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A International Hotel & Club
15시간전 예약됨
체크인: 음력 1월 5일 오래된 호텔, 아주 낡고 너무 낡아서 호텔 게이트까지 차를 몰고 갔어요 내부 조명이 어두워서 문이 안열린것 같아서 들어가기 전에 경비원에게 물어봤어요! 홀에 들어가면 특히 눈길을 끄는 오래된 소파! 제가 예약한 스위트룸은 알고보니 안쪽 창문으로 되어있는데 그 창문이 복도처럼 보였고 엘레베이터를 마주하고 있었어요! 다음날 아침 1층 로비레스토랑에서 풍기는 도우튀김 냄새가 방안으로 들어와서 기분이 매우 우울했는데... 호텔이 이렇게 낡았냐고 묻고 싶다면 왜 여기서 예약해야 할까요?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수영하고 싶었는데 수영장이 안열려서....
아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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