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리렌 요요기 노 야도(Zenriren Yoyogi No Yado)

요오기역 바로 앞이라 지하철로 이동하기 최고 입니다!!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 하시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통금 시간(00시-06시)이 있기 때문에 밤에 일찍 쉬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최적 입니다!

역 앞에 바로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너무 좋아 여행하기 편했습니다. 방이 정말 깨끗하고 크기도 넓어 쾌적했습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2박 머물렀는데, 방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숙박할 예정입니다.

친절하고 깨끗한 곳입니다. 방음은 잘 안됩니다. 여자 사장님은 영어가 안됩니다. 청소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놀랍습니다.

3명 예약했는데 현지 도착했더니 한명 금액을 더 지불하라고 하네요. 사이트 다시 들어가보고 고객센타 전화했는데 교묘하게 2인 예약된걸 확인했습니다 3인룸으로 3인 예약되었는데 사이트안쪽은 2인으로 되어 있고 황당 그자체입니다. 일단 어쩔수 없이 1인 금액 지급하고. 체크인완료 방에 들어온순간 ㅎㄷㄷ!!! 입구부터 오래된건 알았지만 ㅣ불도 모든시설도 너무 맘에 안들어요 처음 3인으로 생각하고 그금액에 있었다면 그려려니 하지만 1인금액을 추가로 지급하고 이금액에 2박이나 있으니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함께 온 일행들도 얼굴표정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물도 모두 사먹어야하고. 이부분은 지역차이가 있다보니 그래도 이해했구요. 이불은 정말정말 덮기 곤란하구요ㅠ 전체적으로 고령화분들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고령화라고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말도 통하지않고 호텔에서 영어대화가 안되는곳도 처음이네요 마지막날 일찍 출발해야해서 아침 조식을 일찍 준비해달라고 했는데 그부분도 교대하시는분께 인수인계조차 안되어 늦은 조식이 나왔네요. 전체적으로 귀곡산장 느낌입니다 절대 사진에 현옥되지마시고 인원수 예약할때도 다시한번 확인 또 확인해야할듯해요 인원수 예약부분에선 사이트가 문제인지 제대로 체크가 안되는거 같아요 정말정말 실망입니다 3인 금액에 이 금액이면 싼금액도 아니고,, 옆에 더좋은 호텔로 차라리 가시라고 권유해드립니다

친절한 직원분이 체크인 도와주세요. 신주쿠역이랑 도보 20분 거리고 지하철로는 바로 다음역에 내리면 됩니다. 무료 조식 제공 가능하고 7시 반, 8시, 8시 반 중에서 고르라고 하세요ㅎㅎ 가성비 좋은 숙소에요! 단점은 창문이 없어서 답답하고 열쇠로 출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랑 자정 이후에는 건물 출입이 안된다는 점이 있어요.

굉장히 넓고 친절하셨습니다. 숙소 내로 조식을 가져다 주셔서 편했습니다. 조식 시간은 처음 이용하실 때 정하실 수 있습니다. 요요기역, 시부야역과 근처에 있어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요요기역 초역세권이라 이동 편했고, 연세 있으신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고 점잖으셨어요. 조식도 좋았구요.다시 도쿄 간다면 꼭 머물거에요.창문있는 방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샹각보다 넓은 방에 놀랐어요

오후~아침 타임에는 할아버지 분이 계시는데 한국 말도 살짝 하실 줄 알아서 체크인이나 문의사항 여쭈어 볼 때 좋았어요 ! 짐보관도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