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이디 하우스 후기

환경은 조용하고 아름답고 매우 감성적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이 동반되는 것은 자연의 소리입니다. 숙소에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간단하지만 맛있습니다. 이곳의 셰프가 매우 훌륭하다는 점은 언급할 가치가 있으며 맛있고 가격 대비 좋은 Tom Yum 수프를 추천합니다. 재료는 신선하고 풍부하며 부분이 비교적 큽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하며 이해심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고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골목 입구가 매우 좁습니다. 차 한대만 운전할 수 있고, 반대방향이면 차가 다 막히고, 비가 자주 오고, 침수도 생기고, 포트홀도 생기고. 오프로드 코스인줄 알았는데 방의 경우 에어컨이 오래된 모델이라 조절할 수 없습니다. 감기 없어 온수기에는 안전 절단 장치가 없습니다. 아마도 오래된 모델이어서 매우 위험하지만 감히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찬물 샤워를 하세요. TV는 작동하지만 리모컨이 고장 나서 채널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방으로 가는 길에 산책로가 물에 잠겨 물속을 헤쳐나가야 합니다(비가 오면 비가 많이 옵니다).

B&B는 매우 크고 수영장도 있습니다. 매우 좋지만 여행에 그다지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수코타이 공원에서 약 12km 떨어져 있습니다. 그랩(Grab)은 툭툭(Tuk Tuk)보다 승하차 비용이 더 저렴합니다.

깨끗하고 조용하며 주인이 제공하는 아침 식사 사장님이 숙소도 잘 챙겨주시고 서비스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매우 좋은 서비스, 수영장이 있으며 수코타이 역사 공원, 연꽃, 상점, 도보 시장 근처에서 항상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5호실 앞은 불이 안 켜져 있고, 골목이 좁아서 차들이 지나갈 수 없어요. 화장실 물이 잘 안 내려요. 아침 식사가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Wi-Fi 신호가 좋지 않습니다. 주변 환경이 그다지 안전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I loved sabaidee house the owner and staff were lovely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pool was a godsend on those 37 degree days. Very quiet and peaceful atmosphere, breakfast every morning. Owner speaks Thai, English, and french

Nice hotel in Sukhothai, the room was very clean, the staff very nice and there is a swimming pool as well.

Friendly staff, amenities are good. The breakfast is really good too.

Everything was wonderful.

Very good thanks

Un véritable coin de paradis au calme des routes bruyantes. Grandes chambres dans petites maisons avec terrasse privée. Petit plus, les serviettes sont changées tous les jours et des bouteilles d’eau sont fournies. Petit bémol , il n’y a pas de transats à la piscine. Le petit déjeuner est plus que complet et répond aux goûts européen comme aux goûts asiatiques . Le patron parle anglais et français . Un endroit à recommander vivement.

Il personale è gentile,premuroso, sorridente e disponibile,la colazione è più che sufficiente anche se manca qualche dolce,ma se ne può fare a meno.il cibo ordinato per pranzo o cena ottimo , abbondante e a prezzi buonissimi La piscina non è molto grande ma bella, pulita e con zona bambini.il bungalow accogliente, sufficientemente ampio e con ogni accessorio di cui aver bisogno ,TV , frigorifero,e condizionatori Cosa aggiungere,un oasi di pace e tranquillità dove spero tornare presto

ไปถึงบอกไม่ได้จอง เงินก็จ่ายไปแล้วเอาคืนก๋ไม่ได้ ที่พักเต๋ม ซวยสุดๆต้องกลับมาพักพิษณุโลก

พักเป็นรอบที่2แล้ว✨🫶🏻 ทางเข้าดีขึ้นกว่ารอบแรก - เทปูนแล้วดูดีเข้าออกง่าย👍🏻 บรรยากาศข้างในรีสอร์ทร่มรื่นมากสะอาด ⭐⭐⭐⭐⭐ เจ้าของเอาใจใส่ดีมาก❤️ ทั้งเรื่องอาหาร,การทักทาย พักผ่อนที่นี้กินอิ่ม,นอนหลับสบายดี(สมชื่อเลย😆)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มาก รอบแรกทานแกงเขียวหวาน รอบที่ที่ข้าวต้มกุ๊ย (ยำกุ้งแห้งโคตรเด็ด) ทานที่รีสอร์ทอิ่ม ออกไปข้างนอกเลยไม่ค่อยหิว~(ประหยัดเงินสุด) เด็กเอนเตอร์เทนก็ดูแลดีเหลือเกิน ฝาดเปียกไป5ซองจุกๆ ก่อนกลับเจ้าของก็ชวนมาเที่ยวสงกราต์อีกให้ราคาเดิม น่ารัก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