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몬토레 긴자 사진

서양인들이 많은 호텔입니다. 긴자 어느역에서나 도보로 가능해서 이동하기 편합니다. 방이 너무 작아 캐리어 두개를 동시에 펴기 쉽지않았지만 4박동안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미스코시 백화점보다 북쪽에 있고 긴자의 외곽에 있어 신바시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곳에서 떨어져 있어서 매우 조용하고 거리도 한적해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직원들 역시 매우 친절했고, 영어도 하고 있어 소통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소 소통이 안되면 오히려 미안해 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낄 정도네요. 시설은 노후된듯 보였으나 레트로한 감성으로 이해하면 아주 멋진 곳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긴자역 히가시긴자역 긴자이초메 등 여러역이 근거리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거리가 조용한 편이라 숙박하기 좋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관리 하는 것 같아요 근처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이 아주 가깝습니다

주요 시설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이용하기에는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숙박시설입니다.

조금 오래되었지만 항상 친절하고 위치도 너무 좋은 호텔이에요. 3일동안 편안히 잘 머물렀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것 같아요

편리한 위치와 고풍스런 외모에 깔끔하고 청결한 실내,친절한 서비스 ,같은 가격의 다른 호텔에 비해 방크기도 좋았습니다 깨끗한 욕조와 어메니티가 준비 되어 있고 물도 좋아 친구들이 만족했어요~

17세 아들과 아들 친구가 묶었던 호텔입니다. 위치는 그다지 만족 하지 못했던 것 같지만 호텔 상태가 매우 좋다고 칭찬하였습니다. 도쿄역에서 매우 가까웟 도쿄역 중심의 호텔을 찾는 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동의서를 지참하고 갔지만 요청하지는 않았으니 참고하세요. 추가로 숙소에 묵게 되어 더 예약했는데 좋은 방을 주어서 더욱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가도 또 묵게 될 것 같은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한 1년 방 안쓰는 냄새같은 냄새가 남 진짜 냄새 너무 불쾌했음 3인실이라고 예약을 받기엔 너무 좁은 방 2인실에 소파베드 넣어줘서 걸어다니고 캐리어는 아예 펼칠수가 없음 3인실 예약을 받으면 안되는 방 욕실 샤워커튼에서 썩은냄새 남 화장실 바닥에 먼지 때 그대로 있음 잠옷 안에 머리카락 그대로 나옴 테이블 불은 테이블에 물건을 놓기만 하면 꺼지고 켜짐 반복 히터 나오는 곳 휴지 찔러놈 먼지가 날리는게 보임. 커튼은 삮아서 밤이되면 불빛이 비침 겉에만 분위기 있고 정말 최악임 냄새가 너무 남 위치빼면, 앞에 편의점 빼면 진짜 돈이 아까움 돈 더주고 다른데 가는게 여행을 안망치고 좋았겠다 생각함 참고로 한국인이 진짜 많음

위치가 너무 좋아서 도쿄역,디즈니랜드,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아사쿠사 등등 어디든 이동하기가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