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백사장의 아름다운 경치, 2층 대욕탕 때문에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
여행으로 피곤한 몸을 2층 대욕탕에 담그고 나면 피곤이 꽤나 물러갑니다. 대욕탕에도 바디워시, 샴푸, 헤어컨디셔너, 스킨, 로션, 빗 등이 있어서 수건만 챙겨 가면 됩니다.
직원들의 응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로 친절히 응대해주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편의점과 라멘집이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 끼니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역과는 거리가 있어 짐이 많은 분들이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방문하기는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와이 갔다가 집으로가기전 하루 스탑오버 정도로 예약했습니다
운이좋게 동일한 컨디션이 먼저 체크인되어 침대 4개짜리로 체크인되었는데
컨디션 , 시설 최고입니다
특히 방 안에까지 공항 수하물캐리어를 통째로 넣을수있었어요
그거아니어도 복도에 두면 알아서 수거한다는것도 좋았구요
오사카를 저녁늦게 또는 하루만 머물로 가는분들에게 최고에요
호텔은 매우 새롭지만 방은 약간 더 작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머물렀던 방 중 가장 작은 방이고 욕조가 없는 유일한 방입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1박당 400 미만이고 공항에서 멀지 않고 지하철 하구라치역이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택시를 타고 공항까지 7km를 이동하는 것은 여전히 매우 비싸며 대략 RMB 200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근처에 대형 AEON 슈퍼마켓과 맛있는 바비큐 레스토랑이 있어 쇼핑과 식사에 매우 편리합니다.
바다와 백사장의 아름다운 경치, 2층 대욕탕 때문에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
여행으로 피곤한 몸을 2층 대욕탕에 담그고 나면 피곤이 꽤나 물러갑니다. 대욕탕에도 바디워시, 샴푸, 헤어컨디셔너, 스킨, 로션, 빗 등이 있어서 수건만 챙겨 가면 됩니다.
직원들의 응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로 친절히 응대해주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편의점과 라멘집이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 끼니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역과는 거리가 있어 짐이 많은 분들이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방문하기는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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