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후네야마 라쿠엔 호텔(Mifuneyama Rakuen Hotel)

입구에 안으로 들어가면 램프의 여러가지. 갑자기 그 압도력에 대단한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프런트에서 노란색 팔찌 통과되어 막상 대욕장에. 당일은 아침이므로 평소에는 여탕을 이용하게 된다. 대욕장에 이은 복도를 걸어가면 SAUNACHELIN2019,2020,2021의 증명서가 장식되어 있었다. 2022년도 획득할 수 있을까? 탈의실에는 열쇠 첨부 락커도 있어, 당일치기 손님에게도 배려 있어. 드라이어, 샴푸도 고급 스러움이 있습니다. 장작 사우나 건물로 향한다. 이마바리 타월에 특주했다고 하는 다소 두꺼운 타월 매트를 한 장 잡고 들어갔다. ♯ 장작 사우나 85도 (팜플렛보다) 어두운 실내는 시계도 없고 조용한 느낌. 때때로 류류용 통에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심장에 울린다. 계단이 있고 그 양 옆에 앉아있는 스타일. 가장 높은 곳까지 가자 사우나 돌이 보였다. 그리고 아래를 보면 장작이 보였다. 그리고 대량의 사우나 스톤 안쪽이 유리로 덮여 있습니다. 대단한 내구성이 높은 유리다. 안내에 따르면 이 장작 사우나실은 자연의 은혜와 지역 자원을 살린 지속 가능한 공간이라고 한다. 다케오 근교의 간벌재를 장작으로 하고 미후네야마의 고석을 사우나 스톤으로 하고 있다든가. 장작 불을 보면서 5분도 들어가면 등을 폭포처럼 땀이 흘러 간다. 그리고 로우류를 시도한다. 꽤 어렵다. 성공하면 거기에서 대단한 열파가 덮쳐온다. 자신은 1세트 6분이 한계였다. 결국 이날은 6분×6세트. ♯물 목욕 17도(팜플렛에서) 사우나실 나오자마자 물 욕조 있음. 깊이 100㎝로 17도로 냉각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체감에서는 좀 더 낮게 느꼈다. 물은 다케오 온천의 원천에서 끌어오고 있기 때문에 자연을 느낀다. ♯ 쿠겔 사우나 처음 경험하는 사우나. 냉동고에서 쿠겔(아로마)을 집게로 꺼내 사우나 스톤 위에 올려 놓는다. 종류도 1종류뿐만 아니라 몇 종류도. 1-2 분 후에 쿠겔이 녹아 아로마의 향기가. 이 사우나는 뜨거운 사우나가 서투른 여성에게 좋은 것이 아닌가? ♯휴식실 자가제 푸딩, 해독수, 옥양갱이 구비되어 있는 대단한 충실도. 외기욕의 휴식은 정말 자연과 일체가 될 수 있다. 2시간 30분 충분히 능숙. 지금까지 제일 사우나 시설. 다시 가고 싶다.

담배의 냄새가 너무 강해서 찢어졌다. 공기 청정기는 넓은 방에는 대응할 수 없는 사이즈. 가격에 비교할 수없는 품질로 유감입니다.

팀 랩과 콜라보레이션한 아트가 인기이지만 호텔의 기본 서비스는 갖추어져 있습니다. 뛰어난 것은 입욕 시설. 자연스럽게 안겨지는 감각으로, 이것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도 끄덕입니다. 요리도 현지 식재료를 맛있게 받았습니다. 예술은 자세히 쓰지 않지만 로비에서 다른 세계입니다. 한편, 객실은 새롭지 않고, 전원도 겸손하고, 일반적인 온천 숙소였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있으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감동이 있는 호텔. 팀 랩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거나 장작 사우나가 최고였습니다. 3세대에서의 방문이었지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점이 있었는지, 선택한 것을 칭찬해 나도 기뻤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고 짐의 이동이나 노인의 어머니에게는 조금 불편한 것 같았습니다. 짐에 관해서는 호텔 쪽에 도움이 되었으므로, 결국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방에서의 목욕에의 행정이, 계단이 많아, 조금, 더 나이를 먹으면 힘들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산 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종업원 분들은 어디서 만나도 밝고 인사를 해주기 때문에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숙소가 산 위이므로 정원 전체가 산이 되어 산책에는 최고였습니다.

숙박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팀 랩의 물고기가 스마우 숲에 매년 와 있어 마귀 이상한 로비에 언제나 방해합니다. 올해는 콜라보하고 있는 호텔의 당일치기탕과의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평소에는 당일치기 탕은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서, 귀중한 체험입니다. 사우나 미슐랭 1위에 빛나면 칸노유에 아무래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들어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비가 있었지만 노천은 넓고 최고입니다. 사우나도 좋았습니다만, HP로 소개하고 있는 것 같은 새하얀 사우나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안은 어두웠습니다. 어쩌면 여탕은 예쁜 것일까. 단지, 평상시는 행수의 나입니다만, 1시간 이상도 넣었으므로 좋은 온천입니다. 다음은 숙박하고 즐기고 싶었습니다.

As I tried to book the hotel two weeks in advance of the check-in date, and as a solo traveller, I had no other option but a very small room (8-tatami) with no view. And the hotel has no elevator and I literally needed to climb up two flights of stairs carrying my luggage. Perhaps it's because I do not speak Japanese, the front desk staff was not very welcoming. While my purpose of choosing to stay at this hotel was for the teamLab art exhibitions, I was disappointed that I was not given related information at the front desk. It was when I tried to find the way to the garden and asked another staff about the information that I was given a hotel map showing the location the teamLab art exhibitions. I had difficulty to understand why the hotel does not display clearer information. I know the summer exhibition at the garden is a much stronger attraction, but there would be tourists like me who come at winter time and who are interested in the teamLab exhibitions. While I do like the teamLab art exhibition, if judging the hotel by itself, I would say it is very average. The room is tiny and I would rather pay more for a bigger room with a view. Food quality and service of the front desk is very average.

TeamLabo was quite enjoyable, very enjoyable!

住了三天兩夜，感覺是言過其實的酒店，按他們的收費及地點，各方面也應該要提高水平。例子如下： 1）入住check in 的時間只有一位前台人員，但是很多客人也是大約同一時間來check in, 所以要求客人排隊等，而且座位又不夠，於是所有等候的人只能好像是去政府部門辦事時等窗口一樣。 2）前台太暗而且音樂聲量太大，前台同事對客人的話每次也要重覆多次，令等候時間更長 3）仍在前台處理check in 中，忽然行李被工作人員什麼也沒有說就拿走了，而我們還沒有房號，有點不知所措⋯⋯ （可能因為語言原因，他們的前台及服務人員也不會英語） 4）check in 手續仍在進行中又忽然被＂邀請＂到大樓的另一邊去飲welcome drink. 但是護照仍在工作人員手上，又沒有任何交代… 5) 全酒店也沒有電梯，要自提行李行樓梯，而且樓梯每一級也距離很高，長者來會很大問題 6) 房間內的拖鞋（室內拖鞋及厠所拖鞋）是布料或編織料，是千人用過而明顯是沒有消毒的，有點可怕；床單也是有顏色的跡的，房間內的洗手盤去水很慢，有點塞（還好，沒什麼臭味） 7) 房間內並沒有提供護髮素，而且洗頭水的品質也很差，來日本旅遊很多年了，還是第一次要自已去買洗頭水護髮素回酒店用 食物的質素還不錯，但是明顯工作人員不足夠。同一位工作人員要同時服務幾張枱，看著她們不停走來走去，20多度的室內也見她們做到流晒汗水，替她們辛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