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호스텔

먹고 노는 거까지는 좋았는데 숙소에서 많은걸 까먹은 느낌입니다. 샤워하는데 배수가 빨리 안되어서 물이 넘쳐 변기쪽으로 가서 바닥을 수건으로 채워야했습니다. 에어컨소리가 너무 시끄러웠고 바닥얼룩도 심했으며 복도는 한여름처럼 더웠습니다. 재방문은 안할것 같습니다.

그 근처에 있는 백운산, 조계산, 영취산등을 등산하기 위해 이 호텔에 묵었다. 그 산들과 거리는 적당했고 조용한 지역에 자리잡고 있고 또 교통도 편리한 위치가 아주 적합한 곳이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을 하겠다.

약간 시가지여서 주변에 식당이 많아 좋았습니다. 숙소주변에 걸어서 갈 명소는 없지만 숙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ㅡ 빨리 체크인 해야 주차자리가 있습니다 ㅎ 월풀이 생각보다 컷습니다 ㅡ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이 있어요^^

호텔은 순천역에서 조금 걸어야 합니다. 분위기가 좋은 v 아늑한 카페인 Brew Works가 호텔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훌륭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므로 방문하십시오. Foodwise, 역 바로 맞은편에 훌륭한 김밥과 한국 음식을 제공하는 캐주얼한 식당이 몇 군데 있습니다.

KTX 순천역에서 도보로 10분 내 거리이고, 건너편에 이마트, 다이소 있고, 근처에 식당들도 많아서 편해요. 그리고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깨끗하고, 요즘 스타일의 인테리어라 좋아요. 근데 주차가 기계식이라... 물론 직원들이 주차 다 해주고, 나갈 때도 미리 얘기하면 기다리지 않고 차도 입구에 대기 시켜놓긴하는데 하필 뽑은지 한달된 제 SUV차량 긁어서 수리 맡겼어요. 처음부터 이런식의 주차방식이 좀 거려서 찜찜했는데 걱정읏 역시나였어요....

우리는 Hotel Iam에서의 숙박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지만 조금 작았습니다. 매일 아침 무료 아침 식사와 아름다운 옥상 갑판이있었습니다. 호텔은 버스 정류장과 강을 따라 달리는 아름다운 길과 매우 가깝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다시 여기에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호텔이 레스토랑으로 가득한 이웃에 있고 멋진 카페 건너편에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방은 전통적인 한국이었고 전기 온돌 바닥에서 매우 편안한 요로 내 기대를 뛰어 넘었습니다. 우리는 방에 컴퓨터와 큰 평평한 TV와 창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는 약간의 프라이버시를 가질 수있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한 번에 두 명을 위해 충분할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남자 친구와 나는 각각 한 명을 사용했습니다 (2 명 이상이 방에 제공되었고, 그들은 접혀 있었지만 일본 여행에서 그들을 설정하는 방법을 알고있었습니다). 방은 조용했고 (우리는 당시에 유일한 손님 일 수있었습니다)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그러나 Booking.com 호텔에서 13시에 이른 체크인에 동의했지만 13.30에 도착했을 때 15시 정규 시간까지 체크인 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은 수하물을 메인에 보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시간과 우리는 약간의 식량과 휴식을 찾기 위해 갔다. 우리가 우리 가방을 견인하고 기차역에서 걷는 밝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나쁜 생각,이 지역의 효율적인 버스 서비스를 완전히 추천). 나는 그것이 의 디자인에서 분홍색이었던 것에 따라 욕실이 꽤 끈적 거리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나는 그 지역의 두 개의 호텔이 일반 호텔보다 더 사랑스러운 호텔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든 것이 잘 작동했다. 그리고 제가 호텔에서 일하는 이상한 점은 도착하자마자 모든 객실이 우리들을 포함하여 문을 열었고 우리가 무엇을 을지 모르는 것처럼 우리는 조금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청결하였으나 목욕탕이 물이 따뜻하지 않고, 외부 바람이 들어와 한기를 느꼈고 방에 보일러가 저녁 9시까도 들어오질 않아서 추운날씨에 불편한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