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뮤닝 St. Laguna Chapel 근처 호텔

My childhood memories are filled with fond recollections of the days when this hotel was known as Daichi, and the Seahorse was its neighbor. It's heartwarming to witness the tremendous growth in the form of the Crowne Plaza, now in its third iteration. Despite the substantial exodus of people from Guam and the challenges faced by the hospitality industry, my experience at the Crowne Plaza wa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 even amidst the aftermath of the most devastating natural disaster to hit the island in over 20 years. During my visit, the hotel experienced sell out occupancy for several days before and after my stay. To complicate matters, some rooms were rendered unavailable due to storm damage. Yet, to my amazement, both of my rooms were seamlessly upgraded without request, including one room to a one-bedroom suite. This exceptional resource management and commitment to their loyalty program and customers leaves me truly impressed. The hotel honored all Diamond Elite benefits, and with the Club lounge temporarily closed due to the storm, we were accommodated with equivalent offerings in the Lobby lounge. The Crowne Plaza's complete makeover, featuring a contemporary design, elevates it to the status of a brand-new hotel rather than a simple update with - and this distinction is important - new yet outdated hardware. For example, their innovative digital elevator is a fresh concept on Guam, separating them from their local competition. I want to extend my sincerest appreciation to Abegail. Her exceptional service and assistance with check-in and resolution of an issue with our room rate demonstrated her expertise. I booked the best flexible rate and even that somehow doubled. Abegail took charge and resolved the matter. Her proactive approach and willingness to be our point of contact for any requests or concerns displayed remarkable initiative whilst juggling her duties at the counter. My gratitude extends to Abegail, the housekeeping, facilities, F&B, and the entire team for the outstanding care they provided during such challenging circumstances. A special thank you goes out to Tan Holdings and IHG for their continued investment in and commitment to the Crowne Plaza to ensure not just a future, but a brighter future, for Guam's hospitality industry.

가성비로는 좋은 호텔이에요 그냥 큰 기대하지말고 가심 좋아요 위치도 괜찮아요 방 들어가기 전까지 로비만 보고는 방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요 ㅋㅋ 뜨거운 물이 안 나오고 미적지근한 물만 나와요 옆방 방음은 생각보다 안 들리고 조용한데 수도관소리가 너무 커요 옆방에서 샤워하면 울리는 소리가 계속 나요 아쉬운 점이 있긴 했지만 못 지낼 정도는 아니니 기대하지말고 가세용

스노쿨링하고 싶어서 묶었어요 만족해요. 건비치는 넘나 바다가 보기만 좋고 할게 없는데 여긴 적당히 깊고 물고기도많고요. 오래된 호텔인거 아니깐 시설수준은 괜찮고요 객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조금나긴 했지만 청소 잘해주시고 바닥 타일이고 만족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요.

우선 3박 4일간 머물렀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바닥이 커펫이 아니여서 좋았고 화장실바닥도 물청소 할 수 있는 바닥이라 좋았습니다. 괌에서 숙박을 알아보면서 느낀 점은 건물들이 하나같이 오래되어 고급 호텔도 시설이 낡은 건 어쩔 수 없다는 평이 대다수였고 실제로 가보니 진짜 건물들이 다 낡긴했다라구요. 우선 객실에 카펫 있는 곳은 열외 대상이었고 습기 벌레 진드기 먼지 냄새 등등으로 부터 청결하게 관리하기 어렵고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무조건 카펫 있는 곳은 제외했습니다. 화장실도 미국 여행했을때 느낀건데 건식 욕실 및 화장실은 사용 시 물이 튀지 않게 매우 주의해야 하는 등 익숙하지 않아서 번거롭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이 비싼 곳도 제외. 이미 환율이 고환율이라 숙박에 신경쓰며 가서 즐기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우선 시 되는건 청결과 위치 2가지 였는데 2가지 모두 합격이었습니다. 우선 리모델링 공사가 완전히 끝난건 아닌 듯 보였습니다. 호텔 들어가는 입구 2곳인데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출입이 불가했고 건축 자제들이 아직 쌓여있더라구요. 하지만 주차장도 2곳이고 호텔을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 모두 하나같이 친절하고 호텔 내에 식당은 따로 없지만 5분거리에 맛있는 조식식당과 버거킹 등 식사할 곳이 많이 있고 가격대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3분거리에 ABC스토어 있어서 쇼핑하기도 편하고 큰 쇼핑몰이나 케이마트 셔틀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호텔 자체 셔틀은 아닌 것 같고 저는 렌트카를 이용해서 모르지만 우선 호텔에서 정류장이 가깝습니다. 해변도 도보로 10분이고요. 룸서비스 요청했는데 정말 깨끗이 청소해주셔서 너무 흡족했습니다. 진짜 룸청소해주신 남자직원분이 정말 친절한데다가 청소도 신경써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강조강조!!ㅋㅋ 슬리퍼나 화장실 휴지 등 비품들도 질이 꽤 좋았습니다. 정말 상태 안좋은 것들 비치해놓은 곳도 많이 봤어서..ㅋㅋ 넷플릭스 휴대폰으로 연결해서 볼 수 있었고 한국에서는 보지못하는 것들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와서 상쾌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에 먼지는 좀 보였지만 감안할 수 있는 정도였고 우선 곰팡이 냄새가 안났습니다. 제가 청결 관련해서는 매의 눈인 편인데 묵는 동안 벌레는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도 경험하는 것도 모두 다르겠지만 저는 완전 추천합니다

호텔 자체는 오래 된 시설로 인지는 하고 방문 했습니다. 1. 방문 첫날 커텐박스가 떨여ㅓ져서 수리 요청 하였으나 조치가 되지 않아 3회 요청에 수리 받음. 2일차 오후에 시공 2. 샤워 수전 첫 날 저녁 수영 후 사용하는데 떨어짐... 시설이 오래된 부분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방문 하시면 서비스, 수영장, 해안가 접근성, 메인 스트릿 접근성 등 우수함 다만, 요청 사항에 대해 조치가 매우 느리고 요청사항이 자주 누락되는 건 다른 후기와 동일하니 참고

호텔 컨디션도 좋고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맘에 들었어요 ^^ 가장 좋았던 건 프론트에 한국 직원이 있다는 거, 그리고 욕실 수압이나 배수가 잘 된다는 게 아주 좋았어요 ~ 새벽 요가프로그램과 피트니스센터도 있어 이용했어요. 다시 괌을 가게되면 두짓타니는 찜이예요.^^

괌에 가보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아웃리거가 정말 위치가 갑인 것을, 가서야 알았습니다. 호텔에서 나서면 바로 앞에 갤러리아가 있어서 정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유명 음식점들도 도보로 다 이동 할 수 있었습니다. :) (**특히 Beachin Shirimp를 포장해서 방에 가서 먹어도 맛있을 정도 였습니다.^^) 우선, 그 기간동안 제 생일이 있다고 호텔에 이미 얘기해두어서 객실에서 기분 좋게 선물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선물은 비밀입니다! 나중에 오시는 분들도 생일이신 분은 생일기간 이라는 것을 호텔로 요청해보세요~ㅎㅎ 플러스+++) 저는 오션프론트 룸에 묵었는데, 다음에도 이 객실로 꼭꼭꼭!!! 다시 투숙할 의사가 있습니다. 투몬비치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객실이었는데, 육아로 지쳤던 제가 정말 힐링할 수 있는 객실이었어요. 객실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낮시간에 바닷가는 그냥 힐링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더불어 물론물론 바로 앞 비치는 너무 예쁘고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함 그 자체였죠. 아기가 8개월 밖에 안 되어서 물놀이를 오래하지 못해서 생각보다 객실에서 있던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객실에서의 전망이 더더욱 중요했던 것 같아요. 청소상태가 별로라는 후기도 있었는데, 저는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침대도 너무 깨끗했고, 혹시 몰라서 버그패치까지 가져갔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저도 아토피 있어서 조금만 불편해도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는데 편히 잘 있었어요. 그리고, 제일 고민했었던 두짓타니냐!? 아웃리거냐? 했던 부분은 아기가 어려서 수영장이 추우면 감기걸릴까봐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두짓타니 수영장은 건물자체가 그림자가 지게 설계되어서 춥다고 해서, 보통 아기있는 집은 아웃리거로 온다는 글을 많이 봤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아웃리거로 선택했었는데, 와서 옆 건물을 보니 정말 그늘이 그대로 드리워지더라구요, 어린 아기와 함께하기 너무너무 딱이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무료음료도 너무 좋았고, 아기 손님들도 즐길 수 있게 6시였던가? 그 때까지는 미성년자도 동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석양도 보고, 덕분에 맥주도 한잔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웃리거 회원(무료)-디스커버리 클럽 가입하면 호텔 부대업장 할인권이랑 무료음료쿠폰 주는데, 분위기 좋은 뱀부바에서 스테이크랑 맥주한 잔 하면 딱! 안성맞춤입니다. 베이비가드가 객실에 비치되어 있다고 했었는데, 저는 없어서 프론트로 요청해서 받아보았구요. 설치를 바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보통 괌에 여러번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보통 한번 간 여행지는 다시 가는 편이 아닌데 이번에 가니 왜 여러번 가는 곳인지 딱 알겠더라구요. 화창한 여름날씨에 운전하기 너무 편한 도로, 편리한 쇼핑과 모기같은 벌레가 없어서 안전하구요. 다음 번에 가더라도 꼭 아웃리거에서 투숙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때도 여유가 있다면 물론물론 오션프론트룸으로!! 저 멀리 수평선을 보면서 행복했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또 가고 싶어요!! 투숙하는 분들께 추천할 팁은)) 돗자리를 가져오시면 아기랑 같이 방바닥에 앉아서 놀기 좋아요. 아기 옷도 편하게 갈아입히고 꿀팁입니당.^^

The breakfast at the hotel was a well-stocked buffet-style meal. They did make custom omelets. The breakfast included a wide range of meats each morning. There were breads, cereals, and pastries. Coffee, teas, and juices were included. The rooms are large and are well-appointed. The bed, pillows, and linens were outstanding. My room had a nice view of the pool and ocean. The internet worked well. The hotel is well located near the beach, dining, and shopping district. Other nightlife activities are in close walking distance. There was a large self-serve washer & dryer on-site.

수영장과 바다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 가장 훌륭합니다. 침구도 푹신해서 좋았구요. 조식은 보통 수준입니다 (가성비는 굿) 다만 보증금은 꼭 현금으로 지불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매일 150달러씩 출금되서 ㅎ.. 체크카드여서 보증금 몇달은 지나야 돌아온다는데 ㅠ 총 320달러정도 보증금 나갔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분명 보증금 안나간다는 직원의 확인까지 받았는데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당 카드 잔액을 0원으로 빼두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또 150달러 승인실패 문자 와있더라구요.. 거의 방값 만큼 보증금 빼가는 곳이 어디있나요^_ㅠ 500달러 가량 보증금으로 잡아두신 것 같더라구요 다른 후기 보니까 현금으로 100달러만 내신분도 있던데, 골치 아픈일 안생기게 사전 현금 지불 후 체크아웃할때 현금 돌려받는 게 더 깔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외에도 다른 호텔 이슈가 있었는데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트립닷컴에서 빠르게 채팅 연락 진행해주셔서 잘 해결 되었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여행 마무리 합니다. 트립닷컴 짱 아무튼 저는 이 호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ㅎ

업데이트: 부정적인 피드백을 읽은 후 조 써니 씨와 장한민 씨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장 씨는 우리 상황에 대해 매우 사과했고 나중에 Oceano에서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Tsaio 씨가 원래 우리에게 잘못된 이메일을 주었기 때문에 답장을 받지 못했다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우리가 예약을 위해 체크인 한 후 Mr. Jang과 Ms. Cho는 남편과 내가 직접 만나서 좋은 식사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또한 그들이 서비스가 훌륭했기 때문에 저녁에 우리 웨이터에게 우리를 더 잘 돌보라고 말했다고 믿습니다. 남편과 나는 4월에 츠바키에 머물렀습니다. 체크인 시 관리자인 Tom Tsiao가 최근 Covid의 발병으로 인해 구내의 모든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고 저녁 식사 예약이 통보 없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Mr. Tsaio는 예약을 취소하고 Oceano가 백업 및 실행될 때 돌아올 수 있는 2가지 옵션을 제공했습니다. 또는 기존 예약을 유지하고 나중에 Oceano에서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 번째 옵션을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공정한 보상으로 간주했습니다. 12월에 우리는 바우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결혼 기념일 저녁 식사에 바우처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가 Mr. Tsaio와 직접 이야기했을 때 그는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Oceano에서 식사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상품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