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랜드 호텔 타이베이 후기

전통과 유서깊은 호텔인데 관리까지 잘 되어있어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호텔이지만 시내 오가기는 불편할 수 있어요. 그래도 택시로 이동하기 아주 먼 거리 아니라 다음에 대만와도 또 더 그랜드 호텔로 올 것 같아요.

업무처 대만을 방문하여 본 호텔에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만 너무 좋고 너무 깨끗하며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본 호텔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웅장함과 디자인이 정말 훌륭해요!! 이번이 첫 대만 여행인데 너무 의미있는 숙소를 선택해서 너무 만족에요. 다른분들에게도 강추예요!!

왜 대만 최초의, 최고의 5성 호텔이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위치가 조금 아쉽긴합니다. 역으로부터 절대적인 거리가 먼 것은 아니지만 경사도 가파르고 말그대로 접근하는것이 힘들어요. 그렇다고 주변 상권도 별로다 하는건 아니에요. 대만에서 제일 큰 야시장도 있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절대적인 거리가 먼 것이 아니라서 짐 없이 드나드는 것은 괜찮아요. 무료 셔틀도 있으니 공식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시간대로 맞춰 이동도 가능하니깐요. 아쉬운 점을 먼저 말한 이유는, 이를 제외하고는 전부 다 최고의 만족감이 들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서비스, 식당 모두 다양하고 최고였어요. (참고로 저지방 식단을 하는 저한테 있어서는 그리지하긴했지만 그만큼 단백하고 고소한 메뉴들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부대시설 중에 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수영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도 정말 예쁘니까 꼭 가서 구경이라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추워 수영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었는데도 세이프가드 3분이서 계속 지켜주셨어서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로 수심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약 1.2미터에서 5미터입니다. 올림픽 규격이에요. 하프레인까지만 있으면 2미터 안되서 빠질 일은 없을거에요. 사진은 보정없는 갤럭시 기본카메라인데, 실제로 보는 웅장함과 정교함을 다 담아내진 못해서 아쉽네요.. 1박이라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밤늦게 체크인했더니 어짜피 남는 방 있다고 무료 업그레이드 받아서 8층에서 묵었습니다. 정말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고 영어로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다음에 대만 올 땐 더 오래 있어볼 생각입니다.)

엄마랑 여행 다녀왔는데 여행내내 숙소가 넘 마음에 든다구 하셨어요! 진짜 크구 웅장해요!! 이국적인 분위기 넘 좋아요! 주요 역이랑 좀 멀리 떨어져있는데 셔틀버스 이용하면 편해요!!

출장로 지내게 되었는데, 셔틀버스 서비스가 잘 이용했습니다. 주말에 운영하는 스린야시장 근처까지 가는 셔틀버스와, 근처 MRT까지 데려다주는 셔틀버스를 잘 이용했습니다. 수영장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호텔 내 있는 편의점이 유용했습니다.

뷰도 너무 좋고 객실도 넓고 편해요. 무엇보다 오래된 호텔인대도 너무 청결하고 쾌적합니다. 다음에 가면 여기서만 머물 생각입니다. 번화가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저희는 여유있게 다니는 타입이라 셔틀이용하는 것도 괜찮아용.

위치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셔틀도 너무 잘되어있고 타기도 쉬움!! 그리고 셔틀 놓쳐도 jiantan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도 금방 가고 힘들지도 않아서 다음에 대만 와도 여기 호텔 오고싶다.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셨다👍👍👍👍

이 숙소에 묵고싶어서 타이베이 여행을 추진했고, 직접 묵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에 감동 받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넓으며, 뷰도 좋습니다. 수영장은 아직 추워서 이용 못했지만 다음에 재방문 해서 수영도 하고 가고 싶습니다. 뒷산 등산도 추천합니다. 볼거리가 제법 있습니다. 시내와 거리가 멀어서 한국사람들이 잘 없는데, 셔틀버스 잘 되어있고 저희는 우버택시 불러서 자주 이용했습니다. 시먼딩쪽 숙소보다는 원산대반점에 묵으면 대만 여행이 더 뜻깊어 질 것 같아요. 제 인생 숙소입니다 !

시내에서 접근성은 떨어지나, 콜사요안 할줄알면 저렴하게 다닐수 있고,숙소에서 전망은 좋네요 전철역 셔틀도 늦은시간 까지 이용할수 있어서 좋고요 우리가족은 풍등축제도 참석하고 왔어요

위치가 별로에요 시내에서 멀음 개미 나옴 구래도 로비는 예쁘고 직원들 친절함 수영장 때문에 갔는데 비와서 이용 못해 아쉬움

딸아이 두이랑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호텔로비부터 화려하고 객실 뷰도 너무 좋앗어요 . 아이들이 다음에도 이 호텔로 잡아달라고 또 대만 오겟다고 하네요. ^^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위치는 개구리지만, 호라이즌 룸을 하니, 수평선처럼 타이베이의 야경이 펼쳐집니다. 101타워도 잘 보여요

시설이 중국을 느끼는데 충분합니다 강추합니다 자금성에 온 느낌이며 특히 야경이 멋집니다 셔틀버스도 20~30분 간격으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