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플레이스 탬파/부시 가든 후기

부쉬가든 탬파 관련 출장길. 서비스 엉망, 불친절하고 대꾸도 제대로 하지 않는 종업원. 모든 종업원이 그렇지는 않았지만 트렁크 2개를 끌고 현관에 들어서는데 멀뚱멀둥 쳐다만 보는 호텔리어는 처음 봤습니다. 주차 공간이 차고 넘치는데, 유료 징수하는 것도 이해 불가.

수풀 정원과 가까운 좋은 호텔입니다. 우리는 수풀 정원으로 차를 타고 다시 데려갔습니다. 아침 식사는 미국식이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모든 접시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