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쿠세라 후기

짐을 미리 맡겨두고 나중에 갔는데 제 짐을 방까지 올려주셔서 너무 편안하고 묵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도쿄 혼자 가면 또 여기서 묵으려구요

미나미센주역에서 걸어서 6분정도 걸립니다. 요즘 도쿄 숙소가격이 너무 올라서 저렴한 곳을 찾던 도중, 다른 곳의 거의 반값이라 고민하지도 않고 예약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어지간한 캡슐호텔, 도미토리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개인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방이 넓지는 않아도 오롯이 혼자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일본어를 거의 못하는데도 주의사항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구글 리뷰에도 찾다보면 주의사항 및 안내문 사진이 있으니, 걱정되시는분들은 그것을 보고 참고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층마다 하나씩 있고, 세면대는 방 앞 복도에 있었습니다. 가장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이 공용목욕탕인데, 저는 좋았습니다. 성별에 따라 이용시간이 정해져있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들 깨끗하게 이용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가운데에 큰 목욕탕?이 있는데 뜨끈한 물에 한번 담그면 피로가 다 풀립니다. 저는 이 점 때문에 저렴한 비즈호의 개인욕실보다 오히려 여기가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 도쿄로 여행가게 되면 또 묵을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요즘 도쿄 호텔 물가 미쳐날뛰어서 선택한 숙소, 가격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지만 위치적으로 시부야 등 주요번화가에서 거리가 매우 멀다. 또 주변에 식당이나 큰 마트가 없는점도 아쉬웠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가격과 직원들 서비스는 매우 굳 나머지는 별로..

이 호텔은 전통적인 일본식 호텔이기 때문에 관광객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문신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에 대해 이미 경고를 했지만, 통금 시간은 23:50까지이므로 야간 산책은 잊고 일정에 따라 씻고 여성에게는 최소한의 시간만 주어집니다. 방 자체가 매우 작고, 푸톤이 공간을 모두 차지해서 여행 가방을 펼칠 공간이 없습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풍경은 탑이 아닙니다. 발코니 자체의 바닥은 더러운 콘크리트입니다. 목욕탕의 자쿠지는 작동하지 않고, 24시간 별도의 샤워 시설이 있지만, 유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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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여행을 갔다가 늦게 돌아오는 경우, 특히 남자아이들은 아침에 놀러 나갔다가 밤 11시에 다시 들어오기 때문에 꽤 적합할 것입니다. 저녁에 샤워를 하고 바로 잠에 들 수 있습니다. 비록 방이 크지는 않지만, 단지 숙면을 취하기 위한 것이라면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작은 발코니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너무 춥고, 호텔에서 칫솔 등을 사려면 약간의 돈을 써야 하지만, 미나미센주 JR과 지하철 모두 꽤 깨끗합니다.

감옥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싫다면 다른 곳을 선택하세요! 그들은 23:50부터 오전 7시까지 통금 시간이 있어서 이 시간 사이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호텔에 들어가거나 나갈 수 없습니다. 밤 12시에 호텔로 돌아온다면 거리에서 잠을 자게 될 것입니다. Trip.com에서 이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너무 심해서 체크인할 때만 제공됩니다.

위생상태 : 위생상태가 안좋습니다. 침구에 머리카락이 많이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서비스 직원을 찾아 바로 교체해 주었습니다만, 아직도 모서리 부분에 털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좋지 않다. 시설: 남자와 여자가 ​​따로 목욕하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꽤 좋습니다.

여성 전용층이 있으므로 안심.화장실·화장실은 실외(복도) 레인지도 있다.편의점은 걸어 2분 정도의 장소에 있으므로 간단하게 식사를 끝내고 싶을 때에는 편리. 목욕 세트는 빌려줄 수 있다. 이 가격으로 그 청결도는 고맙다.

작고 편안한 객실. 공유 화장실이 좋았습니다. 샤워를 10분 동안 사용하려면 200엔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전에는 샤워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었지만 좋은 샤워였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라 좋습니다.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은 예약 취소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3일 예약 기간을 채우지 않고 첫날 마지막에 떠났습니다.

저는 비흡연자인데 원래 흡연실을 예약해서 흡연실에 묵었어요. 처음에는 냄새가 너무 심했는데 나갈 때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켰더니 냄새가 괜찮더라구요. .

프런트의 설명도 좋았다, 모닝 커피 감사합니다, 비였지만 방에서 스카이 트리가 잘 보였다

만들기는 낡았지만 청소가 세심하고 있어 기분 좋았습니다. 대욕장이 있는 것은 역시 살아납니다. 방에 습기가 쌓이지 않고 천천히 목욕에 잠기니까 피로가 낫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슈퍼가 있는 것도 편리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