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벨라 카오 락

이번여행은 진짜 휴양이였고. 결혼3주년 기념과 와이프생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멀더라도 조용한곳을 찾았고. 오게됬어요 근데 한국출발이 오후여서 도착하면 늦은새벽이 되었어요 근데 남자직원 한분이 후비적후비적 귀찮은척 카운터에서 일어나 이야기했고.늦은시간 도착 한 저희가 오히려 눈치를 보았고. 가방또한 저희가 아니 당연하듯 끌구 가게됬고 늦게와 피곤해 싸울힘도 없었고 와이프 생일이라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따라갔어요 이 호텔에서 젤먼곳을 배정받게됬고. 들어가자마자. 방은 화장실 냄새에 정리도 안된 방. 심지어 엄청큰 바퀴벌레까지 나온방에서 자는둥마는둥 시간을보냈습니다 다음날 그남자직원 당직이었는지. 있더라구요 진짜 패버리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너무늦어 다음날. 아침 리셉션에 말씀드렸고 조식을 먹고 매니저캡틴이란분이. 사과해주셨고. 자기가. 관리하는동 방으로 옮겨주셨어요. 그이후에는 너무좋고. 방컨디션도 너무좋았구. 문제없었구요 조식음식도. 좋았구요. 다른직원분들도 너무친절했습니다 그남자 직원에 태도 행동 때문에 1점드렸구요 여기 그분 남자 직원. 안만나면. 만점도 안아까운 곳입니다 조식 , 수영장. 조경 . 바다. 디너. 스낵. 다. 만점입니다 성수기가 끝나면. 또 와볼 예정입니다. 조용히 휴양 목적이면 강력 추천입니다 진짜. 수영장. 미쳤습니다^^👍👍👍 꿀팁은. 1층 수영장연결(돈아끼지마세요) 자쿠지있는곳 수영장뷰로 하세요 A동 B동 C동. 좋아요

방이 크고 청결해서 좋았고 테라스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수영장이 크고 예쁘며 해변이 가깝고 부대시설이 잘 되어있어요 스파 마사지는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