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예약 시 시설에 세탁기가 있다고 명시하셨는데, 알고 보니 '없음'이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열악한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에 묵어본 적이 없습니다!
호텔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다워 마치 태국의 리조트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호텔에 들어가보니 시설은 비교적 낙후됐지만 모두 깨끗했습니다.
이번에 총 4일 동안 호텔에 묵었는데, 둘째 날에는 교체를 요청한 수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청소를 하고 호텔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3일차에 호텔 방으로 돌아왔을 때 예약한 침대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깨끗하지 않았고, 사용한 물컵도 교체되지 않았으며, 욕실도 깨끗하지 않았으며, 가장 어이없었던 점은 우리 방의 테라스 문이 열려요.
룸서비스에 전화했더니 아무도 안받더라구요.. 바로 프런트로 가서 바로 처리해달라고 했는데 20분정도 기다려도 리셉션에 먼저 전화해서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 도착한 직원인 앨빈은 매우 친절했고 깨끗한 수건과 컵을 즉시 돌려주고 간단한 청소도 해주었습니다.
다음날 놀고 돌아와서 방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기 전에 둘 사이에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만 예전 방을 사용했다는 것 뿐인데 그릇과 컵은 아직 청소나 교체가 안 되어 있어서 직접 방에서 꺼내신 후 식당에 가서 그릇과 컵을 달라고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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