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stage oyamahigashicho

기본적인 필수품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1) 로비 정문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희 호텔 객실 문이 건물 출입에 사용하는 옆문의 마스터키이기도 했습니다. (보안 문제인데, 다른 호텔 객실의 마스터키가 다른 투숙객의 문을 열 수 있다는 뜻인가요?) 2) 호텔은 6일 동안 수건을 한 장씩만 제공했습니다. (추가 요청해야 했는데 수건을 한 장만 주었습니다. 저희는 두 명인데 말이죠.) 3) 화장지도 마찬가지로 한 장만 제공해서 추가 요청해야 했습니다. 4) 객실 자체는 괜찮았지만 더러웠습니다. 바닥이 더러웠습니다. 호텔 슬리퍼는 방을 돌아다니기만 해도 검게 변하고 더러워졌습니다. 5) 호텔에 세탁기는 있었지만 세제가 거의 없어서 세제를 따로 사야 했습니다. 6) 설거지용 세제와 스펀지가 없어서 설거지를 해야 했습니다. 7) 옷걸이는 있었지만 옷을 걸 수 있는 고리 같은 게 없었습니다. 8) 그래서 빨래를 걸 곳이 없었습니다. 9) 샤워실에서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정말 심한 체취가 납니다. 10) 엘리베이터에서 계속 악취가 납니다. 해초 냄새와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11) 다리미가 없습니다. 호텔 측에 요청했지만 답변이 없어서 여행용 다리미를 따로 구매해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최후의 수단으로만 묵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주변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