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유 온센 고텐모리(Akayu Onsen Gotenmori)

다이묘 우에스기 가요대의 어용들의 온천탕을 발상으로 하는 여관만 있고, 남탕 여탕(아침 저녁으로 교환) 모두 큰 돌탕이 훌륭하고, 모두 11개의 목욕탕(사우나 포함한다)이 있다. 샘질은 강산성의 유황탕이지만, 그만큼 냄새는 힘들지 않다. 이번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으므로, 유키미 노천탕을 즐길 수 있었다. 요리는 야마가타규를 중심으로 한 일식, 아침 식사는 구운 생선, 그리고 현지 고구마가 맛, 양도 충분하다. 또 관내에는 우에스기 가문의 자료실이나, 사진용의 투구나 진우오리, 도창을 자유롭게 사용해 셀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환대도 문제 없었다. 이번 두 방 있는 최대의 방에 숙박했지만, 어른 4명이라도 충분히 넓고, 또 무료의 전신 마사지 머신이 장비되어 있어서 기뻤다.

가족과 함께 그곳을 방문해보세요. 마사지 의자와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는 방이 2개 있었습니다. 온천은 꽤 좋았습니다. 거대한 암석과 판은 훌륭하고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멋진 현지 전통 저녁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옥상이 있었고 차가워지기에 좋았습니다. 주차장까지 조금 걸어가야 해서 좀 불편했어요.

380余年の歴史を持つ、上杉家の元別荘です。ウェルカム梅ジュース、お酒、ワイン。昔話を映像で見ることができるお部屋での入浴後のラムネ。夕食後のケーキ、マッサージチェアなど、無料のサービスがいくつもありました。12種類のお風呂、飲泉所もあります。食事は、夕朝食とも同じ個室。

家族五人で一泊しました。380年の歴史のある上杉の別邸だったという宿で前から気になっていて今回ようやく泊まることができました。増築、建て直しを繰り返したせいか、若干ごちゃごちゃした作りになっていて、建物が古いのは否めません（っていうか古いのがこの宿のいいところ）。全体的なホスピタリティはとてもいいです。あえて山形弁を織り交ぜいい感じの接客をしています。夕食の給仕も含め、サービスは問題ありません。部屋は....やっぱり古い感じが全面に出ちゃいます。清潔感はありますが、独特の匂いがあったりハウスダスト感があって、みんなくしゃみ、鼻水が....。長男はアトピー体質のため夜中にボリボリ。ただこの点以外はとてもいいです。鎧の展示や裏山の探検、昔話の上映、ラムネサービス、ワイン試飲など試しめるところが満載です。是非、早めにチェックインしていろいろ楽しんでください。子供も大喜びでした。この宿で一番いいところは温泉です。洗い場もとても綺麗で、非常に大きな岩風呂があり、泉質もとてもいいです（硫黄泉だけど弱アルカリ）。温泉は特徴あるので是非おすすめです。非常にユニークな宿で来客をとにかく楽しませよう、というスタンスが全面に出ています。部屋が古い以外は大満足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