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Wan
2025년 6월 5일
정말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고급 호텔 고정관념과 딱 맞아떨어졌어요. 늦게 예약해서 프라하 호텔은 다 바가지였고, 시내에 있는 허름한 호텔조차도 1,000~2,000위안 정도였어요. 다행히 힐튼 호텔을 예약했어요! 마침 비가 오고 있었는데, 입구에 힐튼 로고가 있는 무료 우산이 놓여 있었어요 (48시간 무료).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객실은 넓고 새것이고 깨끗했어요! 습식 공간과 건식 공간이 분리되어 있었고, 전망도 정말 좋았어요. TV 타워, 언덕 위의 기념비, 그리고 길 건너편에 있는 KPMG까지 보였거든요. KPMG를 지나자마자 바로 옆 건물을 지나갔어요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걸려서 정말 편리했어요!). 그런데 비가 와서 택시를 탔어요. 시내까지 몇 파운드(몇 십 위안)밖에 안 돼서 꽤 저렴했어요. 영국에 비하면 택시비가 정말 저렴해요! 짐 보관소는 정문 바로 왼쪽에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다른 호텔처럼 빙빙 돌거나 지하에 가야 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했어요! 전담 벨보이가 있어서 프런트에서 줄을 설 필요도 없었고요!). 유일한 단점은 가격인데, 이건 힐튼의 잘못이 아니라 제 잘못이에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