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채드윅 보호지역 근처 호텔

일단 처음에 들어갔는데 컨시어지에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체크인도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월히 진행했습니다. 회원등록을 하면서 무료와이파이와 리버뷰로 바꿔주셨습니다. 방에 들어갔는데 정돈되어 있었고 뷰도 예뻤지만 노보텔에 가려서 반만 리버뷰였습니다. 라운지는 예뻤고 잘 되어있었습니다. 다른 건 다 괜찮았는데 두가지가 아쉬웠네요. 첫번째는 화장실이 … 진짜 옛날 화장실이어서 충격이었습니다. 물은 온수 잘 나왔지만 레버도, 타일도, 천장도, 다 누런 옛날식이었습니다. 두번째는 냉장기능이 매우 약합니다. 아이스크림을 사서 넣어두었는데 싹 녹아서 다 버렸습니다.

아이와 편하게 잘 머무르다 왔어요! 다음에도 시드니 온다면 여기서 머무르고 싶네요. 직원분 중에 한국분 게셔서 너무 의지가 됐어요.

위치는 매우 좋은데 호텔이 너무 크고 복도가 미로같고 냄새가 좀 답답합니다. 게다가, 방은 매우 작고 냄새가 납니다. 바닥은 절대 청소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창가 테이블에는 다른 사람들이 먹은 쿠키 부스러기가 잔뜩 있습니다. 위생이 걱정됩니다. 방이 너무 많아서 관리가 좀 엉성한 것 같습니다.

줄리언과 마이클, 우리는 일요일 밤부터 화요일 아침까지 머물 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나는 공간이 많고 매우 따뜻했던 방을 좋아한다. 침대는 좋고 편안하며 매일 밤 잘 잤습니다. 욕실 좋고 아늑합니다. 샤워는 항상 따뜻하고 압력이 좋았습니다.

아코르를 통해 예약하고 연박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었고, 허니문이라 알렸는데 룸내에 축하인사카드와 와인,초콜렛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고층의 시드니타워 뷰에서 너무나도 좋은 숙박을 하였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으며 룸 청결 또한 좋았습니다. 오페라하우스와 달링하버를 가기에도 좋은 위치였고 쇼핑하기에도 좋은 위치 입니다. 드링크 바우처는 사용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또 숙박하려 합니다.

트윈은 매우 넓습니다. 출장을 다니며 아침 식사를 포함하여 공유하는 것이 경제적이었습니다. 훌륭한 크기의 객실, 알맞은 객실 내 식사 옵션 및 품질. 단품 조식에 대한 기대 이상, 정말 부드러운 커피. 체육관은 가벼운 다과와 보관이 가능한 매우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되고 유쾌하며 참을성 있고 친절합니다. 경전철과 시드니 CBD 양쪽 끝에서 가까운 사랑스럽고 유서 깊은 건물입니다.

4 night stay for Vivid. Chose this as an Accor member and that it was close to the Harbour. Upgraded to a Prestige Suite, Club benefits and was not disappointed. Yes the building is not new, it’s not like the shiny new hotels in town, but it’s solid and my sleeps were uninterrupted and rarely heard noise from the hall. My Suite 930 was spacious, clean, well appointed, Sofitel Bed topper and electric sockets to plug in my adapters to charge. Like other reviews no USB ports but I’m sure most sensible travellers have an adapter. The Club Sofitel access was the perfect addition. Early check-in and waited with a hot tea while my suite was made up. It was 9:30am but the room was rushed and 30 minutes later I was unpacking. Evening canapés and drinks from 5:30pm. Table drink service by Alley and her dedicated, personable, attentive team. They remember your preferences pretty quickly and it became an oasis from Vivid hoping and sightseeing. My suite completely blocked out the light and slept through 2 alarms, it’s the Sofitel Bed topper. Breakfast at Club Sofitel, peaceful, plenty of options to choose from, salmon and capers to a great gluten free station, eggs cooked to order and a great way to start the day. Try the Dilmah Blood Orange and Eucalyptus tea. Thanks Lara. Afternoon Tea served from 2:30 and daily sandwiches , scones, cakes and complimentary drinks, tea, coffee and soft. On entering the Club Lounge, always a friendly greeting, your preferred drink served and a relaxing space anytime of the day. The Club team really made my stay, they work really hard to make your stay great. Housekeeping always made up my room before my afternoon return. Always a Bonjour as you walked past them in the hall. My stay was great. Al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Lobby is grand and the history of this hotel makes her great. Not the newest but I prefer tradition and good honest service. Definitely not the style of hotel for everyone but my expectations were met and exceeded beyond imagination. Club Sofitel is a must. ⭐️⭐️⭐️⭐️⭐️

이것은 호텔에서 계속되는 의사 소통 부족을 강조하기 위해 수정된 리뷰입니다. 호텔에 좋은 일이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공정하지만 슬프게도 고객 지원은 그 중 하나가 아닙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옥상 Aster 바는 칵테일을 즐기고 멋진 일몰을 볼 수있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경영진의 극도로 열악한 지원으로 모든 것이 실망했습니다. 아내는 호텔에서 안경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매우 독특한 디자이너 프레임에 있는 처방 읽기 안경이며 반짝이는 금 상자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체크 아웃하는 동안 데스크에서 그들이 발견되었는지 물었고 그들이 넘겨지지 않았다고 들었지만 리셉션은 Aster 바에 확인할 것입니다. 우리는 4일 만에 시드니에 다시 있을 예정이었고 접수원은 안경과 케이스에 대한 모든 세부 사항과 설명을 가져갔고 그녀가 나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이메일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슬프게도 우리는 답장을 듣지 못했습니다. 4 일 후 우리가 시드니로 돌아 왔을 때 우리는 호텔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예약에 대한 메모가 없었고 근무 안내 원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Aster 옥상 바에서 수표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근무 관리자와 이야기해달라고 요청했고 슬프게도 이름을 알지 못한 아일랜드 여성이 나와 이야기하러 나왔다. 그녀는 매우 사과했고 우리가 호텔에서 기대해야 할 정상적인 표준이 아니라고 말했고 Aster 직원에게 이야기하고 하루가 끝나기 전에 이메일로 다시 연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슬프게도 더 이상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호텔에 대한 후속 이메일은 응답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손실이 우리의 잘못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직원의 관심 부족과 경영진의 미완성, 빈 약속은 확실히 우리가 다시 거기에 머무르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경영진은 고객 만족을 촉진하는 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호텔 위치는 완벽했어요. 시티센터 중심이라 걸어서 어디든 갈 수 있고 트램이나 트레인 타기도 위치가 용이해요. 모든 직원들은 친절했고 시설도 쾌적했어요. 체크인 체크아웃 키오스크가 있어서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고 가격대비 상태 모든게 좋아요. 다만 청소를 깔끔하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방음이 잘 안돼서 시끄러웠어여

호텔은 서큘러 키(Circular Quay)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입구는 시드니 왕립 식물원을 바라보고 있으며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이 호텔은 낡았음에 틀림없고 시설도 조금 낡았지만 그래도 매우 깨끗합니다. 방에 작은 테라스가 있어 환기도 편리하고,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방의 욕실은 매우 넓고 욕실, 샤워실, 화장실, 2인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 딸은 이 욕실을 ”공주님의 탈의실”이라고 부릅니다😊 방은 1.8입니다. 미터 너비의 침대와 작은 1미터 침대로 3인 가족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사진은 호텔 내부가 아닌 호텔 옆 골목에서 촬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