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Hotel Initial 호텔

기본적으로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특히 호텔 직원들은 정중하고 친절합니다. 하지만 또 이상한 점은 Wi-Fi 문제입니다. Wi-Fi를 활성화하려면 TV를 켜야 하는데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치도 좋고 숙박시설도 좋아요 6층에 라운지 시설도 잘되어있어서 중간에 쉬기도 좋고 뜨거운물도 잘 나와요! 단지 단점은 조명이 밝지않은 점과 밤에 옆방에 늦게 씻으면 화장실소음이 나는 점과 샤워실 벽 줄눈에 곰팡이 조금 있는정도 빼고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묵었어요

이점: 1. 타이둥역 근처에서 짐을 옮기는 데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2. 현재 보수 공사 중이며 시설도 천천히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호텔은 오래된 집에 있지만 화장실 급수 및 수세 시스템은 오래된 집과 같지 않고 개조 된 느낌이 들고 수세식 화장실도 있습니다! 3. TV에는 무료 영화와 YouTube를 볼 수 있습니다! 4. 셀프 체크인 및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결점: 1. 호텔에 늦게 도착해서 밤에 셀프 서비스 체크인이 필요했습니다. 이미 trip.com, 페이스북, ig와 ig의 전화번호 및 회선을 통해 호텔을 검색했지만 연락할 수 없었습니다. 호텔! ! ! 호텔이 리노베이션 중이므로 더 이상 Jin Hui Travel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Jin Hui Travel의 온라인 연락처 정보는 오래되었습니다! ! 2. 호텔에 연락이 안되는데도 호텔에 도착해서 긴급연락처에 전화해서 도움을 줘야했는데 대만이 없었어요. 전화 번호! 전화번호 외에 다른 연락처도 호텔에 남겨주셔야 합니다! ! ! 3. 화장실이 상대적으로 작고 건조한 곳과 젖은 곳이 구분되지 않아 일부 캐비닛에 곰팡이가 핀다

레스토랑과 바가 모여 있는 곳에 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잘 갖춰져 있고, 비교적 새롭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문제 삼은 건 데스크 직원들인데, 처음에는 친절하지 않았고, 도착했을 때(오후 12시경) 짐을 모퉁이에 주차하라고 했고, 태그도 없고, 라벨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오후 3시에 다시 와서 체크인하라고 했는데, 그보다 일찍은 체크인할 수 없어서 우리는 나가서 오후 3시에 돌아왔습니다. 이때 앞머리를 기른 여자 직원이 도와주었고, 호텔 예약 이메일을 보여주었더니 Trip.com 예약 앱 페이지를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보여줬고, 그녀는 예약 ID를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도 보여줬고, 이때 그녀는 ”내게 읽어줘”라고 했습니다. 예약 ID는 제 휴대전화 화면에 있었는데, 그녀는 그것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제가 그녀에게 큰 소리로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아마 그녀가 독서 장애가 있는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가 서명하라고 한 서류에 반영되지 않은 숙박일을 하루 더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지적했고 그녀는 그것이 잘못 인쇄되었다고 두 번이나 확인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우리가 머물렀던 같은 방에서 모든 액세스 카드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체크인할 때 올바른 일수를 부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방과 카운터를 오가는 데 약간의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직원들이 잘못된 액세스 카드를 갱신할 때도 같은 태도를 보였습니다. 매일 아침 조식 서비스 직원들도 무례했습니다. 마치 내가 그녀에게 백만 달러를 빚진 것처럼 ”어느 방이에요? 여기 앉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그녀가 ”당신 방에 몇 명이요? 2명이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저는 3인 가족실에 혼자 머물렀고 아무런 변화도 없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조식을 정말 싫어합니다. 체크아웃했을 때 태도와 서비스 면에서 훨씬 나은 새로운 데스크 직원이 있었는데, 주말 팀이었습니다. 저는 타이난에서 2주 더 머물렀고 다른 호텔로 옮겼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겁니다. 서비스 외에는 모든 게 훌륭했습니다.

호텔은 너무 좋은데 서비스 태도가 정말 형편없습니다. 분명 룸카드 한 장을 주셨는데 두 장을 달라고 해서 룸카드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봤습니다! 요점은 체크인한 지 5분밖에 안 됐는데 아직 여행가방도 열지 않았다는 거예요. 객실 카드를 어떻게 숨길 수 있나요? 맥주 목욕은 안돼! 맥주 목욕은 안돼! 맥주 목욕은 안돼! 세 번 말하는 것이 중요해요! ! ! (이전 주인 잘못이라고 하네요)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있다고 하는 변기거울도 있었어요.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서비스 직원이 ”모르겠어요”라고 해서 이용 가능하냐고 물었거든요. 모르겠어요. 서비스 빼고 나머지는 다 좋아요!

호텔의 외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래된 주거용 건물처럼 생겼습니다. 방은 두 사람이 살기에 충분히 크고,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바로 아래층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