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일본 온천 호텔. 호텔이 산간지대에 위치해 있어 근처에는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라면, 기념품, 쿠키, 기념품 등은 호텔에 딸린 작은 상점에서만 쇼핑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방은 다다미가 깔린 일본식 방이었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욕실은 물론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특이한 점은 욕실의 뜨거운 물이 온천수라서 방에서 직접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다는 점입니다. TV 채널 선택이 거의 없고 일본어 채널이 11개뿐이며, 일본어를 모르는 여행자는 물론 천둥소리를 듣는 오리에 불과합니다. 일본 대부분의 호텔 숙박에는 아침과 저녁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곳도 예외는 아닙니다. 단, 케이터링의 종류는 뷔페식은 아니고 연회식 정식입니다. 맛은 전형적인 일본식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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