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라케이 리조트 타우포 후기

뉴질랜드에서 이 정도 규모의 호텔은 흔치 않아요~ 약간 오래된 5성급 느낌이에요~ 작은 노천온천이 있는데 우리가 갔을 땐 밤에 기온이 영도 정도이고 수온도 그리 높지 않았어요 뜨거워요 물을 시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해요~

이용 가능한 시설이 마음에 들고, 특별 요금으로 방을 구했지만, 그 방은 그들이 부과하는 요금만큼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방은 깨끗하지만 피곤합니다.

이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식기가 매우 완벽하며 환경이 매우 좋고 나무, 꽃 및 식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 눈 덮힌 산과 호수 전망이있는 도로의 풍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객실은 모텔 수준으로 보통 수준입니다.

시설이 좋지 않고 위생적입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The room is standard size but quite dated, the heated pool is a joy to use. Location is 10 minutes drive from the lake side.

房間不錯，乾淨整潔。

很舒適的環境

온수 수영장이 완벽하고 아이들은 매일 밤 수영을 즐겼습니다. 현장의 EV 충전기. 처음 들어갔을 때 방 주변에 거미줄이 있었는데, 방에서 거대한 거미 몇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매일 하우스키핑은 하지 않고 3일에 한 번씩만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청소 후 카펫이 더러워졌습니다.

우리 방에서는 히터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카펫은 실이 벗겨져 있습니다. 수영장은 좋았습니다!

위치와 접근성이 좋았고 리셉션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효율적이며 친절합니다. 객실, 특히 욕실은 피곤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모된 카페트와 장소는 리노베이션이 필요합니다.

I just like this resort but I only stayed for 1 night so I can’t share my short experience in this place. Anyway I will come back and stay at least a couple days in this resort

Terrible room condition. no aircond and the provided fan was fallen apart. Rang the front desk was told the room booked was a cheaper room so nothing they can do. the front desk - Frances was rude and had bad attitude and the manager that night Omkar Khot was quite indifferent and simply offered to change us to the 2 room down the hall. There was a CROCOROACH in the bathroom! photo provided. overall, this is the worst experience through WOTIF bo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