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코로네이션 시드니 후기

＜장점＞ -호주 숙소 중 가성비 GOOD -완전 중심지라 어딜가든 편함 위치 하나는 개 핵핵핵 넘사; -밑에 펍 있어서 늦은 밤에 맥주 마시러 내려갈 수 있음 -벌레 1도 못 봄 ＜단점＞ -좁다..좁아....일본인줄 -화장실 넘 노후,,,, + 샤워부스 개 좁고 샤워기 일체형이라 최고 불편 (그렇다고 더러운건 절대 X) -창문 안열림ㅋ..4박동안 환기 한번도 못하고 추워서 히터키고 잤다다가 십년만에 코피 터졌다 코 주변 다 헒ㅠㅠ -창문도 안열리는 주제에 방음 1도 안됨잼

위치는 시티 중앙에 있어서 관광 명소를 다니기에는 너무 좋았고 직원분이 너무 친절 했습니다. 그러나 저녁에는 소음 땜에 약간 불편한 점은 있었으나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리모델링하신건지.. 사진보다 깨끗했고~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체크인전에 미리 짐도 맡길수 있어서 편하게 돌아다녔어요~

브리즈번에서 국내선을 타고 시드니에 저녁 10시에 도착 우버택시 기사가 인사도 없이 운전하면서 동남아시아어로 계속 통화 어두운 터널을 지나 고가도로를 지나 30분 가더니 복작거리는 옛날건물 속으로 내려놓고 가버렸다. 구글지도로 30여분을 거리를 헤맸지만 못찾고 네온사인은 하나둘씩 꺼지고 호주 경찰서 번호는 안떠오르고 누군가 자꾸 우리를 불러대고 무서워 대사관으로 차타고 가야되나 어쩌나 눈물이 났다. 예약자가 밤늦게 까지 안오고 호텔에서 펍술집을 하는지라 마침 캐리어 들고 헤매는 동양인이 투숙객일것 같아 불렀다고 한다. 알고보니 사장님은 젊은 한국인이였다. 낮에 나가보니 대로변에 중심가에 있는 호텔이라 금방 찾을수 있었는데 밤이라 우리가 당황한것이다. 케언즈나 브리지번 보다 비쌌음에도 이호텔은 한국에 기숙사 같은 느낌이랄까. 좁고 어둡고 드라이기도 없고 샤워호스도 없고 뭐 그랬다. 깨끗은 하다. 시드니 중심가에서 쾌적한 방을 얻으려면 최소 20만원은 줘야지싶다. 어째든 정말 중심가여서 아름다운 현대식과 고풍스러운 고풍약식이 어우러진 시드니의 밤과 낮을 교통비 없이 도보로 즐길수있다. 호주의 금융가인데 63빌딩만한 고층빌딩이 하나 같이 예술작품으로 아름다웠던게 인상적이였다. 하여간 교통의 요지 호텔이다.

시드니 관광시 위치 최고, 직원 친절 , 가성비 호텔 추천합니다

호텔 위치가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매우 좋았고, 모든 명소까지 걸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으며, 서비스와 위생 상태도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는 QVB 바로 맞은편에 있어 매우 편리하며 시청 및 박물관 기차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청결도는 괜찮았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도시에 있는 동안 잠깐 방문했습니다. 달링 하버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비행 후 걸어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필요한 것이 다 있었습니다. 술집에 인접해 있지만 술집에 가서 체크인하는 것 외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Coverall은 도시에서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

호텔은 길가에 있고, 좁은 복도로 이어지는 문이 있고, 그 옆의 문은 바입니다. 사장님은 중년 남성이시며, 이른 아침부터 주문을 준비하시고, 이른 저녁에는 프런트에 사람이 없습니다. 호텔 출입시 객실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안전합니다. 방은 비교적 작지만 꽤 깨끗합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는 점입니다. 퀸 빅토리아 빌딩 바로 근처에 있으며, 주요 명소인 오페라 하우스, 달링 하버, 하버 브리지, 레이디 맥컬레이 의자, 차이나타운, 하이드 파크, 세인트 루이스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성모교회... 외국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도 30분이면 택시를 타는 수고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비누, 샴푸, 컨디셔너, 수건 정사각형은 있지만 칫솔과 슬리퍼는 없어 더욱 환경 친화적입니다. 다행히 직접 들고 다니는데 익숙해져서 불편함은 없네요.

모든 편의 시설에서 매우 중심적이며 전차와 기차역에서 매우 가까우며 근처에 많은 상점이 있습니다. 호텔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매우 좋은 서비스, 깨끗한 타월과 침구, 세면도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다른 방의 소음이 들렸다는 점이었지만 오후 11시 이후에는 조용했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비즈니스 센터가 있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합니다. 엘리베이터는 매우 작아서 3명만 수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평균입니다. 아래층에는 바가 있습니다. 너무 늦게 혼자 나가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술고래를 만날 것입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QVB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에는 전용 프런트 데스크가 없으며 바의 보안을 통해 주인을 찾아야 합니다. .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괜찮습니다.

도심에 바로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TV에 인터넷이 있어서 많은 것을 스트리밍할 수 있어서 좋죠!

장소는 접근이 좋은 곳이었다. 체크아웃 후의 가방은 15시까지 밖에 맡길 수 없으므로 조심해 주세요. 직원은 친절한 분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