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사카이구)에 위치한 호텔 아고라 리젠시 오사카 사카이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인텍스 오사카 및 도톤보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스파 월드까지는 10.4km 떨어져 있으며, 10.8km 거리에는 닛폰바시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기념품점/신문 가판대, 미용실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웨딩 서비스, 연회장 및 자판기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2 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중 하나인 Agora Sky Lounge(26F)에서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2 개의 바/라운지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6:30 ~ 09:3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OCALIZE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무료 유선 인터넷,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사카이에서의 행사를 계획하시나요? 이 호텔에는 컨퍼런스 공간 및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1130 제곱미터 크기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셀프 주차(요금 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241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침대에는 오리/거위털 이불 및 고급 침구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유선 및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되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OOdegaard2025.01.15
큰 호텔인 만큼 인테리어와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기본적으로 객실 크기도 정말 커서 불편함이 없으며 객실 안에서의 시티뷰도 정말 좋습니다. 청소는 매일 매일 진행해주고 호텔에서 도보 1분거리에 사카이역이 있어 난바, 덴노지 등 다른 관광지로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고 사카이역에 plat plat이라는 쇼핑몰이 있어 마트에서 장을 보기도 좋습니다. 호텔 뒷편에는 바다가 있어 산책을 나가 바닷가를 구경하기도 좋은 호텔입니다!!
정말 가격대비 최고 호텔이라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리뷰 457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52,20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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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좋아요
JJiyooning수건 넉넉하고 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 드라이기 비치되어있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한 금고도 있어서 좋아요
위치 좋아서 사카이역까지 5분이면 걸어가고 근처 1-2분 거리에 패밀리마트 있고 조금 더 걸어가면 로손 세븐일레븐도 있어요 이자카야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24시간 상주합니다 영어도 간단한 수준으로 사용가능해요
에어컨을 틀지않아도 시원해서 좋았어요 온수도 아주 잘 나옵니다
LLe16M과 남자친구는 난바 근처 호텔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파인가든을 선택했다. 체크인할 때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트립과 호텔 직원들이 신속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해주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2인실 가격에 많이 놀랐는데 방도 넓고 욕실도 넓고 아주 괜찮았습니다. 나와 내 친구는 그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BB25간사이 가기 전날 예약했습니다. 체크인도 부드럽고, 어메니티가 풍부하고 커피나 차나 냉장고내의 프리 물이나 미니 스낵 또, 레인지도 있어, 큰 유선 천천히 생겼다, 고맙다. 바로 옆에 라이프나 100균등이 들어간 쇼핑 센터가 있어 편리. 마사지 의자에서 휴식을 취할 수있었습니다. 도보의 경우 걸어서 몇 분의 「히라이 오하시」버스 정류장이 JR선 「쓰쿠노역」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목욕 샤워가 도중부터 물이되어 따뜻해지지 않고 곤란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면 또 뜨거운 물이 나오게 되어 따뜻해졌습니다만, 또 물이 되면, 목욕을 오르는 무렵은 추웠습니다.
어메니티는, 충실하고 좋았고, 프런트의 대응도 좋았기 때문에, 유감스러운 점은, 샤워의 온도뿐이었습니다.
Jjason.maaiika적당한 가격에 아주 좋은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
히가시사카이 역 근처에 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 편의점, 쇼핑 장소가 많습니다.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직행이 아니고 환승해야 하기 때문에 그다지 편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사카이 시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라고 할 수 있다. 호텔은 주거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이 매우 큽니다. 체크인 전에 프런트 데스크에서 방향과 층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객실은 매우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창문을 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시코쿠의 여러 러브호텔에도 머물렀습니다. 올리브는 가장 깨끗하고 규모가 크며 방음이 잘 됩니다. 큰 자쿠지가 있습니다. 욕실📺에서도 TV를 볼 수 있으며, 채널이 다양합니다. 하지만 난카이선 사카이역에서는 거리가 멉니다. 이시즈강을 따라 약 500m를 걸어가야 합니다. 사카이에 가면 약 2.5km를 걸어야 합니다.
00.008억쓴위치 좋음. 역 바로앞.
난바까지 30분 안걸리고 간사이 공항까지 40분 정도.
직원들 다 친절했음. 웰컴드링크 저녁 6시-8시 사이에 1층 가면 맥주든 뭐든 한 잔 가능하니 드셈. 근데 1잔만인데 스윽 눈치보고 몇 잔씩 마시는 사람 몇 명 보임 ㅋㅋ 직원도 딱히 감시한다던가.. 딴 일 하느라 바빠서 신경도 안씀.
아쉬운건 호텔 키가 카드가 아니고 열쇠임. 보통 요즘 호텔 카드 2개 주거나 대충 안쓰는 카드 꼽아놓고 에어컨 살짝 틀어놓고 나갔다오거나 할 수 있는데 꼽는 구멍도 그 호텔 열쇠만 꼽을 수 있음. 열쇠가 1개니까 2명이서 묵으면 1명 잠깐 편의점 갔다오거나 하면 문 열여줘야되고 조금 불편. 여름에 밖에서 점심먹고 엄청 더운데 방에 딱 들어오면 에어컨 시원~ 하게 켜져있어서 캬 행복지수 OECD1위 쌉가능인데 여긴 들어오면 좀 미지근해서 아쉬움. 살짝 습기냄새 나기도 함 ㅜ
처음 들어갔을 때 방냄새는 안났음. 화장실은 조금 습기 냄새 났음. 환풍기 자동으로 24시간 무한열차마냥 돌아가는데 너무 작고 바람도 약해서 기능 별로인듯. 그래서 습기 냄새 좀 나는듯.
그리고 뭔가 벽지나 물건들은 새걸로 바꿔서 다 새거 같은데 화장실은 안바꿨는지 물 트는 게 어릴적 시골에 민박 묵으면 있는 구조임. 오른쪽 돌리면 찬물 왼쪽 돌리면 뜨거운물 나와서 적절한 양 조합해서 샤워해야됨. 가끔 찬물 뜨거운물 온도나 나오는 양 바뀌는지 조금 돌렸는데 어떨때는 전혀 온도 안바뀌고 어떨 땐 온도 급격히 바뀜. 5분정도 원하는 온도, 수압 맞춘다고 끼릭 끼릭 거리고 있으면 갑자기 현타옴. 그래도 하다보면 요령생김.
물 안주고 수돗물이 식수 겸용이라는데 근처 편의점 가면 2리터짜리 물 110엔 정도면 삼. 걍 천원내고 좋은 물 마시셈. 시설 낡아서 뭔가 신용안감. 외면은 매우 깨끗함. 근데 내부 수도관이나 다 뜯어서 풀 리모델링 한 것 같지는 않아서..
에어컨은 새거같음. 몇 년 안된. 10년쯤 쓰면 에어컨 흰색인데 노란색 되는데 얘는 깔끔한 흰색이라 ㄱㅊ은듯. 근데 에어컨 안에 습기 때문인지 뭐 갈색인지 거뭇거뭇한.. 요즘 에어컨 키다가 끄면 바로 안어지고 에어컨 안에 살짝 건조시킨다고 바람 나오다가 꺼지는데 얘는 안그런가봄. 5성급 호텔 가도 1박 50만 이정도 수준 아니면 에어컨 내부 의자 올라가서 들여다보면 좀 깨끗하진 않음.. 에어컨 냄새는 안나니 뭐...
묵는 사람 많이 없어서 그런지 방음은 되는지 잘 모르겠음. 같은 층에 사람이 걍 없었던 거 같음. 조용했음. 근데 밤에 누가 코고는데 위층인지 옆방인지 모르겠는데 조용하게 누워있으면 좀 울림. 그래도 그렇게 소리가 크진 않음. 방음 어느정도는 되는 듯? 같이 자는 사람은 뺨 마려웠을거라 생각함.
1층에 오셀로나 카드게임 등 있는데 오셀로로 여친 이겨보겠다고 이세돌 빙의해서 4수 앞을 내다보며 두뇌 풀가동 했는데 다 짐. 내기 져서 어깨 주무르고 머리 말려주고 노예됨.
뭐 시설 좀 아쉽긴한데 일단 물건이나 벽지 리모델링해서 새거라 괜찮음. 결코 나쁘진 않음. 평타는 침. 가격도 생각하면 합리적인 것 같음. 장기 숙박은 음... 모르겠다. 그냥 난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쪽 가고 걍 마지막날 적당히 싼 숙소 혹은 역에서 가깝거나 공항까지 가는 데 30분컷 하고싶은 사람 적극추천.
7만 이하 뜨면 걍 방잡으셈. 8만 넘어가면 비추
근처 편의점보다 이온이라는 마트 있는데 거기 싼곳임. 맥주든 안주든 물이든 살 거 있으면 거기서 사셈. 역에서 나오면 바로 근처임 30초 거리.
한국인 동포들이여 이정도 성의면 도움이 됐나? 여친 일본인이라 우리나라 노재팬 할 때 난 예스재팬 했는데 저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군대도 병장 만기전역. 킹익 아님. 던파 안함. 세금 다 냄. 워홀가서 외화도 벌어옴. 여친 한국 데려와서 결혼하고 아이 한 명 낳으면 우리나라 인구 +2 라서 애국노 가능.
사진은 엘베에 붙어있는 거. 맛있어 보여서 찍음. 누가 먹어보고 후기좀.
Ccat ng bcthe staffs was friendly and helpful, we arrived 4 hours early b4 our checkin time, but he allow us to do the checkin and store luagage, while we can go roaming around the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