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encec2014
2023년 11월 14일
저는 1인실에 살고 있습니다. 벽 중 일부는 나무 판자로 되어 있습니다. 창문 주변에도 물이 새는 흔적이 있습니다. 일부 벽은 판자 사이에 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이 매우 큽니다. 안타깝습니다. 창문에 붙인 반사종이가 너무 조용해서 봄 햇살이 무서워서 신문지를 깔아야 안전하게 샤워를 할 수 있었어요 침대와 시트는 깨끗했지만, 카페트가 좀 낡았네요 친구가 묵었던 더블룸은 그냥 일반룸이었는데 상태가 좋았어요 살펴보니 트리플룸도 엄청 넓더라구요!
호텔은 위치가 좋고 격리 구역에 24시간 까르푸가 있으며 도보로 10분 거리에 시먼딩까지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