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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
호텔에 묵는 날 비가 엄청 많이 내렸는데, 들어가자마자 호텔 직원이 바로 우산을 건네주고 로비에도 웰컴 드링크를 주었어요. 호텔 전체가 산 전체에 설치되어 있어서 장소가 매우 넓었어요. 로비에서 객실까지 가는데 로비가 10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내려가야 했어요. 과장되게 넓어요. 호텔 밖에도 많은 상점, 레스토랑, 커피숍이 있었어요. 그날 밤 호텔에서 스키야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니 호텔에 조명 쇼도 있었어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다음 날 아침 식사는 10층에서 먹었는데 분위기가 아주 조용했어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