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 카즈베기 후기

친절한 직원과 깨끗한 시설로 만족합니다.

씨트립에 카즈베키스탄 유일의 5성급 호텔로 등록되어 있어서 예약했습니다. 체크인 후 직접 지은 모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환경: 작은 자갈길과 자갈과 잡초로 뒤덮인 발코니 앞 공터가 있는 단독 건물입니다. 호텔은 새 건물이라 리노베이션 냄새가 확연히 납니다. 청결: 새 건물인 점을 감안하면 꽤 좋습니다. 시설: 객실과 욕실 모두 20제곱미터 정도로 꽤 넓은 편이지만, 세면대가 좁아서 여자 화장품 가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발코니도 좁습니다. 전망: 룸과 비교하는 많은 후기를 보니 카즈베키스탄 산의 전망이 상당히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망이 눈에 띄게 작고, 앞에 가림막이 있습니다. 서비스: 사장님은 매우 친절했지만, 아침 식사는 제한적이고 간단했으며 맛은 평범했습니다. 점심에는 짜지 않은 음식을 먹었다고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청결함, 위치, 따뜻한 환영. 맛있는 아침 식사, 멋진 산 전망

정말 완벽한 호텔입니다. 게다가 아주 새 호텔이라 저희가 묵었던 201호는 이전에 한 번도 사람이 없었던 방이었습니다. 방은 정말 깨끗했고 침구와 린넨도 훌륭했습니다. 모든 발코니에서 카즈베크 산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을 찾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카즈베크 산 맞은편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들은 대부분 같은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래 예약하려고 했던, 인터넷에서 유명하고 오래된 호텔의 방들은 언덕 꼭대기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덕을 오를수록 시내 중심가에서 멀어져서 그다지 편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방들이 조금 외진 곳에 있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이 호텔은 언덕의 약 3분의 2 지점에 위치해 있어 카즈베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까지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일반 객실보다 넓었고, 건조기 라디에이터도 있었습니다. 한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자면, 새로 지은 호텔이라 지도에 호텔 위치가 업데이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가시기 전에 호텔에 전화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호텔 하우스키퍼는 정말 친절했고,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필요한 게 뭔지 물어볼 때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정말 훌륭합니다.

First of all. It’s all clean. Reception is very good and suggest for the trips. Breakfast is good. There’re parking lots. Beautiful view of the mountains front and back of hotel great view to rest. 5 mins to grab some food from the center 30 mins to gergeti Trinity church 30 mins to Juta villages.

酒店很新，和Rooms在基本同樣的高度位置上。山景陽台直面聖三一教堂和背後的雪山，清晨日出時在陽台就能看到壯觀的日照金山。從鎮上車站下車後建議打車上山，門口的路還沒修好塵土飛揚，拖行李箱爬山尤其難走。如果走路建議先定位Rooms，上山後繞過來。

早起看日照金山，乾淨暖和

房東很熱情、衞生乾淨但新裝修走廊有異味