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완벽했던 숙소였어요.
첫배정 받은 숙소는 용산사가 안보였는데 중간에 용산사 보이는 방향으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바꿔주셔서 야경이고 전경이고 그냥 창문에서 보고 ㅋㅋㅋ 3분거히인데 한번도 안갓어요 용산사 ㅋㅋㅋ
완화역이라는 로컬라인바로 위에 위치해 있어서 타이베이메인역이랑은 접근설이 너무 뛰어나구여(한정거장이고 호텔 바로 아래가 역이라서 비와도 우산 안쓰고 이동가능)
시먼딩은 용산사역까지 가야되는데 여기도 2블럭?정도면 갈수있는 거리에요.
완화역이 숭산까지 가는 로컬메트로 라서 라오허제는 환승없이 갈수 있어요
도착하고 하루동안 비가와서 날씨가 덥지않아서 완뵥했는데 여츤 이동 걱정되면 솔직히 시먼딩이랑 다를거 없어요. 아 다만 완화역 로컬라인은 텀이 좀 길어요 한 10~20분 마다 하나씩 오는거 같아요.
방 암청 깔끔하고 엄청 커요 혼자쓰긴 했는데 캐리어 한 3개는 펼칠수 임ㅅ을서 같아요. 욕조도있어서 3일은 욕조에서 힐링하고 ㅋㅋ 변기칸도 샤워칸이랑 나눠져있어서 어색할 일도 없고
다만 엘베가 몇층에 있는지 안나오고 거의 도착해서 불이 들어와서 기다리는게 좀 길어질수 있어요. 특히 5성급인데 거리때문인지 가성비가 좋은호텔이라서 단체랑 겹치면 지옥.. ㅠ
저왔을때 LG에서도 워크숍온거 같던데 ㅋㅋ 여튼 내가 인천공항을 가는데 운서역에서 숙박했다 그정도는 가능하다. 라고 하시면 이동은 상관안해도 되구요. 컨디션, 청결(이건 벟레도없었고 청소도 잘하셨고 뭐 사실 잠만 자서 꼼꼼히 안봐서 그런거일수도) 뷰도 완벽했던 호텔입니다.
추천드려요!!! 다음에 오면 무조건 여기 묵을듯 다음엔 돈좀 모아서 스위트 도전해본다...용산사뷰랑 욕조 관련해선 리뷰가 많이 없길래 제가 다 올려드려용!! 같은 타입이어도 뷰 차이임ㅅ으니가 미리 연락해보세요.
그리고 공항 > 호텔 이건 너무 힘들어서 택시탔는데 1370위안 나왔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아주 훌륭합니다. MRT역에서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쇼핑센터. 식당 등이 많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다만, 시설이 조금 오래되어 현재 리노베이션 하고 있습니다.
아침 조식은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가 묶는 기간 새해를 맞이하여 특식을 제공하였습니다. 룸이 창이 없어서 처음에는 약간 가깝한 느낌이 있었지만, 넓은 욕실이 있어서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으며 추천할만 합니다. 다음 방문시에도 재 예약 가능합니다.
우리 가족이 2박 3일 머문 Via Hotel Zhongxiao 은 우리 가족이 생각 했던 것 보다 무척 이나 마음에 들었다.
위치, 청소 상태, 서비스, 시설 모두 만족 했다.
처음에는 건물 자체가 오래 된 듯하고 1층이 좀 지저분한 느낌.. 그리고 호텔이 3층에 위치해 있어서 뭐지?....했지만..
3층 호텔에 올라가면 호텔 자체는 깨끗하게 청소 되어 있고 직원들이 너무 너무 친절하셨다.
패밀리룸으로 지정 받은 우리 방은 4층 와우~~~ 창문이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을 넓고 깨끗하고 수압 좋은 화장실과 욕실이 만족함을 주었다.
우리는 조식을 포함한 요금 이여서 아침 식사를 기대 했는데..ㅎㅎㅎ 이 호텔은 식당이 없어서 주변 카페..식당들과 계약을 하고 식사를 주는 듯 했다.
주변 카페의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와 햄버거 커피 등 간단하게 맛있게 먹기 좋았다. 우리 가족은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였다.
우리 가족은 즐거운 여행을 하고 무사히 귀국했다.
위치는 동부지구에 있어서 어디든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사려 깊습니다.
위생시설이 너무 좋아요
교통이 편리합니다. MRT 중샤오푸싱(Zhongxiao Fuxing) 3번 출구로 나와 우회전하면 100m 거리에 있습니다.
단지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뿐입니다.
저는 이 호텔에서의 숙박을 즐겼습니다. 이 호텔은 쾌적한 조명과 편안한 공간으로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제공했습니다. 전문적이고 환영하는 카렌 덕분에 체크인 절차가 순조롭고 효율적이었습니다.
로비 레이아웃은 더 직관적일 수 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는 모퉁이에 다소 숨겨져 있어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불분명했습니다. Kimberly는 제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갖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녀의 세심함, 쾌활한 태도, 손님의 편안함을 위한 진정한 배려 덕분에 제 경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뜨거운 물이 데워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정말 물 낭비입니다.
전반적으로, Kimberly와 같은 직원들 덕분에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손님들이 소중하게 여겨진다고 느끼게 해줍니다. 로비 표지판이 약간 개선되었고 객실의 뜨거운 물이 더 빨리 나온다면 이 호텔은 훌륭할 것입니다. 저는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우선 호텔 건물 자체는 오래됐지만,
방 상태는 리뉴얼해서인지 너무 좋았어요
14층에 카운터가 있고, 13-14층만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타이베이 101타워나, 중정기념당 등을 가기 좋으며
주변에 편의점 맥도날드 등이 있어요!
조식은 배달음식을 고를수있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지는 읺아요
시먼쪽이랑 거리가 조금 있지만, 버스나 택시로 충분히 갈 거리라 좋았어요! 타이베이뷰인 방을 요청했는데 생각보다 잘 보이진 않으니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층고가 다소 낮고 그래도 트인 느낌입니다. 방크기가 적당하고 방음도 잘 됩니다. 아쉬운 점은 주변 맛집이 많지 않다는 것과 시먼과 거리가 멀다는 겁니다!
지불하는 가격에 비하면 확실히 충분히 좋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매우 원활했고 직원이 제 객실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잘 설명해 주고 아침 식사 옵션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 짐을 보관해 줍니다.
객실 자체에 경사로가 있고 욕실로 통하는 난간이 너무 커서 발가락을 몇 번 다쳤는데 아팠습니다. 창문이 없는 방을 처음 받았는데 아침에 햇빛이 없으면 숙박에 확실히 차이가 생기므로 그게 중요하다면 여기 오지 마세요. 저는 비행기 타기 전에 샤워하고 쉴 수 있는 공간만 필요해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벽지가 낡았습니다. 미니바의 편의 시설은 무료였는데 정말 좋은 배려였습니다. 하룻밤 묵었는데 물을 사러 나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병 2개가 제공되었기 때문입니다. 짐을 펼칠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넓고 걸어다닐 공간도 있었고 킹 사이즈 침대(또는 더블 침대 2개 합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합니다.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타오위안 공항으로 가는 블루라인에 있는 이상적인 위치이며, 아래층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두집 중 하나가 있습니다(린의 찐만두).
East District Hotel의 좋은 객실입니다. 객실에는 욕조가 있고 침구는 매우 편안합니다. Ren'ai Road와 Zhongxiao East Road 사이의 골목에 있습니다. 시끄럽지 않습니다. 몇 걸음 거리에 7-11이 있습니다. Sogo 및 Zhongxiao Fuxing MRT 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