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풍 스위트 후기

시청역앞이라 도심에 있는거같긴합니다. 직원응대는 친절했으나ㅡ 묵었던방(2층)은 너무 밖이 보이는 창문이라ㅡ커텐을 열수가 없었네요. 방은 나름 컷고 욕실도 널찍하니 좋았습니다. 근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싶었는데 복도스피커로 음악이 어찌나 크게 계속 나오는지 ㅠㅠ 호텔특성상 늦잠자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왜 구지 깨우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또 욕실 물소리가(아마도 옆방?) 엄청 크게 들립니다…방음에 취약하더군요.. 참고로 어메니티는 전혀 없으므로ㅡ 개인위생용품 필수지참해야합니다.

이 호텔은 장애인 룸으로 예약하시면 안됩니다. 잘 팔리지 않아서 그런지 구석진 곳에 방이 배치되어 있어서 바로 앞에 건물로 막혀 있습니다. 창을 못여는 것은 물론이고 커튼을 계속 밤낮으로 쳐 놔야 합니다. 방에서 굽굽한 냄새가 계속 나고 습도가 높아서 에어컨과 욕실 환기팬을 계속 돌려야 합니다. 그러면 냄새는 조금 덜나지만 건조합니다. 다른 방으로 바꿨으면 해서 프런트 데스크에 내려가서 말하니 장애인 방은 정해져서 불가하며 다른방은 2200 대만달라를 더 내라고 해서 포기 했습니다. 처음부터 바꿔 줄 마음이 없었습니다. 친절한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약간 변두리에 있어서 어딜 가도 우버를 이용해야 합니다. 생수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행히 까르프 슈퍼마켓이 멀지 않아서 사먹었습니다. 층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이용하라고 했지만 필터를 자주 교체해 줬다는 확신이 없어 생수를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아주 가격이 저렴하면 모를까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조식은 보통 수준입니다.

최고의 위치~ 헌데 너무 비싸요~

타이풍 호텔에 묵는 건 처음입니다. 예약부터 체크아웃까지 전 과정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감정과 추억으로 가득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와서 묵을 겁니다. 원래는 새해 연휴 마지막 이틀을 아내와 함께 타이중에서 타이난까지 오토바이로 큰 여행을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의 야간 주차 보안 때문에 머물기에 적합한 곳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연히 Trip 웹사이트에서 Taibang Hotel을 찾았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이 제 필요를 잘 돌봐주었고, 5성급 호텔 이상의 서비스를 받았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 때문에 그곳에서 탈 수는 없었지만, 호텔의 하드웨어 시설과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날 호텔의 아침 식사 테마가 타이난 간식이었는데, 호텔 경영진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Taibang Hotel에 머물게 되어 정말 영광이며,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중국 설날에 주차장, 욕조, 조식이 있는 트윈룸을 찾았습니다. 공간이 넓고 가격도 예산 내에 있었습니다. 타이방은 2층에서 살기에 완벽히 적합했습니다. 야외 발코니도 있었습니다. 정수기 외에도 버블 머신도 있었습니다. 문 잠금장치는 모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사실 CP 값이 높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그날 문을 열었을 때 방의 카펫이 매우 젖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타이방의 집은 잘 지어졌기 때문에 지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우 편안하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 시간과 공휴일에는 애프터눈티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근처 상가가 있어서 식사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타이난 고속철도역에서 내려 고속철도 익스프레스 H31을 타고 좌측으로 가서 시청(용화로)에서 하차(고속철도 티켓 소지 시 무료)하면 타이본 호텔에 도착합니다. 호텔 객실은 넓고 편안하며, 다양한 인터넷 채널을 볼 수 있는 TV, 체육관, 탄산수 제조기가 갖춰져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호텔이 요리 디자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핑을 방문할 때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웨이터는 친절하고, 주변 교통이 편리합니다. 다음에 타이난에 갈 때 첫 번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하 주차장이 하나뿐이고 주차 공간도 많지 않습니다. 호텔은 조금 오래되었고 시설도 오래되었지만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웰컴 간식도 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고 운전하지 않고도 다양한 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타이난에 올 때마다 타이본 호텔에 여러 번 머물기로 했습니다. 춘절 기간에도 객실은 여전히 ​​깨끗하고 편안하며 서비스는 친절합니다. 타이난으로 가는 가족 여행에 좋은 선택입니다.

욕실은 습식과 건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고 욕조가 큽니다. 미끄러질 걱정도 없고 매우, 매우 깨끗합니다. 객실에는 앉을 수 있는 편안한 더블 소파, 시청할 수 있는 올림픽 중계, 원활한 인터넷 접속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한 신선한 튀긴 계란 시리즈가 있으며, 식사 공간에는 그랜드 피아노도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주차와 무료 출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부모와 자녀의 숙박에도 좋은 선택입니다.

어쨌든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호텔. 직원도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호텔에는 주차 공간이 많고 욕실도 큽니다. 근처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낮에는 호텔에 없었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경 쓰시는 분들은 스스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근처에 식당이 많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단점은 호텔이 최근에 리노베이션 중이고, 냄새가 매우 심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문 밖에 건설 도구가 있었기 때문에 방에 약간의 냄새가 났고, 그것은 매우 편안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