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I J 호텔 & 호스텔 후기

제가 갔던 수 많은 호스텔 중에 제일 최고 였어요. 품격있는 호스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위치도 좋고 객실도 깨끗하고 방 구조가 특히 맘에 들어요.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있고 들어가는 방향도 달라서 좋네요. 단지 제기준에 방이 좀 어두워요. 이 점만 빼면 맘에 들고 다음에도 여기 묵을 겁니다.

호스텔 인테리어가 모두 세련되었고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프론트에 계셨던 남자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인상이 깊었고, 공용공간도 편하고 넓고 물이 공짜고 따뜻한 물에 티를 타마시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근처 맛집들에서 테이크아웃해서 공용공간에서 먹는 맛이 쏠쏠합니다. 취침공간은 조용하고 깨끗하면서 창문이 크게 있어서 더 좋았어요. 씻는 공간도 마찬가지로 깨끗하고 따뜻한 물이 콸콸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타이난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 호스텔에 또 올겁니다.

위치가 좀 좋은편은 아닌데 엄청 좋았어요 호텔에서 운영하는거라 다릅니다 다음에 온다면 또 묵을듯

백패커에게는 최상의 공간...

냉냉한 분위기의 직원들을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

혼자 여행이므로 개인실이 아닌 도미토리에 묵었습니다. 입지는 확실히 최강, 지금까지 다양한 도미토리나 캡슐 호텔에 묵어 왔습니다만, 여기까지 넓고 공간 스페이스가 있는 도미토리는 처음입니다. 그만큼 다른 도미토리 호스텔의 가격은 두 배지만 매우 편안합니다. 그러나 2025년 5월 현재 도미토리의 세면도구는 AESOP가 아니었다. 타이난은 그 밖에도 깨끗하고 멋진 호스텔이 많이 있으므로,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곤란합니다.

이번에는 유지방에 묵었어요. 방은 매우 깨끗했고, 물도 엄청 따뜻하고 차가웠고, 정말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오전 1시가 지나고 나서 1~20분 동안 파이프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는데, 매우 불쾌했습니다!

침대가 편안해서 잠자기 좋았고, 다른 유스호스텔보다 위치도 조금 더 넓어요 빛 차단 효과가 매우 좋아서 아이마스크도 필요 없어요. 불행히도 저는 베이스가 더 강한 룸메이트를 만났습니다. 욕실이 충분하지 않아서,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했습니다.

2025년 4월 중순, 타이난의 기온이 점차 따뜻해지자 저는 주말에 타이난으로 짧은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여행을 했기 때문에 4층에 있는 유아이 스트리트 호텔의 백패커룸 타입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방은 꽤 넓고, 침대에는 수납공간도 있고 비밀번호로 잠그는 사물함도 있어요. 공용 욕실에는 헤어 오일, 면봉, 화장솜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도 여러 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묵었던 백패커 호스텔 중 가장 완벽하고 깨끗했습니다. 저는 3층의 공공 공간을 정말 좋아해요! 공간은 넓고 밝으며, 실내와 실외 공간이 있고 편안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 몇 명이 함께 식사하고,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손님들이 직접 내릴 수 있는 4가지 종류의 커피 원두가 준비되어 있으며, 원두의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정수기 2개와 냉장고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뭔가를 데워먹고 싶다면 전자레인지 등도 있어요. 정말 편리하죠! 특별한 아침 식사 계획이 없다면 아침 식사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6가지 메인 요리와 음료가 제공되며, 풍부한 반찬도 제공됩니다. 먹고 나면 배부르게 느껴질 거예요! 이번에는 작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호텔로 가는 길에 실수로 넘어져서 손과 발에 여러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약을 조심스럽게 발라주신 카운터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도 100점이에요! 이번 숙박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제가 배낭여행자 호스텔에서 보낸 경험 중 가장 좋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했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에 타이난에 오면 또 이곳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남녀 혼성 기숙사에 머물렀습니다. 객실 내 장비와 욕실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사용하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꽤 깨끗했습니다. 보관 공간은 잘 설계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단점이 있었습니다. 주된 이유는 제가 위쪽 침대에서 잤기 때문입니다. 그날 저는 26인치 크기의 여행 가방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공공 장소에만 놓을 수 있었습니다. 보관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이 없어서 객실 내 다른 투숙객에게 영향을 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의 공간은 매우 넓었습니다. 윗 침대에 앉아 계단을 오르내릴 때 약간 소음이 났습니다. 일찍 일어나거나 늦게 잠자리에 들면 계단을 오르내리게 되어 다른 투숙객에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타이난에 갈 때마다 이곳을 선택합니다. 객실은 매우 편안했고, 목욕제품은 이솝 제품이라 매우 치유력이 좋았습니다. 3층 공공 공간에는 야외 발코니 공간도 있는데, 가볍게 와인을 마시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책을 읽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호텔의 위치도 좋습니다. 하야시 백화점과 미술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위치가 좋고, 도보 거리에 다양한 명소와 간식거리가 있습니다. 😊 1층 카운터 서비스는 꽤 괜찮고, 짐 보관도 가능해요(3층 카운터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지만 별로 도움이 안 돼요) 😊 이즈미미나미 이즈미와 매우 가깝습니다 🥲 백패커를 위한 객실 요금은 비교적 비싼 편이지만, 객실과 침대 시설은 다소 단순합니다. 벽돌과 타일의 스타일에 맞추기 위한 것이지만, 이 가격으로 더욱 편안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욕실과 화장실이 부족해서 아침저녁 붐비는 시간에 더러워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주중에 머물렀기 때문에 주차장에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차 공간은 충분합니다. 카운터 직원의 서비스는 친절합니다. 우리는 더블룸에 묵었습니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호텔 특유의 냄새가 좋았습니다. 침대가 매우 편안해서 잠을 자기 좋았습니다. 또한, 어디든지 가서 음식을 먹는 것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배낭여행자들과 함께 살기 때문에 접근이 조금 복잡합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탄산수가 정말 맛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