선택할 수 있어 잠을 편히 잘 수 있는 물이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하루의 피로의 날릴 수 있는 대욕장이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했었는데, 여기 호텔방및 모든 곳에서 나오는 물이 이온수라 9일동안 피부가 맨들맨들 보들보들해져서 왔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도 알찼고 맛있었어요.
하지만 위치가 좋다면 엄청 좋은 곳인데, 어디한 곳 가깝지는 않아서 피곤할 때, 일마치고 지쳐있을 때 12분거리의 도보는 고되었네요.
하지만 하네다공항에서 바로 모노레일한번으로
(급행기준13분)하마마츠쵸역(JR)도 보도15분 택시로 600엔,미타역 (급행 환승없이 28분)도보8분(하지만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길이 꽤 멀어요.)공항에서의 접근성이 좋다는 건 너무 좋아요. 도쿄타워도 굳이 보려고 하지않아도 다 보이고 너무 좋아요. 다음에도 이용 할 예정입니다.
(편의점 역에서 오는 길에 있고, 호텔 뒤쪽으로 슈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