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에밋 시부야(The OneFive Tokyo Shibuya)

1층 로비에서 캐리어 보관가능 테라스가 별도로 있어서 좋음 시부야 중심가에 있어 호텔위치가 좋음 맞은편에 편의점 있음

1. 작지만 깨끗하다 2. 친절하다 3. 일회용품이 넉넉하다 4. 편의점 가깝다 5. 시부야 거리 즐기기 슬슬 걷기 좋다 총평: 혼자 갔는데 잠만 자는 용도로 가성비 만족한다. 캡슐은 프라이버시 없는데 여긴 작지만 있을거 다 있어서 좋았다

시부야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로 멀지 않은 편으로 여행하기에 위치가 좋습니다. 주변에 쇼핑몰이 많이있어 숙소에 짐 맡겨놓고 관광즐기기 좋습니다. 숙소 자체는 협소하긴 하지만 깔끔한 편이고, 샤워시설이 잘 갖춰져있습니다. 로비에서 어메니티 필요한 만큼 이용 가능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영어 가능 직원이 있어 일어가 미숙해도 큰 어려움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시부야역에서 도보 약10분거리입니다. 시부야역 근처는 너무 사람이 많지만 호텔 근처는 그나마 한산합니다. 오모테산도 가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바로 앞 편의점 잘 이용했어요.

시부야역에서 빠른걸음 5분? 위치좋고 직원 친절합니다 욕실이 살짝 좁긴하지만 가성비 최고호텔 입니다 애들과 같이가도 불편함 없었네요 베개가 인원수보다 모잘랐지만 달라고하니 줬습니다 요청사항에 적으면 될듯해요

좀 많이 좁습니다. 캐리어 하나 펴면 끝나는 정도...? 좁은 거 빼고는 다 괜찮아요. 방 창문이 고장나서 원래 싱글 침대 2개 방이었는데 1인실 2개로 배정받았어요. 오모테산도랑 아주 가깝고 호텔 정말 바로 앞에 편의점 있습니다. 그건 편했어요.

위치가 시부야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가파르고 긴 언덕이 아니여서 가격에 비하면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2인 숙박은 사실 불가능할 것 같아요,,ㅎ 그리고 침대가 좀 많이 딱딱합니다.

트윈 베드 룸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시부야역 6-7분 거리라고 했는데 대략 10분 이상 걸립니다. 로비 데스크 직원은 영어 가능. 어메니티 로비에 가득해서 필요한 것만 챙겨서 방으로 가면 됩니다. 2시쯤 도착했는데 체크인 해주셨어요. 근처에 소방서가 있어서 밤중에 사이렌 소리가 좀 들려요. 근처에 바로 블루보틀 카페가 있어서 아침에 커피 마시기 좋았어요. 방은 리뷰들처럼 많이 좁아요. 캐리어 펼쳐놓으면 침대위로 이동 다녀야했어요. 화장실은 살짝 불투명 문? 같은 느낌이고 샤워부스와 세면대쪽이 너무 좁아서 건장한 성인 남성은 씼는데 불편해했어요. 그렇다고 샤워 부스 문 열고 씼으면 화장실 전체가 물바다가 되었네요. 금연 룸이지만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지 발냄새처럼 바닥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서 들어가자마자 문 열어놓았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합니다

시부야에서 주요 쇼핑몰 parco, 스투시, 슈프림, 빔즈 전부 가깝고 역에서도 도보 10분내입니다. 위치는 최고이며 청결 및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방이 조금 좁은거만 빼면 완벽합니다. 혼자 여행 오시는분께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