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체크인 12월 2일 체크아웃
방을 먼저 예약하고 후기를 봤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되고 예약을 취소할까 말까 고민도 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사장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고 카드를 긁어도 환불이 안 돼요 하하하🤣
하지만 너무 실망하지는 마세요!
저는 옆방 701호에 묵었습니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약간의 담배 냄새가 나더군요.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약간의 담배 냄새는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결국 호텔 수준도 아니고 옆집 이웃에게 규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요구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침대, 베개, 바닥, 심지어 방에 있는 화장실과 세면대까지 정말 깨끗해요.
창문 홈에 담배꽁초가 가득하다는 메시지를 봤어요. (특별히 신경썼어요🤣🤣 아예 없었어요!
제가 너무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호텔이 정말 좋아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솔직히 1,000위안 미만인 더블룸의 CP값은 만족스럽습니다! !
ps. 그런데 예약부터 체크아웃까지 제가 솔선해서 호텔에 연락을 했네요 ㅎㅎㅎㅎㅎ 전화나 문자가 와도 정말 연락이 없더라구요 혼자 방 예약하실땐 적극적으로 하셔야해요😅😅
위의 소소한 댓글은 숙박비가 높지는 않지만, 엉뚱한 쪽으로 가고 싶지 않은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