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모두 만족했습니다.
다만, 처음 배정받았던 방(305호)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서 방을 바꿔 달라고 했고, 바꾼 방(205호)에서는 냄새가 안 나는 듯 했으나 사용하다 보니 조금 나긴 했어서 청결도 점수 하나 뺐어요!
그외 침구류 등은 깨끗했습니다.
위치는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편했고, 주변에 식당,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편의점 등이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다카마스 역 안에 ace one 큰 마트가 있는데, 편의점보다 저렴해서 자주 갔어요!
도보 5분이라 편의점보다 자주 갔습니다.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는 않으나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입구에 자전거 3-4대 있는데 무료로 대여 가능합니다.
위치 및 주변 여행 인프라가 좋아서 다음에 가면 또 묵을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